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08/10/07(火) 21:32:51 ID:CN/W0moV
【朝.鮮人の７０％以上が人格障害の可能性】
この数値は、米国やヨーロッパなど先進国の平均１１～１８％に比べて、２．５～４倍に達する。
研究チームによると、人格障害は自分の性格に問題があることに気づきにくく、家庭や社会生活、対人関係に支障があり、周りの人々を苦しめるという特徴がある。また、自分の問題を他人や社会のせいにし、極端な反応を示す。
そのため、各種の犯罪や社会的葛藤を引き起こす原因になりやすいが、適切な診断と治療が見つからない。
脳科学的に、朝.鮮人には遺伝的に、感情を認知することに関与する右半球と言語に関与する左半球の連絡の機能的欠陥が存在している。また、辺縁系と皮質の橋渡しをする帯状回などの機能不全も確認されている。
アレキシサイミア（alexithymia）とは、P.E.シフネオスらによって1970年代に提唱された概念で、ギリシャ語の「a：非, lexis：言葉, thymos：感情」から作られた造語であるが、朝.鮮人は遺伝的に、自らの感情を自覚・認知したり表現することが不得意で、空想力・想像力に欠ける傾向、すなわち「感情を認知することの障害」を持つ。
心身症とアレキシサイミアの関連は有名である。心身症とは、朝.鮮人特有の病気『火病』ファビョン（hwabyung）に代表されるように、心因の影響が大きい身体疾患のことである。アレキシサイミアの傾向を持つ朝.鮮人は自らの感情を認識することが苦手なため、身体の症状として現れてしまうという機序が証明されている。
また、朝.鮮人の精神分裂病患者にのみ現れる遺伝子の変移が、韓国内の研究陣によって確認された。
蔚山（ウルサン）医大・ソウル峨山（アサン）病院の宋奎暎（ソン・ギュヨン、生化学科）、金昌潤（キム・チャンウン、精神科）教授らは、精神分裂病の患者３２０人と正常な人３７９人を対象に、体内のＣＯＭＴ（カテコール-０-メチル基転移酵素）遺伝子の一塩基変異多型（ＳＮＰ、特定遺伝子の変移）を調べたところ、７２番のアミノ酸が「アラニン」から「リン酸」に変わる場合、精神分裂病の危険性が高まることが分かった、と発表した。
この研究結果は、遺伝体研究分野の米学術誌「ヒューマンジェナティックス」（Ｈｕｍａｎ Ｇｅｎｅｔｉｃｓ）の2006年１月号に掲載された。
14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08/10/07(火) 21:34:11 ID:CN/W0moV
柳教授は、このように潜在人格障害者の比率が高いことについて、「中枢神経系の生物学的障害。 遺伝的・先天的な障害であり、民族に共通して見られる。ドパミン輸送体が過剰になり、結果として脳内のドパミン量が減少することが原因となるとの説も提唱されている」と説明した。
研究チームは、今回の調査で、１２種類に分けて人格障害の有無を測定した結果、１種類以上の人格障害があると疑われる人が７１．２％に達した、と発表した。
具体的には、自分にこだわり過ぎて対人関係が円満でない「強迫性（４９．４％）」、合理的な問題解決や人との係わりを避ける「回避性（３４．７％）」、わがままで些細なことにも必要以上に反応し気まぐれな「ヒステリー性（２５．６％）」、絶えずに他人を疑う「偏執性（２２．６％）」の順で多かった。
権教授は、「各国の社会文化的背景によって人格障害が疑われる基準点が異なるため、それを考慮して、基準点を３０点から３５点と４０点にそれぞれ高めて分析した場合にも、３２．７％、２２．８％となった」「それでも、他国より人格障害可能性の比率がずっと高い」と述べた。
延世（ヨンセ）大学心理学科の李勲求（イ・フング）教授は、「設問の内容が普遍妥当であるため、朝.鮮民族の特殊性によって人格障害可能性の比率が高く表れたという可能性が高い」と指摘した。
今回の研究結果は、国内学術誌「精神病理」と米国の学術誌「精神医学と臨床神経科学」に掲載される予定だ。
（東亜日報）
13 ：만세이 무명씨：2008/10/07(화) 21:32:51 ID:CN/W0moV
【아침.선인의 70%이상이 인격장애의 가능성】
이 수치는,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의 평균 1118%에 비해, 2.54배에 이른다.
연구팀에 의하면, 인격장애는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다 일로 깨닫기 어럽고, 가정이나 사회 생활, 대인관계에 지장이 있어, 주위의 사람들을 괴롭힌다고 하는 특징이 있다.또, 자신의 문제를 타인이나 사회의 탓으로 해, 극단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그 때문에, 각종의 범죄나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쉽지만,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발견되지 않는다.
뇌 과학적으로, 아침.선인에는 유전적으로, 감정을 인지하는 것에 관여하는 오른쪽 반구와 언어에 관여하는 왼쪽 반구의 연락의 기능적 결함이 존재하고 있다.또, 변연계와 피질의 중개를 하는 띠모양회등의 기능 부전도 확인되고 있다.
아레키시사이미아(alexithymia)란, P.E.시프 네오스등에 의해서 1970년대에 제창된 개념으로, 희랍어의 「a：비, lexis：말, thymos：감정」으로부터 만들어진 조어이지만, 아침.선인은 유전적으로, 스스로의 감정을 자각·인지하거나 표현하는 것이 잘 못하고, 공상력·상상력이 부족한 경향, 즉 「감정을 인지하는 것의 장해」를 가진다.
심신증과 아레키시사이미아의 관련은 유명하다.심신증이란, 아침.선인 특유의 병 「화병」파볼(hwabyung)로 대표되도록(듯이), 심인의 영향이 큰 신체 질환으로 있다.아레키시사이미아의 경향을 가지는 아침.선인은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는 것이 서투르기 때문에, 신체의 증상으로서 나타나 버린다고 하는 기서가 증명되고 있다.
또, 아침.선인의 정신 분열병 환자에게만 나타나는 유전자의 변이가, 한국내의 연구진에 의해서 확인되었다.
울산(울산) 의대·서울아산(아산) 병원의 송규영(손·규욘, 생화학과), 김 아키라윤(김·체운, 정신과) 교수들은, 정신 분열병의 환자 320명으로 정상적인 사람 379명을 대상으로, 체내의 COMT(양식 콜-0-메틸기전이 효소) 유전자의 1 염기 변이다형(SNP, 특정 유전자의 변이)을 조사했는데, 72번의 아미노산이 「알라닌」으로부터 「인산」으로 바뀌는 경우, 정신 분열병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을 알았다, 라고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유전체 연구 분야의 미 학술잡지 「휴만제나틱스」(Human Genetics)의 2006년 1월호에 게재되었다.
14 ：만세이 무명씨：2008/10/07(화) 21:34:11 ID:CN/W0moV
야나기 교수는, 이와 같이 잠재 인격장애자의 비율이 높은 것에 대해서, 「중추 신경계의 생물학적 장해.유전적·선천적인 장해이며, 민족에게 공통되고 볼 수 있다.드파민 수송체가 과잉이 되어, 결과적으로 뇌내의 드파민량이 감소하는 것이 원인이 된다라는 설도 제창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조사에서, 12 종류로 나누어 인격장애의 유무를 측정한 결과, 1 종류 이상의 인격장애가 있다라고 의심되는 사람이 71.2%에 이르렀다, 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자신너무 를 고집해서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강박성(49.4%)」, 합리적인 문제 해결이나 사람과의 관계를 피하는 「회피성(34.7%)」, 멋대로이고 사소한 일에도 필요이상으로 반응해 변덕스러운 「히스테리성(25.6%)」, 끊임없이 타인을 의심하는 「편집성(22.6%)」의 순서로 많았다.
연세(욘세) 대학 심리학과의 이 이사오구(이·훙) 교수는, 「설문의 내용이 보편 타당하기 때문에, 아침.선민족의 특수성에 의해서 인격장애 가능성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내 학술잡지 「정신병리」라고 미국의 학술잡지 「정신의학과 임상 신경 과학」에 게재될 예정이다.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