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個人的にはオリジナルの12は違和感有るけどな。


3: 名無しさん@涙目です。(SB-iPhone) [CY]  2018/10/03(水) 17:29:05.90 ID:nU7Z+pf80

「逆・教育勅語」
1、親に孝養をつくしてはいけません
2、兄弟・姉妹は仲良くしてはいけません
3、夫婦は仲良くしてはいけません
4、友だちを信じて付き合ってはいけません
5、自分の言動を慎んではいけません
6、広く全ての人に愛の手をさしのべてはいけません
7、職業を身につけてはいけません
8、知識を養い才能を伸ばしてはいけません
9、人格の向上に努めてはいけません
10、社会のためになる仕事に励んではいけません
11、法律や規則を守り社会の秩序に従ってはいけません
12、勇気をもって国のため真心を尽くしてはいけません

こんな事を言ったのは最近正常に戻ったタマキンだが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2720832


院(衆議院・参議院)を変えてまで居座るバイブとか居るからこんな変な奴が出るんだよ。

しかもバイブの飼い主の日教組が作ったような物。


2018.10.05
🔶戦後教育は、教育勅語のよき精神の継承の上にあった 
 
内閣改造で文部科学大臣に就任した柴山昌彦氏は、10月2日の記者会見で、

教育勅語について「普遍性を持っている部分が見て取れるのではないか」「同胞を大切にするとか、国際的協調を重んじるといった基本的な記載内容について、現代的にアレンジして教えていこうと検討する動きがあると聞いており、検討に値する」と述べたという。
 
これに対し立憲民主党の辻元清美国会対策委員長は「認識違いが甚だしい。昔だったらすぐクビで言語道断」と言及し、

国民民主党の玉木雄一郎代表も「全体としての教育勅語は、さまざまな歴史的な負の遺産として認識されているのも事実」と述べた。

さらに共産党の志位和夫委員長は、「非常に重大な発言だ。公式に否定された問題」と反発を示した。


https://www.yamatopress.com/archives/30591


スシロー迷惑動画は「岐阜県内の高校生」報道 ネット名指しの学校は「事実確認など調査している」


 

J-CASTニュース


大手回転寿司チェーン「スシロー」の店内で若い男性が醤油ボトルをなめるなどした問題で、この男性は岐阜県内の高校生とみられると地元メディアが報じた。

ネット上で名指しされた高校は、「事実確認などの調査をしている」と取材に答え、大騒ぎになったことに困惑している様子だった。

「刑事民事の両面から厳正に対処」


「ネット上の情報ですので、事実を確認するなどの調査をしています」


名指しされた高校の教頭は2023年2月1日、戸惑った様子でJ-CASTニュースの取材にこう話した。

今回の「迷惑行為」を撮った動画は、かなり生々しい内容だった。

髪を金色に染めた男性が、周囲を警戒してキョロキョロしながら、テーブルにあった醤油ボトルを素早くなめる。

さらに、棚の上にあった未使用の湯飲みを1つ取り、なめ回して元の位置に戻したり、なめた指でレーンを回ってきた寿司のネタを触ったりして、勝ち誇ったように親指を立てていた。

撮影者は、向かいの席にいた別の男性らしく、「ヤバッ」などと言って笑っていた。

動画は、インスタグラムに24時間で消えるストーリー機能を使って投稿されたとみられている。

「きもい」と題され、コメント表示には、ボトルなどをなめた男性のSNSとみられているアカウント名を付けて、「もっと大人になれよ」とあった。

この動画がツイッターで1月29日ごろから炎上状態になると、店を運営する「あきんどスシロー」(大阪府吹田市)が30日、「SNSで拡散されたスシロー店舗での迷惑行為について」と題して、公式サイトでお知らせを出した。

そこでは、被害に遭った対象となりうる店で消毒などを進めて警察と相談しているとしたうえで、「刑事民事の両面から厳正に対処してまいります」などと報告した。

一方、ネット上では、醤油ボトルをなめるなどした男性の特定が進められ、通っているという高校名のほか、生徒の実名とされるものまでも挙げられている状況だ。

名指しされた高校「非常に騒がれて、アドバイスやお叱り」
そんな中で、この男性について、東海テレビが「岐阜県内の高校生」とみられると1月30日にウェブ版の記事で報じ、中日新聞は、動画の制作に関わったとみられるのは、「県立高校の生徒」だと31日付の記事で指摘した。

中日の記事によると、この生徒は、自ら岐阜県警に相談している。

関係者の話だとして、生徒は、SNSで友人と動画を共有するつもりだったが、手違いで外部に流出してしまったという。

記事では、県警が偽計業務妨害などの疑いで捜査するとみられるとした。

こうした情報や報道は、どこまで事実なのだろうか。


ネットで名指しされた県立高校の教頭が2月1日、J-CASTニュースの取材に答え、動画の男性が生徒かどうかについて、事実関係を調査しているとしたうえで、こう説明した。

「個人とお店の問題ですので、学校としては、生徒かどうかについてはお答えできません。非常に騒がれて、アドバイスやお叱りをいただいており、本校の生徒たちが安心・安全に登校できるよう最大限に努力しています」
県教委の学校安全課では1月31日、取材に対し、「動画のことは報道などで承知しています。個人情報に関わる個別案件ですので、お答えは差し控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答えた。

また、県警の広報県民課も31日、「動画が拡散している事実は確認していますが、捜査に支障がありますので、コメントすることは差し控えさせてください」と取材に述べた。

スシローを運営するあきんどスシローは、2月1日に公式サイトのお知らせを更新し、動画の店は、岐阜市内のスシロー岐阜正木店だと発表した。


1 月 30 日の開店前に醤油ボトルを入れ替えるなどの衛生対応を行ったとし、31 日午後に警察に被害届を提出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そして、「迷惑行為を行った当事者と保護者から連絡があり、お会いして謝罪を受けました」とも報告したが、「引き続き刑事、民事の両面から厳正に対処してまいります」としている。

(J-CASTニュース編集部 野口博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3634284/


どうしてこう「おかしいの」が増えたのかねぇ.....

やはり国会と崩壊した小学校低学年の学級会との区別の出来ないアレのせいかねぇ~



せんせい。自民班の「まるかわさん」が私たちの事を馬鹿にしていたのに、自民班が同じ様な事をしているのはおかしいと思うので謝ってください。


※この件。これ国政に何の関係が有る。

どいつもこいつもあそこ上がりは....

(おんぶ、ゲス小西、タマキン、ミズポ、Cと同じ。


 


이런 「사람으로서 이상하다」놈등이 국정에 있다(로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날의 12는 위화감 있지만.


3: 무명씨@우목입니다.(SB-iPhone) [CY] 2018/10/03(수) 17:29:05.90 ID:nU7Z+pf80

「역·교육 칙어」
1, 부모에게 효도를 다해서는 안됩니다
2, 형제·자매는 사이좋게 지내서는 안됩니다
3, 부부는 사이좋게 지내서는 안됩니다
4, 친구를 믿어 교제해서는 안됩니다
5, 자신의 언동을 조심해서는 안됩니다
6, 넓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의 손을 내 뻗쳐서는 안됩니다
7, 직업을 몸에 익혀서는 안됩니다
8, 지식을 길러 재능을 길러서는 안됩니다
9, 인격의 향상에 노력해서는 안됩니다
10, 사회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힘써서는 안됩니다
11, 법률이나 규칙을 지켜 사회의 질서에 따라서는 안됩니다
12, 용기를 가지고 나라를 위해 진심을 다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일을 말한 것은 최근 정상적으로 돌아온 타마킨이지만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2720832


원(중의원·참의원)을 바꾸어서까지 눌러 앉는 바이브래이터라든지 있기 때문에 이런 이상한 놈이 나와.

게다가 바이브래이터의 주인의 일본교원노동조합이 만든 것 같은 것.


2018.10.05
전후 교육은, 교육 칙어의 좋은 정신의 계승 후에 있었다 
 
내각 개조로 문부 과학 대신으로 취임한 시바야마 마사히코씨는, 10월 2일의 기자 회견에서,

교육 칙어에 대해 「보편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간파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동포를 소중히 한다든가, 국제적 협조를 존중한다고 하는 기본적인 기재 내용에 대해서, 현대적으로 어레인지해 가르쳐 가려고 검토하는 움직임이 있다라고 (듣)묻고 있어 검토에 적합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입헌 민주당의 츠지모토 키요미국회 대책 위원장은 「인식 차이가 심하다.옛날이라면 곧 해고로 언어 도단」이라고 언급해,

국민 민주당의 타마키 유우이치로 대표도 「전체적으로의 교육 칙어는, 다양한 역사적인 부의 유산으로 해서 인식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층 더공산당의 시이 카즈오위원장은, 「매우 중대한 발언이다.공식으로 부정된 문제」라고 반발을 나타냈다.


https://www.yamatopress.com/archives/30591


스시로 귀찮은 동영상은 「기후현내의 고교생」보도 넷 지명의 학교는 「사실 확인 등 조사하고 있다」


J-CAST 뉴스


대기업 회전 스시 체인 「스시로」의 점내에서 젊은 남성이 간장 보틀을 핥는 등 한 문제로, 이 남성은 기후현내의 고교생으로 보여지면 현지 미디어가 알렸다.

넷상에서 지명해 된 고등학교는, 「사실 확인등의 조사를 하고 있다」라고 취재에 대답해 큰소란이 되었던 것에 곤혹하고 있는 님 아이였다.

「형사 민사의 양면으로부터 엄정하게 대처」


「넷상의 정보이므로, 사실을 확인하는 등의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명해 된 고등학교의 교감은 2023년 2월 1일, 당황한 님 아이로 J-CAST 뉴스의 취재에 이렇게 이야기했다.

이번 「폐를 끼치는 행위」를 찍은 동영상은, 꽤 생생한 내용이었다.

머리카락을 금빛에 물들인 남성이, 주위를 경계해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테이블에 있던 간장 보틀을 재빠르게 핥는다.

게다가 선반 위에 있던 미사용의 찻잔을 1개취해, 없는 돌려 원래의 위치에 되돌리거나 핥은 손가락으로 레인을 돌아 온 스시의 재료를 손대거나 하고, 우쭐거린 것처럼 엄지를 세우고 있었다.

촬영자는, 정면의 자리에 있던 다른 남성다워서, 「야박」등이라고 말해 웃고 있었다.

동영상은, 인스타 그램에 24시간에 사라지는 스토리 기능을 사용해 투고되었다고 보여지고 있다.

「간 있어」라고 제목 되어 코멘트 표시에는, 보틀등을 핥은 남성의 SNS로 보여지고 있는 어카운트명을 붙이고, 「 더 어른이 되어」라고 있었다.

이 동영상이 트잇타로 1월 29일경부터 염상 상태가 되면, 가게를 운영하는 「장사아치 스시로」(오사카부 스이타시)이 30일, 「SNS로 확산된 스시로 점포에서의 폐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라고 제목을 붙이고, 공식 사이트에서 소식을 냈다.

그곳에서는, 피해를 당한 대상이 될 수 있는 가게에서 소독등을 진행시켜 경찰과 상담하고 있다고 한 데다가, 「형사 민사의 양면으로부터 엄정하게 대처해 가겠습니다」 등이라고 보고했다.

한편, 넷상에서는, 간장 보틀을 핥는 등 한 남성의 특정이 진행되어서 다니고 있다고 하는 고교명외, 학생의 실명으로 여겨지는 것까지도 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명해 된 고교 「매우 소란을 피우고, 어드바이스나 꾸중」
그런 중에, 이 남성에게 대해서, 토카이 TV가 「기후현내의 고교생」이라고 볼 수 있으면 1월 30일에 웹판의 기사로 알려 중일 신문은, 동영상의 제작에 관련되었다고 보여지는 것은, 「현립고교의 학생」이라면 31일자의 기사로 지적했다.

중일의 기사에 의하면, 이 학생은, 스스로 기후현경에 상담하고 있다.

관계자의 이야기라고 하고, 학생은, SNS로 친구와 동영상을 공유할 생각이었지만, 착오로 외부에 유출해 버렸다고 한다.

기사에서는, 현경이 위계 업무 방해등의 혐의로 수사한다고 보여진다고 했다.

이러한 정보나 보도는, 어디까지 사실인 것일까.


넷에서 지명해 된 현립고교의 교감이 2월 1일, J-CAST 뉴스의 취재에 대답해 동영상의 남성이 학생인지 어떤지에 대해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 데다가, 항설명 했다.

「개인과 가게의 문제이므로, 학교로서는, 학생인지 어떤지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매우 소란을 피우고, 어드바이스나 꾸중을 받고 있어 본교의 학생들이 안심·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 교육위원회의 학교 안전과에서는 1월 31일, 취재에 대해, 「동영상는 보도등에서 알고 있습니다.개인정보에 관련되는 개별 안건이므로, 대답은 삼가겠습니다 하겠습니다」(이)라고 대답했다.

또, 현경의 홍보 현민과도 31일, 「동영상이 확산하고 있는 사실은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수사에 지장이 있어요의로, 코멘 트 하는 것은 삼가게 해 주세요」라고 취재에 말했다.

스시로를 운영하는 장사아치 스시로는, 2월 1일에 공식 사이트의 소식을 갱신해, 동영상의 가게는, 기후시내의 스시로 기후 사철나무점이라고 발표했다.


1 월 30 일의 개점전에 간장 보틀을 바꿔 넣는 등의 위생 대응을 실시했다고 해, 31 일 오후에 경찰에 피해계를 제출했다고 분명히 했다.


그리고, 「폐를 끼치는 행위를 실시한 당사자와 보호자로부터 연락이 있어, 만나고 사죄를 받았습니다」라고도 보고했지만, 「계속 형사, 민사의 양면으로부터 엄정하게 대처해 가겠습니다」라고 하고 있다.

(J-CAST 뉴스 편집부 노구치 히로유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3634284/


어째서 이렇게 「이상한거야」가 증가했는지. . . . .

역시 국회와 붕괴한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급회와의 구별을 할 수 없는 아레의 탓인지군요



선생님.자민반의 「만이나 원씨」가 우리의 일을 바보취급 하고 있었는데, 자민반이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할테니 사과해 주세요.

w


※이 건.이것 국정에 무슨 관계가 있다.

어느 놈도 진한 개도 저기 오름은. . . .

(어부바, 게스 코니시, 타마킨, 미즈포, C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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