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ファンの「SLAM DUNK聖地巡礼」、相次ぐマナー違反に頭を抱える鎌倉市
2023/01/29 06:01
鎌倉高校前駅の踏切に韓国・中華圏の観光客が集まって記念撮影 事故が起きるのではとヒヤヒヤ
▲1月24日、漫画『SLAM DUNK』の舞台となった神奈川県の鎌倉高校前駅の踏切で写真を撮っている観光客の様子。／写真＝崔源国特派員
1月24日午後、神奈川県鎌倉市の江ノ電鎌倉高校前駅の踏切。電車の通過を知らせる警報音が鳴ると、待っていたかのように数十人の観光客が一斉に線路へと集まった。観光客らは、線路への侵入を防止するために降りている、腰の高さぐらいの遮断器近くまで行ってポーズを取った。韓国語で「電車までちゃんと入る？」「もうちょっと後ろに下がってみて」などと話している声もあちこちから聞こえた。カメラを持って車道の真ん中にまで入っていく人もいた。この人々は、いわゆる「SLAM DUNK（スラムダンク）聖地巡礼」に来た観光客だ。ここが、漫画『SLAM DUNK』の冒頭部分に出てくる踏切シーンの舞台になった場所だからだ。
1990年代の漫画『SLAM DUNK』をアニメ映画化した『THE FIRST SLAM DUNK』がこのところ、アジア圏で大きな人気を集め、それに伴い日本の小都市鎌倉が韓国や中華圏の観光客でにぎわっている。東京から鉄道でおよそ1時間半の距離にある鎌倉は、静かな海辺の町だ。これまでは日本のファンが時折訪れる程度の場所だったが、最近は海外の観光客が急激に増え、大変なことになっている。
この日も、海外から来たファンは、主人公カン・ベクホ（桜木花道）が肩に通学かばんをかつぎ持って踏切で待っている場面そっくりに演出しようと車道にまで乱入した。「住宅街には入らないでください」という案内板があったが、観光客は気にすることなく写真を撮るため隅々まで歩き回った。ある地域住民は「後ろから車が来ているのに観光客はみんな撮影のため線路の方ばかり見ているから、事故の起きる危険が常にある」と語った。日本テレビは「SLAM DUNKの映画封切り後、聖地と呼ばれる鎌倉では、観光客が車道で写真を撮ろうとして救急車のような緊急車両を止めてしまうというとんでもない事態が相次いでいる」と報じた。
危険千万なやり方で線路脇の手すりに身を寄せ、電車に向かってシャッターを切る人も多かった。「電車を撮るために黄色い線を越えないでください」「運転士に向かってフラッシュをたくのは大変危険な行動です」などの警告文が韓国語と中国語、英語で記してあったが、気にしていない様子だった。電車を待ちながら住宅街でたばこを吸っている観光客の姿も見られた。
鎌倉市と江ノ島電鉄は、ファンに「礼儀を守って観光をしてほしい」と訴えている。フジ・ニュースネットワーク（FNN）は「鎌倉市は、住民の迷惑が続く場合、警備員を増やすなどの対策強化を模索している」と報じた。
東京＝崔源国（チェ・ウォングク）特派員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30127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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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写真程度ではたいしたことないのだけどね。
問題は、この程度ではないのだろうな。
これが「先進国になった」「経済強国になった」と自惚れている「後進国民」の民度w
イエローモンキーと馬鹿にしていた欧米で「日本人なら別格」と対応される様になった日本人と比べて、民度では格段の格差が有るようだねw
バカにすることで自分が偉くなったと思っている間は、後進国だよw
まだ分からないだろうけどなww
해외 팬의 「SLAM DUNK 성지 순례」, 잇따르는 매너 위반에 머리를 움켜 쥐는 카마쿠라시
2023/01/29 06:01
카마쿠라 고교앞역의 건널목에 한국·중국권의 관광객이 모여 기념 촬영 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와 히야히야
▲1월 24일, 만화 「SLAM DUNK」의 무대가 된 카나가와현의 카마쿠라 고교앞역의 건널목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의 님 아이./사진=최원국 특파원
1월 24일 오후, 카나가와현 카마쿠라시의 에노시마 전철 카마쿠라 고교앞역의 건널목.전철의 통과를 알리는 경보음이 울면, 기다리고 있었는지와 같이 수십명의 관광객이 일제히 선로로 모였다.관광객등은, 선로에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서 내리고 있는, 허리의 높이 정도의 차단기 근처까지 가서 포즈를 취했다.한국어로 「전철까지 제대로 들어가?」 「좀 더 뒤로 내려 보고」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도 여기저기로부터 들렸다.카메라를 가져 차도의 한가운데에까지 들어가는 사람도 있었다.이 사람들은, 이른바 「SLAM DUNK(슬램 덩크) 성지 순례」하러 온 관광객이다.여기가, 만화 「SLAM DUNK」의 모두 부분에 나오는 건널목 씬의 무대가 된 장소이기 때문이다.
1990년대의 만화 「SLAM DUNK」를 애니메이션 영화화한 「THE FIRST SLAMDUNK」가 요즈음, 아시아권으로 큰 인기를 끌어 거기에 따라 일본의 소도시 카마쿠라가 한국이나 중국권의 관광객으로 떠들썩하다.도쿄로부터 철도로 대략 1 시간 반의 거리에 있는 카마쿠라는, 조용한 해변의 마을이다.지금까지는 일본의 팬이 때때로 방문하는 정도의 장소였지만, 최근에는 해외의 관광객이 급격하게 증가해 큰일나 있다.
이 날도, 해외로부터 온 팬은, 주인공 캔·베크호(사쿠라기 하나미치)가 어깨에 통학이나 번을 메어 가지고 건널목에서 기다리고 있는 장면 꼭 닮게 연출하려고 차도에까지 난입했다.「주택가에는 들어가지 말아 주세요」라고 하는 안내판이 있었지만, 관광객은 신경쓰는 일 없이 사진을 찍기 위해 구석구석까지 걸어 다녔다.있다 지역 주민은 「뒤에서 차가 와있는데 관광객은 모두 촬영을 위해 선로쪽만 보고 있기 때문에, 사고가 일어나는 위험이 항상 있다」라고 말했다.일본 TV는 「SLAM DUNK의 영화 개봉 후, 성지로 불리는 카마쿠라에서는, 관광객이 차도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구급차와 같은 긴급 차량을 세워 버린다고 하면 그리고도 없는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알렸다.
카마쿠라시와 에노시마 전철은, 팬에게 「예의를 지켜 관광을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하고 있다.후지·뉴스 네트워크(FNN)는 「카마쿠라시는, 주민의 폐가 계속 되는 경우, 경비원을 늘리는 등의 대책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도쿄=최원국(최·워그크) 특파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30127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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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정도에서는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문제는, 이 정도는 아니겠지.
이것이 「선진국이 되었다」 「경제 강국이 되었다」라고 자만이라고 있는 「후진국민」의 민도 w
옐로우 멍키와 바보취급 하고 있던 구미에서 「일본인이라면 특별」이라고 대응되는 것처럼 된 일본인과 비교해서, 민도에서는 각별한 격차가 있는 것 같다 w
바보 취급하는 것으로 자신이 훌륭해졌다고 생각하는 동안은, 후진국이야 w
아직 모르겠지만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