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カイショーそでなし(甲斐性なし): 頼るのがなる事ができない人. 家見るエビチュと 別意カービーシリーズ[13]でよく出て, 家見るエビチュの国語翻訳WebToonでは ‘かい性ないやつ’に翻訳された.
- ケダモノ−メ(けだものめ): けだものこいつ, やつ, 子. 悪口の強度がそんなに低いのではないがひどい悪口でもなく 適切するからか, 主に文でたくさん見られる. 人に言うことならそのままケダモノー(けだもの)だけ言っても悪口で見られる.
- 背へ(消えろ): 消えなさい. 優勢への意味とちょっと似ているのに, 背へ方が消えてしまいなさいという方に非常に近い.
- コユビ(小指): 小指と言う(のは)意味なのに, 連れ合いやボーイフレンドがある女に小指を伸ばしたように見えて “お前これは?”と問えば連れ合いの包みや政府(情婦)かという意味でよほど侮辱的な話になる.韓国で使われる適切な言葉では セカンドがある. ベムバルで 1980年代に ”パイポ(パイポ)”という禁煙補助制 CFでも が表現を書いてヒットをした.
- クッソ(糞, くそ, クソ): くそ. 英語の “shit”とそっくりであり, “くそ”が占める位置と等しい. 特定単語の前に付けることで “Xみたいな ○○” 同じ意味で使ったりする. クッソなのが代表的. クソ暑いのように形容詞の前に使われる場合否定的な単語を強調するのに使われたりして, この意味で使われる場合 “メッチャ”に似ている語感になる. ただ, クソではなく クッソ街付いていたらこれは悪口ではなく ハンヨルム夜のウムモング 語録で使われた四つスラング.[17] 台湾で KUSOと言えば “パロディー”という意味があるのにこれと関連があるかは不明. もうちょっと強い表現でクソタレ(クソッタレ)が使われたりする.
- クタバレ(くたばれ), クタバリヤがレ(くたばりやがれ): “ドエジョだと, 立ち後れなさい, 伸びなさい”と言う意味なのに上述したシネ(死ね)よりももっと残忍に死になさいという意味を盛る.
- キモイ(キモイ): 気持ち悪いという意味. ギモチワルイ(持ちい)の縮約語だ.
- キッショイ(きっしょい): かんしゃくが起こって, 変で汚くて, ギブンナパ, いやらしくて, 疎ましくて, 不快なの.
- テメに(てめえ, 手前. 元々発音は “テーマに” ジーマン, 普通口語的表現である “テメに”で使われる.): キサマ(貴)に似ているように過去には尊称だったが 悪口で変形された用語. 意味も似ていて “貴様” 位に解釈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の, 実際ではほとんど “なのこのセキャ”, “が腐るやつ” 位に 近い. “キサマ”は相手を見下すとか軽蔑する意味が強いのに比べて, こちらは怒る意味を盛る.
- トンチキ(とんちき): 間抜け.
- 売ろうぞ, 洗おうぞ(パシリ): ちんぴら, コボング, チォルタで.
- ヒモ(紐, ヒモ): ひも, ノムパングが. 女性連れ合いをこき使う夫. のような単語で至高で(ジゴロ)がある.
- ヒルアンドン(行): 日中につけている燈は役に立たないというところでいたところで益体もないやつと言う(のは)トッイで使われる.
- 掻ローマ(鈍間・野呂松): 動作や頭が愚, 愚なやつ, 馬鹿.
- フヌケ(腑け): 胆嚢抜けたやつ, 弱虫, 間抜け.
욕과 비속어가 발달한 일본어. 3부
- 케다모노메(けだものめ): 짐승 녀석, 놈, 자식. 욕설의 강도가 그렇게 낮은 것은 아니지만 심한 욕도 아니라 적절하기 때문인지, 주로 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사람한테 하는 말이면 그냥 케다모노(짐승)만 말해도 욕설로 볼 수 있다.
- 키에로(消えろ): 꺼져라. 우세로의 뜻과 약간 비슷한데, 키에로 쪽이 사라져버리라는 쪽에 매우 가깝다.
- 코유비(小指): 새끼손가락이란 뜻인데, 배우자나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한테 새끼손가락을 세워보이며 "너 이거야?"라고 물으면 배우자의 첩이나 정부(情婦)냐는 뜻으로 상당히 모욕적인 말이 된다.한국에서 쓰이는 적절한 말로는 세컨드가 있다. 뱀발로 1980년대에 "파이포(パイポ)"라는 금연보조제 CF에서도 이 표현을 써서 히트쳤다.
- 쿠소(糞, くそ, クソ): 똥. 영어의 "shit"과 흡사하며, "젠장"이 차지하는 위치와 동일하다. 특정 단어 앞에 붙임으로써 "X같은 ○○" 같은 의미로 쓰기도 한다. 쿠소게가 대표적. クソ暑い처럼 형용사 앞에 쓰일 경우 부정적인 단어를 강조하는데 쓰이기도 하며, 이 뜻으로 사용될 경우 "존나"와 비슷한 어감이 된다. 단, クソ가 아니라 クッソ가 붙어 있다면 이건 욕이 아니라 한여름 밤의 음몽 어록으로 쓰인 넷 슬랭.[17] 대만에서 KUSO라고 하면 "패러디"라는 뜻이 있는데 이것과 관련이 있는지는 불명. 조금 더 강한 표현으로 쿠소타레(クソッタレ)가 쓰이기도 한다.
- 쿠타바레(くたばれ), 쿠타바리야가레(くたばりやがれ): "뒈져라, 뒤져라, 뻗어라"는 의미인데 상술한 시네(死ね)보다도 더 잔인하게 죽으라는 의미를 담는다.
- 키모이(キモイ): 기분 나쁘단 의미. 기모치와루이(気持ち悪い)의 축약어다.
- 킷쇼이(きっしょい): 짜증나, 이상해 더러워, 기분나빠, 징그러워, 역겨워, 불쾌해.
- 테메에(てめえ, 手前. 원래 발음은 "테마에" 지만, 보통 구어적 표현인 "테메에"로 쓰인다.): 키사마(貴様)와 비슷하게 과거에는 존칭이었으나 욕설로 변형된 용어. 의미도 비슷해서 "네놈" 정도로 해석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거의 "야 이 새꺄", "이 썩을 놈" 정도에 가깝다. "키사마"는 상대를 깔보거나 경멸하는 의미가 강한 데 반해, 이쪽은 분노하는 의미를 담는다.
- 톤치키(とんちき): 얼간이.
- 파시리, 빠시리(パシリ): 똘마니, 꼬봉, 쫄따구.
- 히모(紐, ヒモ): 기둥서방, 놈팡이. 여성 배우자를 부려먹는 남편. 같은 단어로 지고로(ジゴロ)가 있다.
- 유토리: 일본어로 여유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일본의 과거 교육 정책인 "유토리 정책"에 따라 교육받은 이를 가리킨다. 유토리 정책은 그 이름대로 학생들에게 "여유"를 준다는 명목으로 이전의 교육 정책에 비해 중등교육을 간략화하고 교육시간도 줄였는데, 그래서 유토리 교육을 받은 세대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자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고, 일본에서 교육 정책을 다시 바꾸었다는것이 제도권 언론이나 기업 등의 주장이다. 이러한 인식이 널리 퍼졌기 때문에 하여튼 모자라는 놈, 바보, 무뇌충 자식 정도 의미로 쓰인다.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스스로 생각하여 움직일 줄 모르는 바보를 일컫는 말.
- 히루안돈(昼行灯): 대낮에 켜 있는 등불은 쓸모가 없다는 데서 있어봤자 쓸모없는 놈이란 뜻이로 쓰인다.
- 노로마(鈍間·野呂松): 동작이나 머리가 아둔함, 아둔한 놈, 바보.
- 후누케(腑抜け): 쓸개 빠진 놈, 겁쟁이, 얼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