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こで生まれたのが誇らかだ, 嫌いだこういう部類は底所得層や精神的に青臭い人間である可能性が高い. 実際に韓国人なことが嫌いで名誉日本人を自称する人々は大部分アニメーションが好きで精神的に不安定な 10代達だ.
いざ西欧圏中産層以上は老後を他の国で過ごすことを思うほどに国家や人種出身に大きい意味を付与しない.
そして国が貧しくなればこんなのが流行る. 韓国も同じだ.
국적 따지는 사람들의 특징
어디에서 태어난게 자랑스럽다, 싫다 이러는 부류는 저소득층이거나 정신적으로 미숙한 인간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한국인인게 싫어 명예일본인을 자칭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10대들이다.
정작 서구권 중산층 이상은 노후를 다른 나라에서 보내는 것을 생각할 정도로 국가나 인종 출신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라가 어려워지면 이런게 유행한다. 한국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