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い頃考えなしに食べて昆虫なのを分かった拒否感が生じても味が良くてまた食べるようになる.
おとなになってはビールを飲む時とうもろこしよそって食べるようにさじですくって食べるようになる. いざ他の昆虫は食べることもできないのに. それに歴史も短くて北朝鮮脱出した人々さえ易しく食べる事ができない食べ物だ.
뻔데기는 신기한 음식이다.
어린시절 생각없이 먹다가 곤충인걸 알고 난후 거부감이 생겨도 맛이 좋아서 다시 먹게된다.
성인이 되어서는 맥주를 마실때 옥수수 퍼먹듯이 숟가락으로 떠먹게된다. 정작 다른 곤충은 먹지도 못하면서. 거기다 역사도 짧아서 탈북한 사람들 조차 쉽게 못먹는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