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防省の報道官は、
「韓国には、助けられたことは忘れろという言葉がある」と発言したが、
韓国には、本当に、そんな恩知らずな言葉があるのか?
それとも、その報道官の、その場しのぎの出鱈目なのか? (^ω^;)
오늘 아침의 의문 (^ω^;)
한국 국방성의 보도관은,
「한국에는, 도울 수 있던 것은 잊으라고 하는 말이 있다」라고 발언했지만,
한국에는, 정말로, 그런 배은망덕한 말이 있다 의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그 보도관의, 임시 방편의 출설목인가?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