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開発計画(UNDP)は 13日平均寿命や教育, 所得の観点で各国の豊かさをはかる 「人間開発指数(HDI)」の 2023‾24年版報告書を露した.
日本は全会から順位を二つの階段低くなった 193ヶ国の中で 24位を占めた.
報告書によると新種鼻でもウイルス流行の影響で 20‾21年, 世界全体で HDIが低下された. 2023年推定で経済協力開発機構(OECD) 38ヶ会員国皆が流行以前である 19年水準を上回る回復傾向を見せた. 一方発展途上国 18ヶ国は鼻でも前の水準を下回ったままあると言う.
UNDPのシュタイノ総裁は 「過去 20年, 富裕な国と貧しい国との不平等が真面に縮小して来たが, 今度報告書ではこの傾向が逆襲してたたかったことを現わしている」と指摘した. 世界で貧富の車が起っていると警鐘を鳴らした.
HDIの世界ランキングは 1位から順にスイス, ノルウェー, アイスランドに引き続き香港が 4位, 韓国が 19位, アメリカが 20位だったし, 中国が 75位だった.
アプガニスタンとウクライナの HDIの後退が著しいと言う.
UN 국가풍요 지수, 한국에 지는,,
유엔개발계획(UNDP)은 13일 평균 수명이나 교육, 소득의 관점에서 각국의 풍요로움을 재는 「인간 개발 지수(HDI)」의 2023~24년판 보고서를 공표했다.
일본은 전회부터 순위를 두 계단 낮아진 193개국 중 24위를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의 영향으로 20~21년, 세계 전체에서 HDI가 저하됐다. 2023년 추정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모두가 유행 이전인 19년 수준을 웃도는 회복세를 보였다. 한편 개발도상국 18개국은 코로나 전의 수준을 밑돈 채로 있다고 한다.
UNDP의 슈타이너 총재는 「과거 20년,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와의 불평등이 착실하게 축소해 왔지만,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 경향이 역전한 것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에서 빈부의 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경종을 울렸다.
HDI의 세계 랭킹은 1위부터 차례로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에 이어 홍콩이 4위, 한국이 19위, 미국이 20위였고, 중국이 75위였다.
아프가니스탄과 우크라이나의 HDI의 후퇴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