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ぜ今、韓国人旅行客が日本に押し寄せているのか？現地で聞いたホンネとは
コロナ禍から入国規制がやっと緩和された日本。2022（令和4）年10月11日から、外国人旅行客が続々と日本へ入国しています。
その中で最も勢いがあるのが、韓国人旅行客。入国緩和が決まった途端、日本行きの飛行機でこれまで多くあった空席は瞬く間に埋まり、運賃は新型コロナ前より高値となっています。
日韓関係といえば事あるごとに大きく取り沙汰され、韓国という国に複雑な感情を抱く日本人も少なからずいるでしょう。
しかし、韓国人に聞くと「日本への旅行は別」ときっぱり。なぜ韓国人はそんなに日本へ行きたいのでしょうか？今回は2022年秋に現地で聞いた話を交えてご紹介します。
日本人以上に「気軽に行ける海外」という身近さ
韓国と日本は隣同士の国。つまり、韓国人にとって最も近い海外と言えば、日本です。
東京まで、飛行機で片道2～3時間ほど。大阪や福岡だともっと近いです。新型コロナ前にも、多くの韓国人、特に若者たちが日本へ旅行に訪れていました。
政治的な問題が起きた際など、韓国人旅行客が一時的に減ることはあります。しかし、完全にゼロになることはなく、ほとぼり冷めればまた増えるという繰り返し。
日本人にとって、韓国そして中国などは、政治や歴史などのこともあり、「近くて遠い海外」と考える人も少なからずいます。
一方で韓国人は「政治や歴史はそれはそれ、旅行は別」との声がよく聞かれます。アニメや漫画なども同様とのことです。
「考えるより先に行動」という国民性
国土狭い国に窮屈感も？
また、韓国人は日本への旅行に限らず、「考えて悩むより、まずは行動する」という人が多いのも事実。特に、若者たちの行動力は日本以上です。
2022年春ごろ、先に入国緩和したヨーロッパでは日本人旅行客の姿はほぼなくても、韓国人旅行客の姿はけっこう見かけました。2022年夏のシンガポールも同様でした。
韓国人が海外旅行したいと考えるのは、国土の狭さも理由の1つ。日本に住んでいると、北海道や沖縄、東北や九州、四国など国内旅行先が多くあるのに加え、離島もいくつもあります。一方、韓国人の国内旅行先と言えば、ソウル発だと釜山か済州島ぐらい。
日本における「食」「モノ」のレベルの高さ、特にコンビニ！
現地で「日本へもし行ったらまずはどこへ行きたいか」と聞くと、「コンビニ！」と言われました。ローソン、ファミリーマート、セブンイレブン…日本の主要な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を、韓国人はよく知っています。
韓国もコンビニ大国です。しかし、日本にあるコンビニはセブンイレブン以外にありません。品数こそ多いものの、日本で売られている「セブンプレミアム」しかり、コンビニにおける商品のクオリティは日本の方が上です。
日本の空港に着き、真っ先にコンビニへ駆け込み、プレミアムロールを食べるという外国人旅行客も多いとか。「特に、コンビニに売られているパンのレベルすら高い」と、日本をよく知る韓国人にはっきりと言わてました。
韓国系LCCがどんどん増便して訪日旅行を後押し
日本で外国人旅行客の入国が認められて以降、韓国人の訪日旅行が増え続けています。日本便の予約は連日満席続きで、機材の大型化や増便をしても追いつかない状況です。
特に、コロナ禍では主に大韓航空やアシアナ航空など大手航空会社が多かったのが、ここ最近、チェジュ航空やエアプサン、ティーウェイ航空など韓国系の格安航空会社（LCC）が一気に増えました。
LCCはプロモーションを大きく展開し、それに乗って韓国人旅行客が日本へ旅行にどんどん訪れています。
日本の物価が安くて買い物天国！ウォン安でも爆買いできる国
韓国では、コロナ禍でさらに物価が、どんどん上がり続けています。給料なども若干は上がってはいるものの、急激な物価高に苦しむ韓国人もかなり多いとのこと。
一方、日本でも物価が徐々に上がって入るものの、韓国の物価上昇ペースと比べるとまだかなり緩め。
円とウォンの為替はコロナ前とほぼ変わらない水準でも、「日本は安い」と、韓国人旅行客にとってはまさに買い物天国。東京や大阪などで高級ブランド店に並ぶ韓国人旅行客も日本の入国緩和以降、急に増えました。
日本人が悩む間に行動に移す韓国人「まずは日本から」
日本へどんどんとやってくる韓国人旅行客。一方、日本人はというと「そろそろ海外旅行へ行こうかな」と考え始めた段階でしょう。
悩む間に国際線の座席はどんどん埋まり、運賃は高騰。休みが取りづらく、周囲の目が気になり、お金にも余裕がない大多数の日本人には、身近な国への海外旅行すらいまは厳しい状況と言えます。
また、アジアの入国緩和は、欧米などよりも遅れました。台湾や香港も旅行客が入国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はごく最近です。
欧米などはウォン安もあり、韓国の物価も上がり続ける中、多くの韓国人にはハードルが高いものがあります。時差もない隣りの国、「まずは日本から」と考える韓国人の日本旅行人気は、しばらく続くことでしょう。
「国土狭い国に窮屈感」
これも大きな理由かな？
왜 지금, 한국인 여행객이 일본에 밀려 들고 있는지?현지에서 (들)물은 본심이란
코로나재난으로부터입국 규제가 겨우 완화된 일본.2022(령화 4) 년 10월 11일부터, 외국인 여행객이 잇달아 일본에 입국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기세가 있다의가,한국인 여행객.입국 완화가 정해진 순간, 일본행의 비행기로 지금까지 많이 있던 공석은 순식간에 메워져, 운임은신형 코로나 전보다 고가가 되고 있습니다.
일한 관계라고 하면 것 있다 마다 크고 평판 되어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에 복잡한 감정을 안는 일본인도 많이 있겠지요.
그러나, 한국인에 (들)물으면 「일본에의 여행은 구별」이라고 단호히.왜 한국인은 그렇게 일본에 가고 싶은 것일까요?이번은 2022년 가을에 현지에서 (들)물은 이야기를 섞어 소개합니다.
일본인 이상으로 「부담없이 갈 수 있는 해외」라고 하는 친밀함
한국과 일본은 근처끼리의 나라.즉, 한국인에 있어서
도쿄까지, 비행기로 편도 23시간 정도.오사카나 후쿠오카라고도 와 가깝습니다.신형 코로나전에도, 많은 한국인, 특히 젊은이들이 일본으로 여행에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정치적인 문제가 일어났을 때 등, 한국인 여행객이 일시적으로 줄어 드는 것은 있어요.그러나, 완전하게 제로가 될 것은 없고, 열 식으면 또 증가한다고 하는 반복.
일본인에 있어서, 한국 그리고 중국 등은, 정치나 역사등의 일도 있어, 「가깝고 먼 해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한편으로 한국인은 「정치나 역사는 그것은 그것, 여행은 구별」이라는 소리가 잘 들립니다.애니메이션이나 만화등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행동」이라고 하는 국민성
국토 좁은 나라에 거북함감도?
또, 한국인은 일본에의 여행에 한정하지 않고, 「생각해 고민하는 것보다, 우선은 행동한다」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특히,젊은이들의 행동력은 일본 이상입니다.
2022년 봄경, 먼저 입국 완화한 유럽에서는 일본인 여행객의 모습은 거의 없어도,한국인 여행객의 모습브러쉬이렇게 보였습니다.2022년 여름의 싱가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국인이 해외 여행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국토의 좁음도 이유의 하나.일본에 살고 있으면, 홋카이도나 오키나와, 토호쿠나 큐슈, 시코쿠 등 국내 여행지가 많이 있다의에 가세해 낙도도 얼마든지 있어요.한편, 한국인의 국내 여행지라고 말하면, 서울발이라면 부산이나 제주도 정도.
일본에 있어서의 「음식」 「물건」의 레벨의 높이, 특히 편의점!
현지에서 「일본으로 만약 가면 우선은 어디에 가고 싶은가」라고 (들)물으면, 「편의점!」라고 해졌습니다.로손, 패밀리 마트, 세븐일레븐…일본의 주요한 편의점을, 한국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도편의점 대국입니다.그러나, 일본에 있는 편의점은 세븐일레븐 이외에 없습니다.물품 종류야말로 많기는 하지만,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세븐 프리미엄」꾸짖어, 편의점에 있어서의상품의 퀄리티는 일본 분이 위입니다.
일본의 공항에 도착해, 맨 먼저에 편의점에 뛰어들어,프리미엄 롤을 먹는다고 하는 외국인 여행객도 많다든가.「특히,편의점에 팔리고 있는 빵의 레벨조차 높다」라고, 일본을 잘 아는 한국인에게는 송곳과 말했다.
한국계 LCC가 자꾸자꾸 증편 해 방일 여행을 지지
일본에서 외국인 여행객의 입국이 인정된 이후,한국인의 방일 여행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일본편의 예약은 연일 만석 계속으로, 기재의 대형화나 증편을 해도 따라 잡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코로나재난에서는 주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 등 대기업 항공 회사가 많았던 것이, 여기 최근, 제주 항공이나 에어 부산, 티웨이 항공 등 한국계의저렴한 항공 회사(LCC)가 단번에 증가했습니다.
LCC는 프로모션을 크게 전개해, 거기에 타 한국인 여행객이 일본으로 여행에 자꾸자꾸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물가가 싸서 쇼핑 천국!원 약세로도 폭구매할 수 있는 나라
한국에서는, 코로나재난으로 한층 더물가가, 계속 자꾸자꾸 오르고 있습니다.급료등도 약간은 오르고는 있지만,급격한 물가고에 괴로워하는 한국인도 꽤 많다는 것.
한편,일본에서도 물가가 서서히 올라 들어가지만, 한국의 물가상승 페이스와 비교하면아직 꽤 느슨한.
엔과원의 환율은 코로나전과 거의 다르지 않는 수준에서도, 「일본은 싸다」라고, 한국인 여행객에 있어서는 확실히쇼핑 천국.도쿄나 오사카등에서 고급 브랜드점에 줄선 한국인 여행객도 일본의 입국 완화 이후, 갑자기 증가했습니다.
일본인이 고민하는 동안에 행동으로 옮기는 한국인 「우선은 일본으로부터」
일본에 자꾸자꾸오는 한국인 여행객.한편, 일본인은이라고 하면 「이제 해외 여행에 갈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단계지요.
고민하는 동안에 국제선의 좌석은 자꾸자꾸 메워져, 운임은 상승.휴가가 얻기 힘들고, 주위의 눈이 신경이 쓰여, 돈에도 여유가 없는 대다수의 일본인에게는, 친밀한 나라에의 해외 여행조차 지금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아시아의 입국 완화는, 구미등보다 늦었습니다.대만이나 홍콩도 여행객을 입국할 수 있게 된 것은극히 최근입니다.
구미 등은 원 약세도 있어, 한국의 물가도 계속 오르는 중, 많은 한국인에게는 허들이 높은 것이 있어요.시차도 없는 이웃의 나라, 「우선은 일본으로부터」라고 생각하는 한국인의 일본 여행 인기는, 당분간 계속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