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経済、約20年後には世界15位圏外に転落?
Record Korea 2022年12月12日(月) 21時0分
12日、韓国日報は「約20年後にインドネシアやナイジェリアなど人口大国の経済規模が韓国を追い抜き、少子高齢化国である韓国の経済規模は世界15位圏外に転落するとの見通しが出た」と伝えた。写真は韓国。
2022年12月12日、韓国日報は「約20年後にインドネシアやナイジェリアなど人口大国の経済規模が韓国を追い抜き、少子高齢化国である韓国の経済規模は世界15位圏外に転落するとの見通しが出た」と伝えた。
米ゴールドマン・サックスが6日(現地時間)に発表した報告書によると、現在1%台の世界の人口増加率は、75年に0%近くまで減少する。
先進国が少子高齢化の傾向にある一方、インドネシアやエジプト、パキスタンなどの開発途上国では人口が増加し続け、これにより経済規模も徐々に拡大していく。
50年にはインドネシアが世界4位の経済大国に急成長し、エジプトとナイジェリアの経済も世界15位内に成長する見通し。今年は経済規模がブラジルに続いて世界12位と予想された韓国は15位圏外に転落する。
また75年にはナイジェリア経済が世界5位に上昇し、パキスタンも世界6位内に入る。フィリピンの経済規模も世界14位に成長するとみられている。
少子高齢化が進む韓国は、50年代から実質国内総生産(GDP)成長率が日本を下回るとみられているが、75年の1人当たりの実質GDPは10万ドルを超え、フランスやカナダの水準に向上する見通しだ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政治家の選択を間違えるとこうなる。少子化は社会構造の問題なのに、フランスのように責任を持って解決しようとする人間が韓国にはいない」「一生かかっても買えない不動産バブル価格…。誰が結婚して子どもを産みたいと思う?」「『子どもを産め』と言うだけではなく、安心して子どもを産める環境を整えてほしい。犯罪、飲酒運転事故、児童虐待などを凶悪犯罪にして、犯罪者を厳しく処罰しよう。この問題は放っておいてはいけない」などと指摘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
一方で「経済規模が縮小しても問題ない。幸せに暮らしている経済先進国は人口が少なく小さい国ばかり」「経済規模が大きい国で地獄のような毎日を生きるより、経済規模が小さくても豊かに生きるほうがいい」「大丈夫。その頃にはほとんどの仕事をロボットがしているよ」などの声も見られた。(翻訳・編集/堂本)
10位だろうが15位だろうが、どうせ中進国に変わりない。
先進国クラブ入りは無理だぞ!
한국 경제, 약 20년 후에는 세계 15위 권외에 전락?
Record Korea2022년 12월 12일 (월) 21시 0분
12일, 한국 일보는 「 약 20년 후에 인도네시아나 나이지리아 등 인구 대국의 경제 규모가 한국을 앞질러, 소자 고령화국인 한국의 경제 규모는 세계 15위 권외에 전락한다라는 전망이 나왔다」라고 전했다.사진은 한국.
2022년 12월 12일,한국 일보는「 약 20년 후에 인도네시아나 나이지리아 등 인구 대국의 경제 규모가 한국을 앞질러, 소자 고령화국인 한국의 경제 규모는 세계 15위 권외에 전락한다라는 전망이 나왔다」라고 전했다.
미 골드먼·삭스가 6일(현지시간)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1%대의 세계의 인구증가율은, 75년에 0% 근처까지 감소한다.
선진국이 소자 고령화의 경향에 있는 한편, 인도네시아나 이집트, 파키스탄등의 개발도상국에서는 인구가 계속 증가해 이것에 의해 경제 규모도 서서히 확대해 간다.
50년에는 인도네시아가 세계 4위의 경제대국에 급성장해, 이집트와 나이지리아의 경제도 세계 15위내로 성장할 전망.금년은 경제 규모가 브라질에 이어 세계 12위로 예상된 한국은 15위 권외에 전락한다.
소자 고령화가 진행되는 한국은, 50년대부터 실질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이 일본을 밑돈다고 보여지고 있는이, 75년의 1 인당의 실질 GDP는 10만 달러를 넘어 프랑스나 캐나다의 수준에 향상할 전망이라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정치가의 선택을 잘못하는 곳 신음한다.소자녀화는 사회구조의 문제인데, 프랑스와 같이 책임을 가져 해결하려고 하는 인간이 한국에는 없다」 「일생 걸려도 살 수 없는 부동산 버블 가격 .누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싶은?」 「 「아이를 낳을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 만이 아니고,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정돈하면 좋겠다.범죄, 음주 운전 사고, 아동학대등을 흉악범죄로 하고, 범죄자를 엄격하게 처벌하자.이 문제는 방치해 안 된다」 등이라고 지적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 「경제 규모가 축소해도 문제 없다.행복하게 살고 있는 경제 선진국은 인구가 적고 작은 나라(뿐)만」 「경제 규모가 큰 나라에서 지옥과 같은 매일을 사는 것보다, 경제 규모가 작아도 풍부하게 사는 편이 좋다」 「괜찮아.그 무렵에는 대부분의 일을로봇이 하고 있어」등의 소리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도오모토)
10위겠지만 15위겠지만, 어차피 중진국으로 바뀌어 않는다.
선진국 클럽 입단은 무리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