金泰植 : 伽揶 7国平定には何かちょっとリアリティーがあるはずだ, そのようにお話なさったことと考えられますが, そうですか?
濱田 : ないです. 私はそのようにまで見解を導出しなかったと言えます.
森 : 日本でも ‘任那日本府’があったとかまたは韓半島南部をこの時期に大和政権が領土的に領有していたという式と思う人は ゼロとはできなくてもほとんどないと言うことが研究の現在状況だと思います.
https://www.jkcf.or.jp/wordpress/wp-content/uploads/2010/10/1-08k.pdf
韓日歴史共同研究委員会討論ログ
任那日本府を主張する人 = 日本でも歴史学界外の似以非在野史学. w
金泰植 : 가야 7국 평정에는 뭔가 좀 사실성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그렇습니까?
濱田 :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견해를 도출하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森 : 일본에서도 ‘임나일본부’가 있었다든가 또는 한반도 남부를 이 시기에 야마토 정권이 영토적으로 영유하고 있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제로라고는 못해도 거의 없다고 하는 것이 연구의 현재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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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토론 로그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는 사람 = 일본에서도 역사학계 밖의 사이비 재야 사학.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