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田首相、同性婚に否定的な考え 「社会が変わってしまう」
KYODO 2/1(水) 18:17
衆院予算委で答弁する岸田首相＝1日午前
岸田文雄首相は1日の衆院予算委で、同性婚の法制化に関し「極めて慎重に検討すべき課題だ」と述べ、否定的な考えを改めて示した。同性カップルに結婚の自由を認めようとしない理由について「家族観や価値観、社会が変わってしまう課題だ」と強調した。
首相が指摘する家族観や価値観は、日本社会で圧倒的多数を占める異性愛者の、婚姻に関する固定観念を指すとみられる。結婚の自由を願うLGBTなど性的少数者の求めに応じれば、固定観念を重視する層の反発を招きかねないとの認識が透ける。
質問した立憲民主党の西村智奈美代表代行は「実現を待っている方々の声を過小評価しないでいただきたい」と批判した。
https://approach.yahoo.co.jp/r/QUyHCH?src=https://news.yahoo.co.jp/articles/75105669879d40c28d314cbac356d03d55c4d3a2&preview=auto
日本のイメージ
どんどん悪化されていく
키시타 수상, 동성혼에 부정적인 생각 「사회가 바뀌어 버린다」
KYODO 2/1(수) 18:17
중의원 예산위로 답변하는 키시타 수상=1일 오전
키시다 후미오 수상은 1일의 중의원 예산위로, 동성혼의 법제화에 관계되어 「지극히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과제다」라고 말해 부정적인 생각을 재차 나타내 보였다.동성 커플에게 결혼의 자유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가족관이나 가치관, 사회가 바뀌어 버리는 과제다」라고 강조했다.
수상이 지적하는 가족관이나 가치관은, 일본 사회에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이성사랑자의, 혼인에 관한 고정 관념을 가리킨다고 보여진다.결혼의 자유를 바라는 LGBT 등 성적 소수자의 요구에 응하면, 고정 관념을 중시하는 층의 반발을 부를 수도 있다고의 인식을 틈이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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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미지
자꾸자꾸 악화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