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ロアチア、日本に続きブラジルも
PK戦で撃破! 4強入り!
GKリバコビッチが“神がかり”
セーブ連発で勝機引き寄せる
【FIFA ワールドカップ カタール 2022・決勝トーナメント準々決勝】クロアチア1-1(PK4-2)ブラジル(日本時間12月10日/エデュケーションシティ スタジアム) https://abema.tv/video/episode/16-76_s50_p398?utm_medium=web&utm_source=abematimes&utm_campaign=times_yahoo;title:【映像】クロアチア、PK戦でブラジルを撃破 リバコビッチが神セーブ連発;" index="44" xss="removed">【映像】クロアチア、PK戦でブラジルを撃破 リバコビッチが神セーブ連発 FIFA ワールドカップ カタール 2022・決勝トーナメント準々決勝。決勝トーナメント1回戦でPK戦の末に日本を撃破したクロアチアと、韓国に4発快勝で順当に準々決勝に駒を進めてきた南米の雄・ブラジルが激突。クロアチアが日本戦に続き、120分の延長戦の末にPK戦でブラジルを撃破。ベスト4進出を決めた。2002年の日韓大会以来となる6度目の優勝を目指す王国の前に立ちはだかったのは、日本の史上初のベスト8を阻んだクロアチアの守護神GK・リバコビッチだった。 試合は序盤から拮抗。試合開始後にブラジルがボールをコントロールして試合を進めるも、次第にクロアチアが押し返す展開。ブラジルの高い攻撃力をクロアチアの堅いディフェンスが封じ込め、0-0で折り返した前半のボールポゼッションはブラジルの42%に対して、クロアチアが46%で上回る形となった。 しかし後半開始早々、王国・ブラジルが牙をむく。ビニシウスがゴールに迫るもクロアチアのGKリバコビッチが好セーブでピンチを脱する。さらに55分、リシャルリソンのスルーパスを受けたネイマールがGKと一対一の絶好機を迎えるも、再びリバコビッチがネイマールのシュートを跳ね返し、絶体絶命のピンチを救った。 攻めるブラジル、耐えるクロアチア。再三のチャンスを作るもクロアチアの組織的な守備、さらに鉄壁・リバコビッチの前にゴールネットを揺らせないブラジル。試合は前後半で決着つかず、延長戦に突入。日本戦に続き、延長戦に臨むクロアチア、一方で今大会初めての延長戦となるブラジル。両チームは円陣を組んで雌雄を決するピッチへ。 すると延長前半のアディショナルタイムにネイマールが今大会2ゴール目となる一撃でサッカーの王様ことペレの偉大な記録に並ぶ代表通算77ゴールを記録したが、延長後半12分、オルシッチの折り返しにペトコビッチが左足で合わせて劇的な同点ゴール。試合はPK戦に突入した。 まずはクロアチア1人目のブラシッチが落ち着いて真ん中へ決める。続くブラジルの1人目ロドリゴの右へのシュートは、日本戦でも2本のシュートを止めたリバコビッチが完璧にシャットアウト。さらにクロアチアは2人目のマイェルも真ん中に決めるなど“PK巧者“ぶりを見せつける。ブラジルの2人目カゼミーロが決めて迎えたクロアチアの3人目、モドリッチも完璧にコースを突くシュートを突き刺し、4人目のオルシッチまで4人連続で成功してみせた。 PKスコア4-2で迎えたブラジルの4人目、マルキーニョスのシュートが左ポストに嫌われて激闘は決着。守護神リバコビッチを中心に守り抜いたクロアチアが2戦連続のPK戦を制して準決勝進出を果たした。 前回大会でフランスに敗れて準優勝のクロアチア。悲願の初優勝に向け、劣勢を跳ね返して見事な逆転で貴重な勝利を挙げた。(ABEMA/FIFA ワールドカップ カタール 2022) ー-----------------------------------------
PKで、優勝するんだろ~
クロアチア日本に続きブラジルも,泣く
同点に、持ち込み、PKで、
最終まで、勝利、、、優勝する気か?
크로아티아, 일본에 이어 브라질도
PK전에서 격파! 4강 진입!
GK리바코빗치가“제정신이라 할 수 없는 방법”
세이브 연발로 이길 기회 끌어 들인다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결승 토너먼트 준준결승】크로아티아1-1(PK4-2)브라질(일본 시간12월 10일/교육 시티 스타디움) 【영상】크로아티아, PK전에서 브라질을 격파 리바코빗치가 신세이브 연발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결승 토너먼트 준준결승.결승 토너먼트 1회전에서 PK전의 끝에 일본을 격파한 크로아티아와 한국에 4발쾌승으로 당연하게 준준결승에 말을 진행시켜 온 남미의 유우·브라질이 격돌.크로아티아가일본전에 이어,120 분의 연장전의 끝에 PK전에서 브라질을 격파.베스트 4 진출을 결정했다.2002년의 일한 대회 이래가 되는 6번째의 우승을 목표로 하는 왕국의 전에 가로막은 것은, 일본의 사상최초의베스트 8을 막은 크로아티아의 수호신 GK·리바코빗치였다. 시합은 초반부터 대항.시합 개시 후에 브라질이 볼을 컨트롤 하고 시합을 진행시키는 것도, 점차 크로아티아가 되물리치는 전개.브라질이 비싼 공격력을 크로아티아의 딱딱한 디펜스가 봉해0-0로 되풀이한 전반의 보르포젯션은 브라질의 42%에 대해서, 크로아티아가 46%로 웃도는 형태가 되었다. 그러나 후반 개시 조속히, 왕국·브라질이 송곳니를 벗긴다.비니시우스가 골문을 공격하는 것도 크로아티아의 GK리바코빗치가 호세이브로 핀치를 벗어난다.게다가 55분 , 리샤르리손의 스루패스를 받은 네이마르가 GK와 일대일의 절호기를 맞이하는 것도, 다시 리바코빗치가 네이마르의 슛을 뒤집어, 절체절명의 핀치를 구했다. 공격하는 브라질, 참는 크로아티아.재삼의 찬스를 만드는 것도 크로아티아의 조직적인 수비, 한층 더 철벽·리바코빗치의 전에 골네트를 흔들 수 없는 브라질.시합은 전후반으로 결착 붙지 않고, 연장전에 돌입.일본전에 이어, 연장전에 임하는 크로아티아, 한편으로 이번 대회 첫 연장전이 되는 브라질.양팀은 원진을 짜고 자웅을 결정하는 피치에. 그러자(면) 연장 전반의 아디쇼나르타임에 네이마르가 이번 대회 2 골눈이 되는 일격으로 축구의 임금님 일페레의 위대한 기록에 줄선 대표 통산 77 골을 기록했지만, 연장 후반 12분 , 오르싯치의 즉시에 페트코비치가 왼발로 맞추어 극적인 동점 골.시합은 PK전에 돌입했다. 우선은 크로아티아 1명째의 브라싯치가 침착하고 한가운데에 결정한다.계속 되는 브라질의 1명째 로드리고의 오른쪽에의 슛은, 일본전에서도 2개의 슛을 멈춘 리바코빗치가 완벽하게 셧아웃.한층 더 크로아티아는 2명째의 마이르도 한가운데로 결정하는 등“PK능숙함“모습을 과시한다.브라질의 2명째 카제미로가 결정해 맞이한 크로아티아의 3명째, 모드릿치도 완벽하게 코스를 찌르는 슛을 찔러, 4명째의 오르싯치까지 4명 연속으로 성공해 보였다. PK스코아 42로 맞이한 브라질의 4명째, 말키뇨스의 슛이 왼쪽 포스트에 미움받아 격투는 결착.수호신 리바코빗치를 중심으로 지켜 뽑은 크로아티아가 2전 연속의 PK전을 제압해 준결승 진출을 완수했다. 전회 대회에서 프랑스에 져 준우승의 크로아티아.비원의 첫 우승을 향해서 열세를 뒤집어 훌륭한 역전으로 귀중한 승리를 거두었다.(ABEMA/FIFA 월드컵 카타르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