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アパート初期分譲率20％台墜落…歴代最低
登録 2023.02.01 11:41:52修正 2023.02.01 12:02:47
住宅都市保証公社発表 昨年第4四半期初期分譲率
ソウル92.7％→20.8％暴落…全国82.3％→58.7％
全国的に未分譲恐怖が拡散している中、昨年上半期まで請約不敗地域とされていたソウルのアパート初期分譲率が20％台に墜落したことが分かった。
１日、住宅都市保証公社（ＨＵＧ）によると、昨年第４四半期（１０～１２月）ソウル民間アパートの初期分譲率は２０．８％と集計された。
これは住宅都市保証公社が関連統計を作成し始めた2015年第3四半期以降の最低数値だ。以前の最低値は２０１９年第２四半期に記録した９１．３％だった。
ソウルマンション初期分譲率は９０％が壊れたことがないほど堅固な需要を誇ったが、昨年全国的に分譲市場が極度に凍りつき、第４四半期に２０％台に急激に座った。
昨年第３四半期に記録した９２．７％に比べては７１．９％ポイント急落した数値だ。昨年、錦川区、黒区などで分譲した主要団地の分譲成績が低調だったのが初期分譲率急落に影響を及ぼしたものとみられる。
初期分譲率とは、新規分譲アパートの初期分譲期間（3ヶ月超～6ヶ月以下）に実際契約が締結された世帯数の割合をいう。調査対象はHUGの住宅分譲保証が発行され、入居者募集承認を受けて分譲した30世帯以上の民間アパートだ。
昨年第４四半期に記録した初期分譲２０．８％はソウルで分譲した１００世帯のうち、８０世帯ほどは初期分譲に失敗したことを意味する。
全国アパートの初期分譲率も大きく下落した。昨年第4四半期の全国マンションの初期分譲率は58.7％で、昨年第3四半期の82.3％に比べて23.6％ポイント下落した。
ソウルを含む首都圏（ソウル・京畿・仁川）初期分譲率も７３．３％で前四半期９３．１％に比べ１８．０ポイント下落した。地方５大広域市（大田・大邱・蔚山・釜山・光州）も３０．０％で前四半期８４．３％より５４．３％ポイント落ちた。
キム・ウンシクリアルトゥデイリサーチ研究院は「ソウル初期分譲率が歴代最低数値を見せたのは昨年から金利が急騰し、不動産市場が凍りついてソウル大団地アパート分譲実績が低調したためと見られる」と明らかにした。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01_0002177129
待ってればもっと下がる、今買うのは馬鹿だとみんな思い始めてる。
暴落寸前かな＾＾；
서울 아파트 초기 분양율 20%대 추락…역대 최저
등록 2023.02.01 11:41:52수정 2023.02.01 12:02:47
주택도시 보증 공사 발표 작년 제 4 4분기 초기 분양율
서울 92.7%20.8%폭락…전국 82.3%58.7%
전국적으로 미분양공포가 확산하고 있는 중,작년 상반기까지 청약 불패 지역으로 되어 있던 서울의 아파트 초기 분양율이 20%대에 추락한 것을 알았다.
1일, 주택도시 보증 공사(HUG)에 의하면, 작년 제 4 4분기(1012월) 서울 민간 아파트의 초기 분양율은 20.8%과 집계되었다.
이것은 주택도시 보증 공사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5년 제 3 4분기이후의 최저 수치다.이전의 최저치는 2019년 제 2 4분기에 기록한 91.3%였다.
서울 맨션 초기 분양율은 90%가 망가졌던 적이 없는 만큼 견고한 수요를 자랑했지만, 작년 전국적으로 분양 시장이 극도로 얼어붙어, 제4 4분기에 20%대에 급격하게 앉았다.
작년 제 3 4분기에 기록한 92.7%에 비해는 71.9%포인트 급락한 수치다.작년, 니시키강구, 쿠로구등에서 분양한 주요 단지의 분양 성적이 저조했던 것이 초기 분양율 급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초기 분양율이란, 신규 분양 아파트의 초기 분양 기간(3개월초 6개월 이하)에 실제 계약이 체결된 세대수의 비율을 말한다.조사 대상은 HUG？`후 주택 분양 보증이 발행되어 입주자 모집 승인을 받아 분양한 30세대 이상의 민간 아파트다.
작년 제 4 4분기에 기록한 초기 분양 20.8%는 서울에서 분양한 100세대 가운데, 80세대 정도는 초기 분양에 실패한 것을 의미한다.
전국 아파트의 초기 분양율도 크게 하락했다.작년 제 4 4분기의 전국 맨션의 초기 분양율은 58.7%로, 작년 제 3 4분기의 82.3%에 비해 23.6%포인트 하락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초기 분양율도 73.3%로 전 4분기 93.1%에 비해 18.0포인트 하락했다.지방 5 오히로역시(대전·대구·울산·부산·광주)도 30.0%로 전 4분기 84.3%보다 54.3%포인트 떨어졌다.
김·운시크리아르트데이리서치 연구원은 「서울 초기 분양율이 역대 최저 수치를 보인 것은 작년부터 금리가 급등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서울 대단지 아파트 분양 실적이 저조 했기 때문에라고 볼 수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01_0002177129
기다리고 있으면 더 내린다, 지금 사는 것은 바보같다면 모두 생각하기 시작해.
폭락 직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