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のから見た「韓国」は間違いだらけ? 誤記載された外国教科書の展覧会が開催
外国で使われている教科書に「韓国」に対する間違ったイメージが多く掲載されているとして、これを正していく活動の一環として誤記載された外国教科書を展示する「韓国関連外国教科書展示会:成果と課題」が開催された。
これは、韓国の韓国学中央研究所(所長:キム・ジョンベ)の「韓国をすぐに知らせる事業」が、2003年から6年間に世界59カ国1147種類の教科書を分析・調査したところ、59種類から間違いが見つかったことがきっかけとなっている。
事態が予想以上に深刻な状態であったことから、これを国民に知らせるため、今月1日から3日まで国会議事堂ロビーで展覧会が開催された。
では、どのような内容が記載されていたかというと…
ドイツ:「13歳の少女が窓もない劣悪な環境で11時間重労働をする国」「子どもの労働力を搾取する国」
アルゼンチン:「マラリアが荒れ狂う自動車強国」「公用語は中国語」
チリ:「栄養不足の国家」
パラグアイ:植民地支配の広がりを色別で表示するページに韓国をポルトガル領と表記
メキシコ:1910年以前の中国領と表記、韓国人ではない他民族の写真を掲載
クウェート:「韓国の宗教は儒教」「公用語は中国語と日本語」
英国:「後進国の代表的な国家で国際援助が必要」
イタリア:韓国と北朝鮮を混同し「核兵器を持つ問題国家」と表記
米国:古代の中国地図に朝鮮半島を中国の領土と表記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4617906/
これも日帝のロビーのせいですか?
세계의 것으로부터 본 「한국」은 실수 투성이? 오기재 된 외국 교과서의 전람회가 개최
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과서에 「한국」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가 많이 게재되고 있다고 하여, 이것을 바로잡아 가는 활동의 일환으로서 오기재 된 외국 교과서를 전시하는 「한국 관련 외국 교과서 전시회:성과와 과제」가 개최되었다.
이것은, 한국의 한국학 중앙연구소(소장:김·젼베)의 「한국을 곧바로 알리는 사업」이, 2003년부터 6년간에 세계 59개국 1147 종류의 교과서를 분석·조사했는데, 59 종류로부터 실수가 발견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고 있다.
사태가 예상 이상으로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부터, 이것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달 1일부터 3일까지 국회 의사당 로비에서 전람회가 개최되었다.
그럼, 어떠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었는가 하면
독일:「
아르헨티나:「말라리아가 날뛰는 자동차 강국」 「공용어는 중국어」
칠레:「영양 부족의 국가」
파라과이:식민지 지배의 확대를 색별로 표시하는 페이지에한국을 포르투갈령과 표기
멕시코:1910년 이전의 중국령과 표기, 한국인이 아닌 타민족의 사진을 게재
쿠웨이트:「한국의 종교는 유교」 「공용어는 중국어와 일본어」
영국:「후진국의 대표적인 국가에서 국제 원조가 필요」
이탈리아:한국과 북한을 혼동 해 「핵병기를 가지는 문제 국가」라고 표기
미국:고대의 중국 지도에한반도를 중국의 영토와 표기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4617906/
이것도 일제의 로비의 탓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