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霜降り牛肉とサンチュだ！」お披露目された韓国代表の新ユニホームに酷評が相次ぐ！ 一方海外では10点中8・5点で「美しく映える」と絶賛も
タイ代表との２連戦で実戦デビューへ
現地３月19日、大韓サッカー協会とナイキは韓国代表の最新ユニホームを発表した。韓国の“伝統美”が色濃く反映されたデザインで、ホームの赤、アウェーの黒、そしてＧＫ用の緑といずれも白とミントの二色が不規則な模様となって散りばめられている。前回のアウェーユニホームに似た、かなり画期的なデザインだ。 https://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2/id=150121;title:【画像】韓国代表が新ユニホームを発表！「ホーム」アウェー」「ＧＫ」の３バージョンを総チェック！;" index="31" xss="removed">【画像】韓国代表が新ユニホームを発表！「ホーム」アウェー」「ＧＫ」の３バージョンを総チェック！ 韓国国内ではさっそく賛否両論が渦巻いている。全国紙『ソウル経済新聞』は「評価は大きく分かれている」と記し、ネット上でのファンの声を紹介。「賑やかで良い感じだ」「着てみると可愛い」「色選びがうまいよ」と好意的な声がある一方で、「霜降り牛肉と（ＧＫ用は）サンチュにしか見えない」「これはダサいな」「なぜ国旗の青はないんだ？」といった批判的なコメントも。同紙は「どちらかと言うと厳しい意見のほうが多いだろうか」と書き添えている。 そんななか、米ネットワーク『ESPN』はナイキが発表した最新代表ユニホームをまとめて紹介し、それぞれを10点満点で評価。韓国国内の反応とは異なり、韓国代表の新ユニホームを手放しで称賛した。ホームが7・5点、アウェーにいたっては8・5点と他を圧倒する高得点だ。『ESPN』は「どちらも鮮やかな色合いでバランスが良いデザインである。アウェーキットはスタジアムの照明の下で美しく映え、キラキラと輝くだろう」と評した。 韓国代表の新ユニホームはワールドカップ・アジア２次予選、タイ代表との２連戦（３月21日＆26日）で実戦デビューする予定だ。
「서리가 내림 쇠고기와 상추다!」피로연 된 한국 대표 신유니폼에 혹평이 잇따른다! 한편 해외에서는 10점중 8·5점으로 「아름답게 빛난다」라고 절찬도
타이 대표와의 2 연전에서 실전 데뷔에
한국 대표가 유니폼을 쇄신.전회의 디자인(사진)은 대개 호평이었지만….사진：매월 사토시(축구 다이제스트 사진부)
현지 3월 19일, 대한 축구 협회와나이키는한국 대표의 최신 유니폼을 발표했다.한국의“전통미”가 현저하게 반영된 디자인으로, 홈의 빨강, 어웨이의 흑, 그리고 GK용의 초록과 모두 흰색과 민트의 니시키가 불규칙한 모양이 되어 아로새겨지고 있다.전회의 어웨이 유니폼을 닮은, 꽤 획기적인 디자인이다. 【화상】한국 대표가 신유니폼을 발표!「홈」어웨이」 「GK」의 3 버젼을 총체크! 한국 국내에서는 즉시 찬반양론이 소용돌이치고 있다.전국지 「서울 경제 신문」은 「평가는 크게 나뉘고 있다」라고 적어, 넷상에서의 팬의 소리를 소개.「떠들썩하고 좋은 느낌이다」 「입어 보면 귀엽다」 「색선택이 능숙해」라고 호의적인 소리가 있다 한편, 「서리가 내림 쇠고기와(GK용은)상추 밖에 안보인다」 「이것은 촌티 좋은」 「왜 국기의 파랑은 없다?」라는 비판적인 코멘트도.동지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어려운 의견 쪽이 많을까」라고 첨기하고 있다. 그런 (안)중, 미 네트워크 「ESPN」는 나이키가 발표한 최신 대표 유니폼을 정리해 소개해, 각각을 10점 만점으로 평가.한국 국내의 반응과는 달라, 한국 대표 신유니폼을 무조건 칭찬했다.홈이 7·5점, 어웨이에 이르고는 8·5점과 외를 압도하는 고득점이다.「ESPN」는 「어느쪽이나 선명한 색조로 밸런스가 좋은 디자인이다.어웨이 킷은 스타디움의 조명아래에서 아름답게 빛나 반짝반짝 빛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한국 대표 신유니폼은 월드컵·아시아 2차 예선, 타이 대표와의 2 연전(3월 21일＆26일)에서 실전 데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