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自衛隊艦艇、今月末に「旭日旗」を掲げ釜山港に入港の見込み
HANKYOREH
今月末に韓国が主催する多国間訓練に参加する日本の海上自衛隊の護衛艦が、「旭日旗」を掲げ釜山（プサン）港に入港するものとみられる。
韓日軍事協力の拡大を推進する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が、前任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とは違い日本帝国主義が犯した「侵略戦争の象徴」とみなされているこの旗を容認したかたちだ。
韓国は旭日旗を「戦犯旗」「日本帝国主義の侵略の象徴」と考え、使用の自制を要求しているが、日本は国旗である日章旗と同様に自国の象徴だとする立場を守っている。
笑ってしまう、旭日旗が無ければ、誰が韓国を中国の属国から解放するのですか、
誰が儒教によって縛り作られた奴隷社会から国民を開放し、近代化に導いてくれるのですか。
それとも日本に併合されるくらいなら、中国の属国の下、奴隷社会で極貧生活の方が良かったのですか。
((´∀｀))ｹﾗｹﾗ
일본의 자위대 함정, 이달 말에 「욱일기」를 내걸어 부산항에 입항의 전망
HANKYOREH
이달 말에 한국이 주최하는 다국간 훈련에 참가하는 일본의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이, 「욱일기」를 내걸어 부산(부산) 항에 입항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일 군사 협력의 확대를 추진하는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이, 전임 문 재인(문·제인) 정권과는 달라 일본 제국주의가 범한 「침략전쟁의 상징」이라고 보이고 있는 이 기를 용인한 형태다.
한국은 욱일기를 「전범기」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의 상징」이라고 생각해 사용의 자제를 요구하고 있지만, 일본은 국기인 일장기와 같게 자국의 상징이라고 하는 입장을 지키고 있다.
누가 유교에 의해서 묶어 만들어진 노예 사회로부터 국민을 개방해, 근대화로 이끌어 줍니까.
그렇지 않으면 일본에 병합 될 정도라면, 중국의 속국아래, 노예 사회에서 극빈 생활이 좋았습니까.
((′∀｀))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