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機は「外国人を歓迎するのが気に入らなかったから」だそうだ。
要するにヘイト。
事件自体はアタマのおかしいやつがやらかした事件。
割合の問題もあるがさすがにこれは韓国でも異常者の部類だろう。
実際に韓国でも非難の声があがっている。
春原はこういう異常者がやらかした時異常者の行動自体よりも周りの反応を見る。
なぜならそこにこそ民族性が表れている、と思うからだ。
見てみよう。
「石だったらどうなっていたか」
「大谷は出場するべきではないと言われてしまう」(韓国内のSNSで相次いでいたというコメント)
「ある個人による卵投げ攻撃は大衆のひんしゅくを買い、ソウルシリーズの興行を妨害する行為だった」(朝鮮日報)
「今回の出来事により韓国でメジャーリーグの試合は行われなくなる可能性だってある」
「韓国のファンにとって嬉しい歴史的な瞬間に、国際的な恥をかかされた。『なぜ投げたのか』という疑問と恥ずかしさばかりが募る」(韓国のスポーツメディア『OSEN』)
皆さん、お気づきだろうか。
恥を掻いた。韓国で試合ができなくなったらどうする、という怒りだけで再発防止についてはまるで論じられていないのだ。事件の原因となった外国人ヘイト、警備の甘さなどについての言及などまるでない。
異常者に対する自分の怒りが周りに伝わればそれで良いのだ。
なんとも利己的で自己中心的な民族である。
そしてそのことを隠そうともしていない。
「こういうものだ」と思っているのだろう。
こういう人達なんだな。w
동기는 「외국인을 환영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니까」라고 한다.
요컨데 헤이트.
사건 자체는 머리의 이상한 녀석이든지 빌려준 사건.
비율의 문제도 있지만 과연 이것은 한국에서도 이상자의 부류일 것이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비난이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스노하라는 이런 이상자가든지 빌려주었을 때 이상자의 행동 자체보다 주위의 반응을 본다.
왜냐하면 거기에야말로 민족성이 나타나고 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보자.
「돌이라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오오타니는 출장해서는 안되라고 말해져 버린다」(한국내의 SNS로 잇따르고 있었다고 하는 코멘트)
「있다 개인에 의한 알던지기 공격은 대중의 빈축을 사, 서울 시리즈의 흥행을 방해하는 행위였다」(조선일보)
「이번 사건에 의해 한국에서 메이저 리그의 시합은 행해지지 않게 될 가능성도 있다」
여러분, 기분나무일까.
창피를 당했다.한국에서 시합을 할 수 없게 되면 어떻게 한다, 라고 하는 분노만으로 재발 방지에 대해서는 전혀 논해지지 않은 것이다.사건의 원인이 된 외국인 헤이트, 경비의 달콤함 등에 대한 언급등 전혀 없다.
이상자에 대한 자신의 분노가 주위에 전해지면 그것으로 좋은것이다.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민족이다.
그리고 그것을 숨길려고도 하고 있지 않다.
「이런 것이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야.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