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長官来日 「月を起点に火星探査へ」 日米宇宙協力も推進
来日中のアメリカ航空宇宙局=NASAのネルソン長官が国会内で講演し、日本も参加する国際月探査計画を火星探査に広げていくとの将来の
構想を披露しました。
NASA長官来日 「月を起点に火星探査へ」 日米宇宙協力も推進© TBS NEWS DIG
ネルソン長官はきょう、日米国会議員連盟の会合に出席し、アメリカが提唱し、日本も参加する国際月探査「アルテミス計画」について、
月面に長期滞在して新たな発明にも挑戦するとして、従来の月面探査プロジェクトとの違いを強調しました。
そのうえで、「月を起点にさらに火星にまで探査の幅を広げていく」との将来の構想を披露しました。
また、きのう、ネルソン長官と会談した岸田総理は、アルテミス計画を通じ、2020年代後半に日本人飛行士を月面着陸させるとの目標への
協力を要請し、日米の宇宙協力のさらなる推進で一致しました。
NASA 장관 일본 방문 일·미 우주 협력 「달을 기점으로 화성 탐사에」
NASA 장관 쿠루히 「츠키를 기점으로 화성 탐사에」일·미 우주 협력도 추진
일본 방문중의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넬슨 장관이 국회내에서 강연해, 일본도 참가하는 국제월 탐사 계획을 화성 탐사에 넓혀 간다라는 장래의
구상을 피로했습니다.
NASA 장관 일본 방문 「달을 기점으로 화성 탐사에」일·미 우주 협력도 추진©TBS NEWS DIG
넬슨 장관은 오늘, 일·미 국회 의원 연맹의 회합에 출석해, 미국이 제창해, 일본도 참가하는 국제월 탐사 「아르테미스 계획」에 대해서,
달표면에 장기 체재해 새로운 발명에도 도전한다고 하고, 종래의 달표면 탐사 프로젝트와의 차이를 강조했습니다.
게다가, 「달을 기점으로 한층 더 화성에까지 탐사의 폭을 펼쳐 간다」라고의 장래의 구상을 피로했습니다.
또, 어제, 넬슨 장관과 회담한 키시타 총리는,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서 2020년대 후반에 일본인 비행사를 월면 착륙 시킨다라는 목표에의
협력을 요청해, 일·미의 우주 협력의 새로운 추진으로 일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