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みそか恒例『第73回NHK紅白歌合戦』の出場メンバーが若年層を意識した傾向が強いことから、ますます〝高齢者離れ〟に拍車が掛かりそうだ。それに伴い一部放送時間のかぶるテレビ東京系の『第55回年忘れにっぽんの歌』が初の視聴率10％超えが見えてきた。
「紅白の出場メンバーを見ると高齢者の知らない歌手ばかりで、受信料新規契約者獲得のため若年層狙いの人選なのがミエミエ。昨年も高齢者離れで紅白の平均世帯視聴率は第2部が34.3％（関東地区）と歴代最低でした。今年は出場者発表の段階で最低視聴率を更新するとの予想が出ている。一方、昨年は8.3％の高視聴率を取った『年忘れ』は紅白から高齢者が流れて、過去最高記録も期待されている」（音楽ライター）
NHKの杉山賢治実施本部長は選考基準について、「今年の活躍」、「世論の支持」、「番組企画にふさわしいか」の3点を挙げた。
「ジャニーズ勢が6組。韓国グループが5組。しかも、今年活躍したとは思えない女優の篠原涼子が…。業界の誰もが選考に首を傾げていますよ」（芸能プロ幹部）
■なぜか韓国勢復活の紅白
ここ数年の紅白はジャニーズ事務所から5組以上のグループが出場している。2015年にはSMAPや嵐など7組が出場。同年の紅白は白組26組のうちジャニーズ勢が4分の1以上を占めたことで、〝ジャニーズ祭〟と揶揄された。
「異常なのは韓国勢の5組。韓国グループは2011年に3組が出場して以降、12年から16年までゼロ。ところが今回は、今年デビューしたグループも入っているんですからね」（大手プロ役員）
2011年の紅白には東方神起、KARA、少女時代の3組が出場。裏では紅白の選考に影響力を持つ大手芸能事務所のオーナーがNHKに「演歌を廃れさせるのか」と詰め寄り、大揉めに揉めたといわれている。
「テレ東の『年忘れ』は演歌、歌謡曲系の歌手ばかり。昨年は紅白を卒業した五木ひろしをはじめ、ほとんどが紅白出場経験者ということもあって、紅白以上に豪華な布陣でした」（ベテラン芸能記者）
大みそか恒例は〝年忘れ〟。
週刊実話 2022.12.04
https://weekly-jitsuwa.jp/archives/8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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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의 출장 멤버를 보면 고령자의 모르는 가수(뿐)만으로, 수신료 신규 계약자 획득을 위해 젊은층 목적의 인선인 것이 미에미에.작년도 고령자 멀어져로 홍백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제2부가 34.3%(칸토 지구)과 역대 최악이었습니다.금년은 출장자 발표의 단계에서 최저 시청률을 갱신한다라는 예상이 나와 있다.한편, 작년은 8.3%의 고시청률을 취한 「망년」은 홍백으로부터 고령자가 흐르고, 과거 최고 기록도 기대되고 있다」(음악 라이터)
NHK의 스기야마 켄지 실시 본부장은 전형 기준에 대해서, 「금년의 활약」, 「여론의 지지」, 「프로그램 기획에 어울린가」의 3점을 올렸다.
「쟈니즈세가 6조.한국 그룹이 5조.게다가, 금년 활약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가….업계의 누구나가 전형에 고개를 갸웃하고 있어요」(예능 프로 간부)
■왠지 한국세 부활의 홍백
최근 몇년의 홍백은 쟈니즈사무소로부터 5조 이상의 그룹이 출장해 있다.2015년에는 SMAP나 폭풍우 등 7조가 출장.동년의 홍백은 백조 26조 중 쟈니즈세가 4분의 1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쟈니즈제와 야유되었다.
「비정상인 것은 한국세의 5조.한국 그룹은 2011년에 3조가 출장한 이후, 12년부터 16년까지 제로.그런데 이번은, 금년 데뷔한 그룹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대기업 프로 임원)
2011년의 홍백에는 동방신기, KARA, 소녀 시대의 3조가 출장.뒤에서는 홍백의 전형에 영향력을 가지는 대기업 예능 사무소의 오너가 NHK에 「엔카를 쓸모없게 되게 하는 것인가」라고 다가서, 대 비빌 수 있는에 비빌 수 있었다고 한다.
「텔레비젼 토쿄의 「망년」은 엔카, 가요곡계의 가수(뿐)만.작년은 홍백을 졸업한 이츠키 히로시를 시작해 대부분이 홍백 출장 경험자라고 하기도 하고, 홍백 이상으로 호화로운 포진이었습니다」(베테랑 예능 기자)
섣달 그믐날 항례는 망년.
주간 실화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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