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4練習機の後継機が日米共同開発の方向……韓国の「T-50が日米で採用される」野望を打ち砕くことに？
空自の次期練習機、初の日米共同開発へ ブルーインパルス「T4」後継（毎日新聞）
日米両政府が、航空自衛隊の戦闘機パイロット用の練習機「T4」の後継機を共同開発することで調整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岸田文雄首相が国賓待遇で訪米し、4月10日にワシントンで予定されているバイデン大統領との首脳会談で合意し成果文書に明記す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練習機の日米共同開発は初めて。生産コスト低減に加え、自衛隊と米軍で訓練段階から共通の機体を使うことで連携を強化する狙いがある。複数の日米関係筋が23日、明らかにした。
（引用ここまで）
注：韓国関連についてはだいぶ遠回りに後から出てきます（笑）。
ブルーインパルスも使用しているT-4練習機が相当に老朽化し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ところ。
運用開始が1988年なので36年。
F-35やF-2後継機である次期戦闘機の訓練にはだいぶ厳しい。
そうした背景もあって新たな練習機の開発を急ぐべきだとの話はけっこう前からあったのです。
そこにアメリカとの共同開発との話が出てきました。
これはおそらくT-7Aを日本用に云々ではなく、アメリカの次期戦闘機であるNGADやF-22、F-35等に向けた先進戦術訓練機（Advanced Tactical Trainer）についての共同開発。
アメリカ空軍は最低でも100機ていど、最大では400機ほどのATTを導入したいとの意向を以前から示していました。
Air Force Wants Up to 400 Advanced Fighter Trainers（AIR ＆ SPACE FORCES MAGAZINE・英語）
現在、F-35やF-22の実機を使って行われている訓練について対応できるよう訓練機を開発し、訓練用のF-35、F-22を配備に廻したいとする構想がこのATTです。
ここに日本の訓練機を足すことができれば、相当な量産効果によるコストダウンが効く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ます。
ちなみにT-4の総生産数は200機超え。最低でも300機、最大なら600機となるわけで、かなりコストダウンが期待できるでしょう。
さて、アメリカでのATTについて、韓国のKAI（と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はT-50Aでのリベンジを狙っています。
ただ、2018年に次期訓練機についてボーイングのT-7A（BTX-1）に敗れたT-50Aがどこまで通用するのか、という問題があります。
そもそも今回のATTも「訓練に使われる運用コストを最適化して減らしたい」としてアメリカ空軍で構想されているものです。
T-7AがT-50Aに勝った大きな理由がコスト。
351機（+シミュレータ）の配備にT-50Aは163億ドルを提示したのに対して、T-7Aは92億ドルで入札したとされています。
T-7Aはボーイング、SAABがさまざまな部分で既存設計を流用してコストダウンに成功したとされています。
また、フルデジタルで設計されたことからコンピュータ上でのシミュレーションが容易だったのも大きな要因のひとつ。
T-7Aと比較して1.5倍のコストかかるT-50Aをどれだけダイエットさせてもアメリカの要求をかなえることは難し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ね。
なお、T-50について韓国ではかねてから「日本の練習機に採用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の期待がありました。
韓国「日本の自衛隊が訓練機としてT-50を導入するのはどうだろう。なんなら次期戦闘機の開発で協力してもいいし！」……お前はなにを言っているんだ（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これは2020年のエントリ。
そしてつい先日もアメリカのATT、日本のT-4後継機についてT-50が行けるのではないかとする記事が出ていました。
韓国産の高等訓練機、日米輸出を「ノック」ウズベキスタンもFA-50導入検討（文化日報・朝鮮語）
ウズベクへの輸出は以前にアメリカからの反対で白紙になっていたのを再度チャレンジしているってことか。
まあ、こんな感じで「アメリカにも、そしてアメリカ経由で日本でもT-50を売る」のは韓国の念願ともいえる状況になっていたのです。
そこに今回の「日米共同開発」の話。
開発主体企業はどうするんでしょうね。T-7Aは生産効率的にも除外されるでしょうから、既存機種をどうにかするならM-346かT-50A。……ATTに足るかといったらそうでないような。
T-50ではなく、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単体で参画するってのはあるのかもしれない。
ちょっと継続ウォッチの対象としましょう。
T-4 연습기의 후계기가 일·미 공동 개발의 방향……한국의 「T-50이 일·미에서 채용된다」야망을 쳐부수는 것에?
타카시의 차기 연습기, 첫 일·미 공동 개발에 블루 임펄스 「T4」후계(마이니치 신문)
일·미 양정부가, 항공 자위대의 전투기 파일럿용의 연습기 「T4」의 후계기를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조정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키시다 후미오 수상이 국빈 대우로 방미해, 4월 10일에 워싱턴에서 예정되어 있는 바이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합의해 성과 문서에 명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연습기의 일·미 공동 개발은 처음.생산 코스트 저감에 가세해 자위대와 미군으로 훈련 단계로부터 공통의 기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제휴를 강화하는 목적이 있다.복수의 일·미 관계자가 23일, 분명히 했다.
(인용 여기까지)
주：한국 관련에 대해서는 많이 우회에 나중에 나오는 (웃음).
블루 임펄스도 사용하고 있는 T-4 연습기가 상당히 노후화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곳.
운용 개시가 1988년이므로 36년.
F-35나 F-2 후계기인 차기 전투기의 훈련에는 많이 어렵다.
그러한 배경도 있어 새로운 연습기의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는 이야기는 꽤 전부터 있었습니다.
거기에 미국과의 공동 개발과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아마 T-7 A를 일본용으로 운운이 아니고, 미국의 차기 전투기인 NGAD나 F-22, F-35등을 향한 선진 전술 훈련기(Advanced Tactical Trainer)에 대한 공동 개발.
미국 공군은 최악이어도 100기라고 우물, 최대에서는 400기 정도의 ATT를 도입하고 싶다는 의향을 이전부터 나타내 보이고 있었습니다.
Air Force Wants Up to 400 Advanced Fighter Trainers(AIR ＆ SPACE FORCESMAGAZINE·영어)
현재, F-35나 F-22의 실기를 사용해 행해지고 있는 훈련에 대해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기를 개발해, 훈련용의 F-35, F-22를 배치에 회 하고 싶다고 하는 구상이 이 ATT입니다.
여기에 일본의 훈련기를 더할 수 있으면, 상당한 양산 효과에 의한 코스트 다운이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덧붙여서 T-4의 총생산수는 200기 추월.최악이어도 300기, 최대라면 600기가 되는 것으로, 꽤 코스트 다운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미국에서의 ATT에 대해서, 한국의 KAI(와 록히드 마틴)는 T-50 A로의 리벤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단지, 2018년에 차기 훈련기에 대해 보잉의 T-7 A(BTX-1)에 진 T-50 A가 어디까지 통용되는지, 라고 하는 문제가 있어요.
원래 이번 ATT도 「훈련에 사용되는 운용 코스트를 최적화해 줄이고 싶다」로서 미국 공군으로 구상되고 있는 것입니다.
T-7 A가 T-50 A에 이긴 큰 이유가 코스트.
351기(+시뮬레이터)의 배치에 T-50 A는 163억 달러를 제시한 것에 대하고, T-7 A는 92억 달러로 입찰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T-7 A는 보잉, SAAB가 다양한 부분에서 기존 설계를 유용해 코스트 다운에 성공로로 되어 있습니다.
또, 풀 디지털로 설계된 것으로부터 컴퓨터상에서의 시뮬레이션이 용이했던 것도 큰 요인의 하나.
T-7 A와 비교해 1.5배의 코스트 드는 T-50 A를 얼마나 다이어트 시켜도 미국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닐까요.
덧붙여 T-50에 대해 한국에서는 평소부터 「일본의 연습기에 채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한국 「일본의 자위대가 훈련기로서 T-50을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뭣하면 차기 전투기의 개발로 협력해도 괜찮고!」……너는 무엇을 말하는거야 (락한Web 과거 엔트리)
이것은 2020년의 엔트리.
그리고 바로 요전날도 미국의 ATT, 일본의 T-4 후계기에 대해 T-50을 갈 수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기사가 나와 있었습니다.
한국산의 고등 훈련기, 일·미 수출을 「노크」우즈베키스탄도 FA-50 도입 검토(문화 일보·조선어)
우즈베크에의 수출은 이전에 미국으로부터의 반대로 백지가 되어 있던 것을 재차 챌린지하고 있다는 것인가.
뭐, 이런 식으로 「미국에도, 그리고 미국 경유로 일본에서도 T-50을 판다」 것은 한국의 염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번 「일·미 공동 개발」의 이야기.
개발 주체 기업은 어떻게 하겠지요.T-7 A는 생산 효율적으로도 제외되기 때문에, 기존 기종을 어떻게든 한다면 M-346이나 T-50A.…… ATT에 충분한가 하면 그렇지 않은 듯한.
T-50이 아니고, 록히드·마틴 단체로 참가한다고 것은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
조금 계속 워치의 대상으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