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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いまだに『社長の出退勤には課長以上は門の前に整列してお出迎え』なんて企業があるとは」……え、それまだまともなレベルでしょ?


いまだにこんな会社が…社長の出退勤時に社員は手を止め並んで送迎=韓国(中央日報)

2019年、慶尚北道(キョンサンブクド)のある事業所では毎日珍風景が展開されていた。事業主が出退勤する時間ごとに課長以上の幹部が全員仕事の手を止め会社の出入口の両側に並んだ。ドラマ『代理店』でオーナー一家の娘(ソン・ナウン)が初めて出勤する際に役員と社員が門の前の両側に並んであいさつするような光景だ。この事業主はこれにとどまらず、社員に常習的に暴言を吐いた。管轄の労働庁が勤労監督を実施して法的措置を取った。

雇用労働部の李正植(イ・ジョンシク)長官が25日に全国の勤労監督官と懇談会を行った席で出てきた産業現場の違法・不当な事例だ。雇用労働部はこれと関連し、26日に「オンライン労使不条理申告センター」を開設する。こうした類型の産業現場の違法・不当な慣行を根絶するため本格的な作業に着手したのだ。

雇用労働部関係者は、「多くの不当な行為は事業所内または労組内部で隠密に行われており、社員または組合員が不利益を懸念するために表に出ないケースが多い。不利益に対する懸念から比較的自由なオンライン申告センターを運営する理由だ」と説明した。
(引用ここまで)



 記事冒頭には3件くらいの「不当な事例」が挙げられています。
 労働組合における横領。
 別の労働組合同士が仕事を争っての衝突、暴行事件。
 そして引用にもある「社長の出退勤時には課長以上は列をなしてお出迎え、お見送り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もの。

 ……いや、韓国では比較的に普通じゃないかな。
 「いまだにこんな光景が」と記事タイトルにもあるように。
 かつてはよくある光景だったのでしょう。その「伝統」をいまだに受け継いでいる会社があるというだけのことで。


 いや、韓国での社長の扱いはこうですよ。
 立場が上の人間は下の人間をこのようにして扱う資格があるのです。……いや、マジでマジで。
 パワハラ体質が社会そのものに浸透しているというか。
 財閥のトップクラスがパワハラするのは普通のこと。

 韓国ではトップクラスのピザ企業で「ピザの起源は韓国」ってCM(ジョークCM)でおなじみのミスターピザの社長は「会社の入っているビルの出口を閉めた」という理由で、自社ビルでもなければ自社所属の警備員でもない相手に暴行を振るっています。
 ナッツリターンの一連のアレは言うまでもなく。
 「赤信号を守った」という理由で運転手をボコボコに殴ったのはボクシング経験のあるヒュンダイ財閥創設者の孫。
 自社に抗議したトラック運転手を「1発100万ウォンだ」って金属バットで殴ったのはSK会長のいとこ。
 つい先日も野党国会議員が法務部長官(法相に相当)対して「私への返事は『はい、議員様』とするのが礼儀だ」って言ってましたよね。
 それらに比べたら、記事の社長はまともでしょ。まだだいぶ。
 韓国ではごくごく普通のレベルの経営者だと思いますけどね?

 


한국 기업 사원의 1번 중요한 일

한국 미디어 「아직껏 「사장의 출퇴근에는 과장 이상은 문의 앞에 정렬해 마중나가」는 기업이 있다란」……네, 그것 아직 착실한 레벨이겠지?


아직껏 이런 회사가…사장의 출퇴근시에 사원은 손을 끊어 줄서 송영=한국(츄우오 일보)
2019년, 경상북도(콜산브크드)가 있는 사업소에서는 매일진풍경이 전개되고 있었다.사업주가 출퇴근하는 시간 마다에 과장 이상의 간부가 전원 일의 손을 멈춤 회사의 출입구의 양측으로 줄섰다.드라마 「대리점」에서 오너 일가의 딸(아가씨)(손·나운)가 처음으로 출근할 때에 임원과 사원이 문의 앞의 양측으로 줄서 인사하는 광경이다.이 사업주는 이것에 머무르지 않고, 사원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토했다.관할의 노동청이 근로 감독을 실시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

고용 노동부의 이 타다시 우에(이·젼시크) 장관이 25일에 전국의 근로감독관과 간담회를 실시한 석으로 나온 산업 현장의 위법·부당한 사례다.고용 노동부는 이것과 관련해, 26일에 「온라인 노사 부조리 신고 센터」를 개설한다.이러한 유형의 산업 현장의 위법·부당한 관행을 근절 하기 위한(해)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던 것이다.
고용 노동부 관계자는, 「많은 부당한 행위는 사업소내 또는 노조 내부에서 은밀하게 행해지고 있어 사원 또는 조합원이 불이익을 염려하기 위해서 겉(표)에 나오지 않는 케이스가 많다.불이익에 대한 염려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온라인 신고 센터를 운영하는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인용 여기까지)


 기사 모두에는 3건정도의 「부당한 사례」가 들어지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에 있어서의 횡령.
 다른 노동조합끼리가 일을 싸운 충돌, 폭행 사건.
 그리고 인용에도 있다 「사장의 출퇴근시에는 과장 이상은 열을 이루어 마중나가 보류를 해야 한다」라고 하는 것.

 ……아니, 한국에서는 비교적으로 보통이 아닐까.
 「아직껏 이런 광경이」라고 기사 타이틀에도 있다 게.
  이전에는 자주(잘) 있다 광경이었을까.그 「전통」을 아직껏 계승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라고 할 뿐으로.

 아니, 한국에서의 사장의 취급은 이러해요.
 입장이 위의 인간은 아래의 인간을 이와 같이 해 취급하는 자격이 있다의입니다.……아니, 진짜로 진짜로.
 파와하라 체질이 사회 그 자체에 침투하고 있다고 할까.
 재벌의 톱 클래스가 파와하라 하는 것은 보통 일.

 한국에서는 톱 클래스의 피자 기업에서 「피자의 기원은 한국」은 CM(농담 CM)로 친숙한 미스터 피자의 사장은 「회사가 들어가 있는 빌딩의 출구를 닫았다」라고 하는 이유로,자사 빌딩도 아니면 자사 소속의 경비원도 아닌 상대에게 폭행을 털고 있습니다.
 너트 리턴의 일련의 아레는 말할 필요도 없이.
 「적신호를 지켰다」라고 하는 이유로 운전기사를 보코보코에 때린 것은 복싱 경험이 있는 현대 재벌 창설자의 손자.
 자사에 항의한 트럭 운전기사를 「1발 100만원이다」는 금속 버트로 때린 것은 SK회장의 사촌.
 바로 요전날도 야당 국회 의원이 법무부장관(법무장관에 상당히) 대해 「나에게의 대답은 「네, 의원 님」으로 하는 것이 예의다」라고 말했었어요.
 그것들에 비하면, 기사의 사장은 착실하겠지.아직 많이.
 한국에서는 꿀꺽꿀꺽 보통 레벨의 경영자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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