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り合いが家族全員で日本に帰化しようとしてる…
スレ主韓国人
男の子の家でちょっと貧乏でしたが、大学で日本政府の奨学金条件を満たし、全額日本政府から貰うお金で勉強して卒業したケースで…そして、卒業当時はIMFの直後だった不遇な世代だったから、気に入った職場を得る事が出来ないので、勤めていた会社では心有らずの状態だったのです。
そこでこれまで、学資金を借りた日本に報いる意味もあり、気に入った職場に転職も厳しい状態だったので、日本政府からの専攻を生かした日本の国策企業に就職を斡旋するようになって（日本は自分たちが奨学金を払った学生たちは、卒業後も日本政府で引き続き管理をする様です。）
日本に行く事を決心をして、最近結婚した妻と一緒に日本の東京に定着…その間、日本で息子、娘も産み、もう10年以上暮らしていますね。
たまに韓国に出張や家訪問する時に会ってお酒を飲んで話を聞いてみれば、日本に帰化してずっと定住するつもりらしいです。
最初はその様な考えまではなく、外国企業でキャリアを積むと思って5年～程度働こうと思っていたが、もう日本企業文化にも完全に適応したし、韓国国籍であるにも関わらず、ほぼ公務員の身分で待遇をしてくれるので離れたくないと言いますね。
|
|
|
何処かの韓国人1
日本への帰化の条件は厳しいですよ。
日本は韓国みたいに国籍無料チケットの様に与える国ではありません。
日本人と国際結婚しても、配偶者に国籍を与える国でもなく、長期永住権概念だけではかなり厳しいです。
いずれにせよ、皆日本に帰化するかしないかは本人たちの意思であり、他人がとやかく言う事は出来ないと思います。
スレ主韓国人2
>>1
妻も韓国で会った普通の韓国人の女性です。
夫が日本に行ったから行ったんです。
子供たちは日本で生まれました。
何処かの韓国人3
日本で自国企業の労働力不足のせいで先進国として後進国の人材教育をするという名分も続いて…ドイツも、過去、韓国の大学生に住む所を提供して、学費を提供して生活費提供しながら勉強させています。
外国の人材を連れて来て留学費を貸しながら…自国の大企業へ就職させて繋ぐ事が出来る。10年前なら…私が復学生の頃になりますね。
その時…理工系の人材が沢山移って行って…勉強して…日本国内の大手企業に就職して…兵役を免れる為に韓国に帰らないでそこに定着…
何処かの韓国人4
日本に帰化して良い暮らしをすれば良いです。
母国を卑下するのは止めてそうすれば良いです。
何処かの韓国人5
歳を取って生活が定着すれば、動くのは難しいです。
そして、帰化ではなく、永住権申請ではないですか？
日本に10年以上住む方を見たら、家の為に融資を受けようと永住権申請をしていました。
融資だけでなく、毎回ビザの更新なども必要が無くなったりするんです。
韓国人「知り合いが家族全員で日本に帰化しようとしてる…」 |
|
|
|
|
아는 사람이 가족 전원이 일본에 귀화하려고 하고 있다…
사내 아이의 집에서 조금 가난했습니다만, 대학에서 일본 정부의 장학금 조건을 채워, 전액 일본 정부로부터 받는 돈으로 공부해 졸업한 케이스로…그리고, 졸업 당시는 IMF의 직후였다 불우한 세대였기 때문에, 마음에 든 직장을 얻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근무하고 있던 회사에서는 생각이 있지 않고 상태였습니다.
거기서 지금까지, 학자금을 빌린 일본에 보답하는 의미도 있어, 마음에 든 직장에 전직도 난처한 상태였으므로, 일본 정부로부터의 전공을 살린 일본의 국책 기업에 취직을 알선하게 되어(일본은 스스로가 장학금을 지불한 학생들은, 졸업 후도 일본 정부에서 계속해 관리를 하는 님입니다.)
일본에 가는 일을 결심을 하고, 최근 결혼한 아내와 함께 일본의 도쿄에 정착…그 사이, 일본에서 아들, 딸(아가씨)도 낳아, 이제(벌써) 10년 이상 살고 있군요.
이따금 한국에 출장이나 집방문할 때에 만나고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일본에 귀화해 쭉 정주할 생각 같습니다.
처음은 그 님생각까지는 없고, 외국 기업으로 캐리어를 쌓는다고 생각해 5년 정도 일하려고 생각했지만, 이제(벌써) 일본 기업 문화에도 완전하게 적응했고, 한국 국적인 것에도 불구하고, 거의 공무원의 신분에서 초`메우를 해 주므로 떨어지고 싶지 않다고 하는군요.
|
|
|
어딘가의 한국인 1
일본에의 귀화의 조건은 엄격해요.
일본은 한국같이 국적 무료 티켓과 같이 주는 나라가 아닙니다.
일본인과 국제 결혼해도, 배우자에게 국적을 주는 나라도 아니고, 장기 영주권 개념만으로는 꽤 어렵습니다.
어쨌든, 모두 일본에 귀화할까 하지 않을까는 본인들의 의사이며, 타인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일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레주한국인 2
>>1
아내도 한국에서 만난 보통 한국인의 여성입니다.
남편이 일본에 갔기 때문에 갔습니다.
아이들은 일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3
일본에서 자국 기업의 노동력 부족의 탓으로 선진국으로서 후진국의 인재 교육을 한다고 하는 명분도 계속 되어…독일도, 과거, 한국의 대학생에게 사는 곳을 제공하고, 학비를 제공해 생활비 제공하면서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외국의 인재를 데려 와 유학비를 빌려 주면서…자국의 대기업에 취직시켜 연결할 수가 있다.10년전이라면…내가 복학생의 무렵이 되는군요.
그 때…이공계의 인재가 많이 옮겨서 가서…공부해…일본내의 대기업에 취직하고…병역을 면하기 위해 한국에 돌아가지 말고 거기에 정착…
어딘가의 한국인 4
일본에 귀화해 좋은 생활을 하면 좋습니다.
모국을 비하 하는 것은 멈추어 그러면 좋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5
나이를 취해 생활이 정착하면, 움직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귀화가 아니고, 영주권 신청은 아닙니까?
일본에 10년 이상 사는 분을 보면, 집을 위해 융자를 받으려고 영주권 신청을 하고 있었습니다.
융자 뿐만이 아니라, 매회 비자의 갱신등도 필요가 없어지거나 합니다.
한국인 「아는 사람이 가족 전원이 일본에 귀화하려고 하고 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