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年 5月, 露日戦争承前を記念して巨済島ソングジンポにトゴヘイ八への親筆が刻まれた碑石が建てられる.
内容は ..
“敵することを見て私は艦隊にアリだから
直ちに出動して少ない撃滅しようとする
天気は晴れるが波が高い”
解放の後 1948年に海軍軍人たちが碑石を撤去して石橋の一部で使われてから 1970年に釜山東亜大金同好教授に見つけて “いくら恥辱的な碑石でも石橋で使うのではないようだ” と主張して一応抜いた後に巨済視聴倉庫に打ちこんでおいた.
その後修復して日本人観光客幼稚に使おうという荒唐な計画を立ててからおびただしく悪口を言われて取り消し.. 現在も倉庫にめりこんでいる.
無くしなさいという意見とそれでも歴史遺物だから保存しようという意見が対立している中.
도고 헤이하치로(東郷平八郎 ) 친필 비석.
1931년 5월, 러일전쟁 승전을 기념하여 거제도 송진포 에 도고 헤이하치로의 친필이 새겨진 비석이 세워진다.
내용은 ..
"적함을 보고 전 함대에 알리니
즉시 출동해 적을 격멸하고자 한다
날씨는 맑으나 파도가 높다"
해방후 1948년에 해군 군인들이 비석을 철거해 돌다리의 일부로 쓰였다가 1970년에 부산 동아대 김동호 교수에 발견해 "아무리 치욕적인 비석이라도 돌다리로 쓰는 건 아닌 것 같다" 라고 주장하여 일단 뺀 뒤에 거제시청 창고에 처박아 놨다.
그 후 복원해서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쓰자는 황당한 계획을 세웠다가 엄청나게 욕먹고 취소.. 현재도 창고에 처박혀 있다.
없애라는 의견과 그래도 역사 유물이니 보존하자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