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スコと現代の製鉄所、このままでは２０５０年までに２万人が早期死亡」
鉄鉱石は鉄と酸素が結合した鉱物だ。鉄鉱石を精製して鉄を作るためには、1000度を超える高温で酸素を分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過程で化石燃料である石炭を用いるため、多量の二酸化炭素（CO２）が排出される。さらに粒子状物質（PM2.5）や二酸化窒素、二酸化硫黄などの大気汚染物質が出るため、健康に直接的な影響を及ぼす。
韓国にはポスコ光陽（クァンヤン）製鉄所、現代製鉄唐津（タンジン）製鉄所、ポスコ浦項（ポハン）製鉄所の3つの大規模な製鉄所がある。
韓国を世界6位の鉄鋼生産国へと押し上げた産業の担い手だ。しかし、石炭を用いて鉄鉱石を溶鉱炉（高炉）に入れて鉄を作るとともに不純物を除去する「高炉-転炉（BF-BOF）法」が約70％に達するため、製鉄所は温室効果ガス排出と大気汚染の主犯の一つとされる。
気候団体「気候ソリューション」とフィンランドのエネルギー・クリーンエア研究センター（CREA）は28日、炭素中立（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シナリオにもとづき、これらの製鉄所の健康への影響を分析した「製鉄所の隠された真実」と題する報告書を公開した。
両団体はこの報告書で、昨年だけでも製鉄所で発生した大気汚染に関連する早期死亡者は506人にのぼると推定されると述べた。呼吸器疾患などを含めた社会的損失を金額に換算すると、3兆4000億ウォン（約3520億円）と推定された。
報告書によると、研究チームは3つのシナリオを想定した。1番目は、現行の化石燃料にもとづく製鉄を続けるシナリオ。このシナリオでは、今年から2050年までの間に製鉄所の大気汚染物質によって発生する累積早期死亡者数は1万9355人に達すると推定された。
ナム・ジョンヨン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世界1大気の汚い公害大国
早く何とかしないと、どんどん死んでいくぞ！
「포스코와 현대의 제철소, 이대로는 2050년까지 2만명이 조기 사망」
철광석은 철과 산소가 결합한 광물이다.철광석을 정제 하고 철을 만들기 위해서는, 1000도를 넘는 고온으로 산소를 분리해야 한다.이 과정에서 화석연료인 석탄을 이용하기 위해, 다량의 이산화탄소(CO2)가 배출된다.한층 더 입자장 물질(PM2.5)(이)나 이산화질소, 이산화 유황등의 대기오염 물질이 나오기 위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국에는 포스코 코오요(쿠얀) 제철소, 현대 제철 카라츠(탄 진) 제철소, 포스코 포항(포항) 제철소의 3개의 대규모 제철소가 있다.
한국을 세계 6위의 철강 생산국으로 밀어 올린 산업의 담당자다.그러나, 석탄을 이용해 철광석을 용광로(용광로)에 넣고 철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불순물을 제거하는 「용광로-전로(BF-BOF) 법」이 약 70%에 이르기 위해, 제철소는 온실 효과 가스 배출과 대기오염의 주범의 한 살로 여겨진다.
기후 단체 「기후 솔루션」이라고 핀란드의 에너지·클린 에어 연구 센터(CREA)는 28일, 탄소 중립(카본 뉴트럴) 시나리오에 의거해, 이러한 제철소의 건강에의 영향을 분석한 「제철소가 숨겨진 진실」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양단체는 이 보고서로, 작년에만 제철소에서 발생한 대기오염에 관련하는 조기 사망자는 506인에 달한다고 추정된다고 말했다.호흡기질환등을 포함한 사회적 손실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3조 4000억원( 약 3520억엔)으로 추정되었다.
남·존 욘 기자 (문의japan@hani.co.kr)
세계 1 대기가 더러운 공해 대국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자꾸자꾸 죽어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