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からヨボセヨ
韓国産ウイスキーへの道
5/6(土) 7:30配信
産経新聞
最近、ウイスキーを炭酸水で割って飲むハイボールにはまっている。韓国では、日本式ハイボールが空前のブーム。日本式ハイボールのポスターを飲食店でよく目にすることにも触発されたようだ。
安価な希釈式焼酎が一般的な韓国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禍に伴う「家飲み」の普及で自分好みの酒を探す20、30代が増加。オヤジが接待で飲む印象があったウイスキーもハイボール人気を受け、若者に「おしゃれな一杯」と認識されるようになった。
「角ハイボール」で知られるサントリー「角瓶」は特に人気で、品薄が続く。日本旅行で角瓶を大量買いする韓国人も話題となっている。韓国には有力なウイスキーメーカーがなく、輸入品が主流だ。
米国滞在中にサントリーの「山崎」という日本産ウイスキーが人気なのを見て、酒造の勉強を始めたという韓国人弁護士に会ったこともある。韓国伝統酒やビールも含め、海外でも通用する「メード・イン・コリア」の酒造りを目指す若者も急増中だ。
日本のウイスキーの父とされる竹鶴政孝が約100年前に英スコットランドでウイスキー造りを学び、日本産ウイスキーの礎を築いたように、韓国の若者の中から「韓国の竹鶴」が現れ、韓国自慢の一杯を味わえる日が来るのを期待したい。(桜井紀雄)
https://news.yahoo.co.jp/articles/0d25e83ee7021e2d60ce9bc978bdd8cd010c7a79
(ヾノ・∀・`)ムリムリ
韓国人はパクリは出来ても
基礎から技術をじっくり学び取って
美味い物を作り出すなんて逆立ちしてもできませんてw
서울로부터 요보세요
한국산 위스키에의 길
5/6(토) 7:30전달
산케이신문
최근, 위스키를 탄산수로 나누어 마시는 하이볼에 빠져 있다.
염가의 희석식 소주가 일반적인 한국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재난에 수반하는 「집마시기」의 보급으로 자신 취향의 술을 찾는 20, 30대가 증가.아버지가 접대로 마시는 인상이 있던 위스키도 하이볼 인기를 받아 젊은이에게 「세련된 한 잔」이라고 인식되게 되었다.
「모퉁이 하이볼」로 알려진 산토리 「각병」은 특히 인기로, 제품 부족이 계속 된다.일본 여행에서 각병을 대량 사는 한국인도 화제가 되고 있다.한국에는 유력한 위스키 메이커가 없고, 수입품이 주류다.
미국 체제중에 산토리의 「야마자키」라고 하는 일본산 위스키가 인기인 것을 보고, 주조의 공부를 시작했다고 하는 한국인 변호사를 만난 적도 있다.한국 전통주나 맥주도 포함하고 해외에서도 통용되는 「메이드·인·코리아」의 주조를 목표로 하는 젊은이도 급증중이다.
일본의 위스키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죽학마사타카가 약 100년전에 영스코틀랜드에서 위스키 구조를 배워, 일본산 위스키의 주춧돌을 쌓아 올린 것처럼,한국의 젊은이중에서 「한국의 죽학」이 나타나 한국 자랑의 한 잔을 맛볼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사쿠라이 노리오)
https://news.yahoo.co.jp/articles/0d25e83ee7021e2d60ce9bc978bdd8cd010c7a79
(□노·∀·`) 무리 무리
한국인은 파크리는 되어있어도
기초로부터 기술을 차분히 배워 취해
맛있는 것을 만들어 낸다고 거꾸로 서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