約6割の中小企業が「賃上げを実施予定」と前年増に、商工会議所が調査
日本商工会議所と東京商工会議所は、「最低賃金および中小企業の賃金・雇用に関する調査」を実施し、その結果を取りまとめた。調査は、2月1~28日の期間、全国47都道府県各地の商工会議所職員が調査(訪問/メールなど)。
6013社の中小企業を調査対象に、回答企業数が3308社(回答率は55.0%)、回収商工会議所数が404だった。調査によれば、2023年度の賃上げについて「賃上げを実施予定」と回答した企業は58.2%と6割近くとなり、前年度よりも12.4ポイント上回った。
賃上げ率については、最近の中小企業賃上げ率(2%弱)を上回る「2%以上」とする企業が58.6%、足下の消費者物価上昇率を概ねカバーする「4%以上」とする企業が18.7%だったとのことだ。
相変わらず「日本企業の給料は下がり続けてる」と信じたいバカチョ ンもたまには新聞読めよ!^_^
약 6할의 중소기업이 「임금인상을 실시 예정」이라고 전년증가에, 상공회의소 가 조사
일본 상공회의소와 토쿄 상공회의소는, 「최저 임금 및 중소기업의 임금·고용에 관한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정리했다.조사는, 2월 128일의 기간, 전국 47 도도부현 각지의 상공회의소 직원이 조사(방문/메일 등).
6013사의 중소기업을 조사 대상으로, 회답 기업수가 3308사(회답율은 55.0%), 회수 상공회의소 수가 404였다.조사에 의하면,2023년도의 임금인상에 대해 「임금인상을 실시 예정」이라고 회답한 기업은 58.2%과 6할 가깝게되어, 전년도보다 12.4포인트 웃돌았다.
임금인상율에 대해서는, 최근의 중소기업 임금인상율(2%미만)을 웃도는 「2%이상」이라고 하는 기업이 58.6%, 발 밑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대체로 커버하는 「4%이상」이라고 하는 기업이 18.7%였다고다.
변함 없이 「일본 기업의 급료는 계속 내려가고 있다」라고 믿고 싶은 바보 정도 가끔씩은 신문 읽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