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プラスチックごみ” 世界 2位なのに…今なの “ビニール袋全面有料”
入力2020-07-01 11:06:28 修正 2020.07.01 11:20:17 グァックユンよ記者
日本内すべての袖事業者, 枚当たり 10ウォン以上に販売すると
世界的なごみ俳出量考慮すれば消極的という批判も
世界的なプラスチックごみ排出国日本がビニール袋有料化政策を施行する. しかしビニール袋使用を全面禁止する政策に比べて消極的という批判が申し立てられる.
1日日本経済新聞によれば日本政府はこの日コンビニ・スーパーなど小売店で顧客にビニール袋を無料で与え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する勇気包装材生法新しい規定を発效した. これによって配達サービスを提供する外食業社を含んだすべての袖事業者はこの日からビニール袋を枚当たり 1円(約 10ウォン) 以上に提供しなければならない. ビニール袋価格策定は事業者裁量である中セブンイレブンなど 3台コンビニは枚当たり 3‾5円をもらうと発表した. ただ海で分解されるプラスチック材質を 100% 使った袋とバイオマス素材を 25% 以上含んだ袋は無料で提供される.
日本は世界的にプラスチックごみを大挙排出する国家だ. 2018年 UN 環境プログラム報告書によると日本の 1人当りプラスチック使用量は世界で二番目で多い. 中国に年間約 150万tのプラスチック廃棄物を輸出するのにこれまた世界 2位規模だ. 新聞は国民的需要が大きいお弁当類など大部分の生活必需品包装勇気がプラスチック材質で作われるからと分析した.
出処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4UH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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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ごみ排出を減らすのが優先日のです
最近ではビニール袋有料化
ごみリサイクル割合
もっと気を使う所が多いと思うけれども
先進国民の皆さんはどう思う?
日 "플라스틱 쓰레기" 세계 2위 인데…이제야 "비닐봉지 전면 유료"
입력2020-07-01 11:06:28 수정 2020.07.01 11:20:17 곽윤아 기자
일본 내 모든 소매사업자, 장당 10원 이상으로 판매해야
세계적인 쓰레기 배출량 고려하면 소극적이라는 비판도
세계적인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국 일본이 비닐봉지 유료화 정책을 시행한다. 하지만 비닐봉지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에 비해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편의점·슈퍼 등 소매점에서 고객에게 비닐봉지를 무료로 주지 못하게 하는 용기포장재생법 새 규정을 발효했다. 이에 따라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업체를 포함한 모든 소매사업자는 이날부터 비닐봉지를 장당 1엔(약 10원) 이상으로 제공해야 한다. 비닐봉지 가격 책정은 사업자 재량인 가운데 세븐일레븐 등 3대 편의점은 장당 3~5엔을 받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바다에서 분해되는 플라스틱 재질을 100% 사용한 봉지와 바이오매스 소재를 25% 이상 함유한 봉지는 무료로 제공된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대거 배출하는 국가다. 2018년 UN 환경 프로그램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중국에 연간 약 150만t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출하는데 이 역시 세계 2위 규모이다. 신문은 국민적 수요가 큰 도시락류 등 대부분의 생필품 포장 용기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4UH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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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최근에서야 비닐 봉지 유료화
쓰레기 재활용 비율
더 신경 쓸 곳이 많다고 생각하지만요
선진 국민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