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盗んだ高麗仏像所有権日本へ…1審裏返し2審原告敗訴判決
送り時間2023-02-01 14:16
2012年に国内に持ち込まれた金銅観音菩薩座賞インド控訴審宣告公判
パク・ジュヨン記者=日本にいるが窃盗犯によって国内に入ってきた高麗時代金銅観音菩薩座像(仏像)に対して2審裁判所が日本に返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判決した。
大田考法民事1部(パク・ソンジュン部長判事)は1日、西山副石師が国家(大韓民国)を相手に出した流体動産(仏像)引渡請求控訴審で1審を覆して原告の請求を棄却した。
日本の観音寺にあったこの仏像は、2012年10月に文化財窃盗犯が盗み、国内に持ち込んだ。
西山副石寺は「1330年頃、西州(西山の高麗時代名称)にある寺院に奉安しようとこの仏像を製作した」という仏像結婚文をもとに、○寇に略奪された仏像であるだけに元所有者である副石寺に返してもらうよう求めて訴訟を出したし、2017年1月26日1審は様々な証拠に基づいて「○寇が異常な方法で仏像を取ったと見るのが正しい」という趣旨で副石士側の手を挙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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詳報はこの後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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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고려 불상 소유권 일본에Գ심의 반대 2심원고 패소 판결
보내 시간2023-02-01 14:16
2012년에 국내에 반입된 금동 관음보살좌상 인도 공소심 선고 공판
박·쥬욘 기자=일본에 있지만 절도범에 의해서 국내에 들어 온 고려시대 금동 관음보살 좌상(불상)에 대해서
대전고법민사 1부(박·손 쥰 부장 판사)는 1일, 니시야마부석사가 국가(대한민국)를 상대에게 낸 유체 동산(불상) 인도 청구 공소심으로1심을 뒤집어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일본의 관음사에 있던 이 불상은, 2012년 10월에 문화재 절도범이 훔쳐, 국내에 반입했다.
니시야마부이시데라는 「1330년경, 서주(니시야마의 고려시대 명칭)에 있는 사원에 봉안하자 곳의 불상을 제작했다」라고 하는 불상 결혼문을 기초로, ○구에 약탈된 불상인 만큼 전 소유자인 부이시데라에 돌려 받도록 요구하고 소송을 냈고, 2017년 1월 26일 1심은 님 들인 증거에 근거해 「○구가 비정상인 방법으로 불상을 잡았다고 보는 것이 올바르다」라고 하는 취지로 부석사측의 손을 들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 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2023/02/01 14:16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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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도는 이 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