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サリ101トン、「熊本産」偽装容疑で水産会社社長逮捕 福岡県警
韓国から輸入したアサリを「熊本県産」と偽り販売したとして、
福岡県警は6日、 熊本県荒尾市の水産会社「熊水」社長、植野樹（たてき）容疑者（56）＝福岡市西区＝を食品表示法違反容疑で逮捕した。
福岡県警によると、植野容疑者は「国産でないと売れなかっ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
県警は押収した販売記録などから、同社が産地偽装により少なくとも28億3000万円を売り上げたとみて調べる。
逮捕容疑は福岡市の二つの業者と共謀し2020年5月～21年11月、韓国から輸入したアサリ計約101トンを計12回にわたり「熊本県産」と偽装し、山口県宇部市の水産会社に総額約4150万円で販売したとしている。
福岡県警によると、アサリは水産業者を通じて東京、千葉、神奈川、埼玉など主に関東圏で販売されたという。
共謀したとされる福岡市の業者は、植野容疑者の指示を受け、納品書などの産地の書き換え作業を担当していたとみられる。福岡県警はこの業者についても近く、同容疑で立件する方針。
熊水を巡っては、少なくとも20年4月～21年12月に外国産アサリ約7200トンを熊本県産と偽って販売したとして、農林水産省九州農政局から22年12月に食品表示法に基づく表示の是正指示を受けていた。
福岡県警によると、国産アサリは1キロ当たり300円程度で売買されている。
熊水は韓国だけでなく、中国から輸入したアサリも熊本県産と偽り販売していたとみて全容解明を進める。
【土田暁彦】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3660349/
아사리 101톤, 「쿠마모토산」위장 용의로 수산 회사 사장 체포 후쿠오카현경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아사리를 「쿠마모토현산」이라고 속여 판매했다고 해서,
후쿠오카현경은 6일,
후쿠오카현경에 의하면, 우에노 용의자는 「국산이 아니면 팔리지 않았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현경은 압수한 판매 기록등에서, 동사가 산지 위장에 의해 적어도 28억 3000만엔을 매상라고 보고 조사한다.
체포 용의는 후쿠오카시의 두 개의 업자와 공모해 2020년 5월 21년 11월,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아사리합계 약 101톤을 합계 12회에 걸쳐 「쿠마모토현산」이라고 위장해,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수산 회사에 총액 약 4150만엔으로 판매했다고 하고 있다.
후쿠오카현경에 의하면, 아사리는 수산업자를 통해서 도쿄, 치바, 카나가와, 사이타마등 주로 관동권으로 판매되었다고 한다.
공모했다고 여겨지는 후쿠오카시의 업자는, 우에노 용의자의 지시를 받아 납품서등의 산지의 개서 작업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보여진다.후쿠오카현경은 이 업자에 대해서도 가까워, 동용의로 입건할 방침.
웅수를 둘러싸서는, 적어도 20년 4월 21년 12월에 외국산 아사리 약 7200톤을 쿠마모토현산이라고 속여 판매했다고 해서, 농림 수산성 큐슈 농정국으로부터 22년 12월에 식품 표시법에 근거하는 표시 의 시정 지시를 받고 있었다.
후쿠오카현경에 의하면, 국산 아사리는 1킬로당 300엔 정도로 매매되고 있다.
웅수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아사리도 쿠마모토현산이라고 속여 판매하고 있었다고 보고 전모 해명을 진행시킨다.
【츠치다 아키라언】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366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