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で最も旅客に非友好的な国ワースト15 第3位は北朝鮮 2位中東イエメン 1位は…
2/16(金) 17:00配信 The News Lens Japan
コロナ禍が終わり、今年は本格的に海外からの旅行者であふれる日本やタイなどの観光地では、オーバーツーリズムが新たな社会問題化する面もある一方、米投資専門サイト「インサイダー・モンキー」は今週、インバウンドを拒む「アジアで最も非友好的な国ワースト15」を発表した。
同サイトは3つの情報源を参考にして、アジアで最も非友好的な国をランク付けした。数値化するために使用したのは、同サイトが昨年まとめた「世界で最も非友好的な国トップ25」と、世界経済フォーラム(WEF)の「2019年旅行観光競争力レポート」。加えて、ビザなし渡航を受け入れている国の数の多さをランク付けした「パスポート・インデックス2024歓迎国ランキング」も取り入れた。
これらの情報源のそれぞれで各国のランクを分析し、その後、指標となるスコアが割り当てられた。アジアで最も非友好的な国ワースト5と、それらの国を含むワースト15とは-。
5位 ブータン スコア: 0.25
ヒマラヤで知られるブータンは、国境を通過する観光客の数を制限している。「パスポート・インデックス2024」によると、ブータンがビザなし入国、または到着時のビザ発行を認めているのは3か国のみで、世界で最も訪問者を歓迎していない国の一つ。2023年にブータンを訪れた外国人はわずか9万5000人強。ブータンを訪れる観光客は、公式旅行パッケージで申し込む必要がある。
4位 シリア スコア: 0.21
シリアには何千年にも遡る豊かな歴史があるが、現在はアジアで最も不安定で非友好的な国の一つ。10年に及ぶ内戦がいまだ続き、観光客がこの国を安全に旅行することは困難だ。シリアへの訪問は、事前のビザ申請と地元の旅行会社が手配する保安検査が必要。「パスポート・インデックス2024」によると、シリアは15か国のパスポート所有者に到着時にビザを発行、または電子渡航認証（eTA）での入国が可能となっている。
3位 北朝鮮 スコア: 0.15
北朝鮮は世界で最も時代に逆行した閉鎖的な社会の一つ。トルクメニスタン、アフガニスタンと並んで世界で最も歓迎度の低い国であり、どの国からの旅行者にもビザなし入国、到着時のビザ発行、またはeTA入国を認めていない。コロナ禍に伴う渡航制限が今も続き、外国人の渡航はさらに困難になっている。米ブルームバーグは先月、北朝鮮は2020年に国境を閉鎖して以来、今年初めて観光客の入国を許可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と伝えた。
2位 イエメン スコア: 0.05
イエメンは2015年に始まった内戦が今でも続いている。アジアで4番目に訪問者の少ない国であり、特に外国人が旅行目的で入国することは難しい。内戦により、この国のインフラは深刻な被害を受け、現在も暴力、殺人、誘拐、テロが多発し、世界的に悪評を招いている。WEFは2019年にイエメンを旅行・観光の競争力における世界最悪の国にランク付けした。
1位 アフガニスタン スコア: 0.02
アフガニスタンはアジアで最も非友好的な国であり、世界で最も海外からの訪問者を受け入れない国の一つ。この国には長く続く紛争の歴史があり、厳格な法と規範は、外国人に敵対的な環境を作り出している。2021年には当時のアシュラフ・ガニ政権がタリバンに屈し、状況はさらに悪化。国内であっても、女性は保護者の男性が同行しない限り、76キロを超えて移動することはできない。
6位から15位は以下の通り
6位 イラク スコア: 0.46
7位 クウェート スコア: 0.52
8位 キルギスタン スコア: 0.58
9位 モンゴル スコア: 0.59
10位 ミャンマー スコア: 0.65
11位 タジキスタン スコア: 0.66
12位 ウズベキスタン スコア: 0.70
13位 ブルネイ スコア: 0.72
14位 トルクメニスタン スコア: 0.81
15位 レバノン スコア: 0.84
아시아에서 가장 여객에게 비우호적인나라 워스트 15 제3위는 북한 2위 중동 예멘 1위는…
2/16(금) 17:00전달 The News LensJapan
코로나재난이 끝나, 금년은 본격적으로 해외로부터의 여행자로 넘치는 일본이나 타이등의 관광지에서는, 오버 투어리즘이 새로운 사회 문제화하는 면도 있는 한편, 미 투자 전문 사이트 「인사이더·멍키」는 이번 주, 인 바운드를 거절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비우호적인나라 워스트 15」를 발표했다.
동사이트는 3개의 정보원을 참고로 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비우호적인나라를 순위매김했다.수치화하기 위해서 사용한 것은, 동사이트가 작년 정리한 「세계에서 가장 비우호적인나라 톱 25」(이)라고, 세계경제 포럼(WEF)의 「2019년 여행 관광 경쟁력 리포트」.더하고, 노비자 도항을 받아 들이고 있는 나라의 수가 많음을 순위매김한 「패스포트·인덱스 2024 환영국 랭킹」도 도입했다.
이러한 정보원의 각각으로 각국의 랭크를 분석해, 그 후, 지표가 되는 스코아를 할당할 수 있었다.아시아에서 가장 비우호적인나라 워스트 5와 그러한 나라를 포함한 워스트 15란―.
5위 부탄 스코아: 0.25
히말라야로 알려진 부탄은, 국경을 통과하는 관광객의 수를 제한하고 있다.「패스포트·인덱스 2024」에 의하면, 부탄이 노비자 입국, 또는 도착시의 비자 발행을 인정하고 있는 것은 3국만으로, 세계에서 가장 방문자를 환영하고 있지 않는 나라의 하나.2023년에 부탄을 방문한 외국인은 불과 9만 5000명강.부탄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공식 여행 패키지로 신청할 필요가 있다.
4위 진지함 코어: 0.21
시리아에는 몇천년에도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가 있다가, 현재는 아시아에서 가장 불안정하고 비우호적인나라의 하나.10년에 이르는 내전이 아직도 계속 되어, 관광객이 이 나라를 안전하게 여행하는 것은 곤란하다.시리아에의 방문은, 사전의 비자 신청과 현지의 여행 회사가 준비하는 보안 검사가 필요.「패스포트·인덱스 2024」에 의하면, 시리아는 15국의 패스포트 소유자에게 도착시에 비자를 발행, 또는 전자 도항 인증(eTA)으로의 입국이 가능해지고 있다.
3위 북한 스코아: 0.15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시대에 역행한 폐쇄적인 사회의 하나.트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환영도의 낮은 나라이며, 어느 나라로부터의 여행자에게도 노비자 입국, 도착시의 비자 발행, 또는 eTA 입국을 인정하지 않았다.코로나재난에 수반하는 도항 제한이 지금도 계속 되어, 외국인의 도항은 한층 더 곤란하게 되어 있다.미 브룸바그는 지난 달, 북한은 2020년에 국경을 폐쇄한 이래, 금년 처음으로 관광객의 입국을 허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2위 예멘 스코아: 0.05
예멘은 2015년에 시작한 내전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아시아에서 4번째에 방문자의 적은 나라이며, 특히 외국인이 여행 목적으로 입국하는 것은 어렵다.내전에 의해, 이 나라의 인프라는 심각한 피해를 받아 현재도 폭력, 살인, 유괴, 테러가 다발해, 세계적으로 악평을 부르고 있다.WEF는 2019년에 예멘을 여행·관광의 경쟁력에 있어서의 세계 최악의 나라에 순위매김했다.
1위 아프가니스탄 스코아: 0.02
아프가니스탄은 아시아에서 가장 비우호적인나라이며, 세계에서 가장 해외로부터의 방문자를 받아 들이지 않는 나라의 하나.이 나라에는 길게 계속 되는 분쟁의 역사가 있어, 엄격한 법과 규범은, 외국인에게 적대적인 환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2021년에는 당시의 아슈라후·가니 정권이 탈레반에 굴해, 상황은 한층 더 악화.국내에서 만나도, 여성은 보호자의 남성이 동행하지 않는 한, 76킬로를 넘어 이동할 수 없다.
6위에서 15위는 이하와 같다
6위 이라크 스코아: 0.46
7위 쿠웨이트 스코아: 0.52
8위 키르기스스탄 스코아: 0.58
9위 몽골 스코아: 0.59
10위 미얀마 스코아: 0.65
11위 타지키스탄 스코아: 0.66
12위 우즈베키스탄 스코아: 0.70
13위 브루나이 스코아: 0.72
14위 트르크메니스탄스코아: 0.81
15위 레바논 스코아: 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