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変わらず不幸な韓国…
OECD加盟38カ国・地域のうち生活満足度35位
2024/03/12 19:05
世界で下位に属する韓国国民の生活満足度がなかなか改善され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
統計庁が22日に発表した報告書「国民の生活の質2023」によると、韓国国民の過去3年(2020-2022)の生活満足度は10点満点で5.95点だった。経済協力開発機構(OECD)平均の6.69点に比べ0.74点低かった。
OECD加盟38カ国・地域のうち35位だ。韓国よりも満足度が低い国はギリシャ、コロンビア、トルコの3カ国だった。
生活満足度が最も高い国はフィンランド(7.8点)で、デンマーク(7.6点)が後に続いた。スウェーデン(7.4点)、ノルウェー(7.3点)など、北欧の国々が生活満足度ランキングで上位を占めた。主要国・地域の中では米国が6.9点で15位、英国は6.8点で19位、日本は6.1点で32位だった。
ただし、韓国の生活満足度点数はここ10年間、小幅ながら徐々に上昇している。2013年に5.7点だった満足度は、2017年には6点台になり、2022年には6.5点を記録した。韓国の生活の質ランキングも、2022年と昨年には36位だったが、今回はワンランクアップした。
満足度点数は、所得が多いほど高い傾向がはっきりしている。世帯所得が月100万ウォン(約11万3000円)未満の低所得層の生活満足度は6点に過ぎなかったが、100-200万ウォン(約11万3000-22万6000円)の場合は6.4点で、低所得層に比べ0.4点高かった。世帯所得500万ウォン(約56万5000円)以上は6.6点に達した。職業別格差も大きかった。専門管理職と事務職の満足度はそれぞれ6.7点、6.6点だったが、技能労務職は6.3点で満足度が最も低かった。
「生活満足度点数は、所得が高いほど高い傾向がはっきりしている」
↑
要するに「韓国人は貧乏」という事か?
변함 없이 불행한 한국
OECD 가맹 38개국·지역 중 생활 만족도 35위
2024/03/12 19:05
세계에서 하위에 속하는 한국 국민의 생활 만족도가 좀처럼 개선되어 있지 않은 것을 알았다.
통계청이 22일에 발표한 보고서 「국민의 생활의 질 2023」에 의하면, 한국 국민의 과거 3년(20202022)의 생활 만족도는 10점 만점으로 5.95점이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6.69점에 비해 0.74점 낮았다.
OECD 가맹 38개국·지역중 35위다.한국보다 만족도가 낮은 나라는 그리스, 콜롬비아, 터키의 3개국이었다.
생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핀란드(7.8점)에서, 덴마크(7.6점)이 후에 계속 되었다.스웨덴(7.4점), 노르웨이(7.3점) 등, 북유럽의 나라들이 생활 만족도 랭킹으로 상위를 차지했다.주요국·지역안에서는 미국이 6.9점으로 15위, 영국은 6.8점으로 19위, 일본은 6.1점으로 32위였다.
다만, 한국의 생활 만족도 점수는 최근 10년간, 소폭적이면서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2013년에 5.7점이었던 만족도는, 2017년에는 6점대가 되어, 2022년에는 6.5점을 기록했다.한국의 생활의 질랭킹도, 2022년과 작년에는 36위였지만, 이번은 원랭크업 했다.
만족도 점수는, 소득이 많을 정도 높은 경향이 뚜렷하다.세대 소득이 월 100만원( 약 11만 3000엔) 미만의 저소득층의 생활 만족도는 6점에 지나지 않았지만, 100200만원( 약 11만 300022만 6000엔)의 경우는 6.4점으로, 저소득층에 비해 0.4점 높았다.세대 소득 500만원( 약 56만 5000엔) 이상은 6.6점에 이르렀다.직업별 격차도 컸다.전문 관리직과 사무직의 만족도는 각각 6.7점, 6.6점이었지만, 기능 노무직은 6.3점으로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