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IT労働者、日本人になりすまし受注か 警察庁が注意喚起
毎日新聞 2024/3/26 10:07（最終更新 3/26 11:19）
警察、外務、財務、経済産業の4省庁は26日、北朝鮮のIT労働者が日本人らになりすましてソフトウエア開発などの業務を受注し、報酬を北朝鮮に送金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日本企業に注意を呼び掛けた。北朝鮮のIT労働者を巡っては、外国で身分を偽って仕事を請け負い、稼いだ外貨が北朝鮮の核・ミサイル開発などに充てられていると、国連から指摘されている。日本が、北朝鮮のIT労働者に関する注意喚起をするのは初めて。
警察庁によると、国連加盟国の報告で、北朝鮮のIT労働者は北朝鮮に約1000人、国外に約3000人いると推定されている。国外の多くは中国で、ロシアや東南アジアにも在住しているとみられ、年間2・5億～6億ドル（約375億～900億円）が北朝鮮に送金されているとされる。
日本では、大阪府警や神奈川県警などが2020年2月～24年3月に3事件を摘発し、北朝鮮のIT労働者と関係があるとみられる日本在住の男女5人を逮捕・書類送検した。5人は韓国籍などで、中国に住む北朝鮮籍のIT労働者に不正送金したなどの疑いが持たれたが、2人は容疑不十分で不起訴、1人は起訴猶予となった。北朝鮮のIT労働者自身を立件したケースはない。海外にいるため、摘発は難しいという。
日本警察の捜査などで判明した手口は、フリーのIT労働者と企業をつなぐ仲介サイトに日本在住の血縁者や知人らを登録し、ウェブページやアプリ開発などの業務を募集。受注した業務は海外にいる北朝鮮のIT労働者が担っているとみられる。また、発注企業が受け取ったソフトなどを起点に、北朝鮮がサイバー攻撃をする可能性も指摘されている。
このため、警察庁などは、サイト運営企業に対し、アカウント名義や報酬を受け取る口座を頻繁に変更したり、アカウント名義と報酬を受け取る口座の名義が一致していなかったりする場合に注意するよう要請。業務を発注する企業には、不自然な日本語を使う▽テレビ会議形式の打ち合わせに応じない▽相場より安い報酬で業務を募集――などを警戒するよう求めた。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北朝鮮制裁委員会専門家パネルは19年、北朝鮮のIT労働者について初めて報告した。22年には米国や韓国が対応策などをまとめたガイドラインを公表して注意を呼び掛けていた。【松本惇】
https://mainichi.jp/articles/20240325/k00/00m/040/321000c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북한 IT노동자, 일본인이 되어 끝내 수주나 경찰청이 주의 환기
마이니치 신문 2024/3/26 10:07(최종 갱신 3/26 11:19)
경찰, 외무, 재무, 경제 산업의 4 부처는 26일, 북쪽조선의 IT노동자가 일본인등이 되어 끝내라고 소프트웨어 개발등의 업무를 수주해, 보수를 북쪽조선에 송금하고 있을가능성이 있다로서 일본 기업에 주의를 호소했다.북한의 IT노동자를 둘러싸서는, 외국에서 신분을 속이고 일을 하청받아, 번 외화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등에 충당되고 있으면, 유엔으로부터 지적되고 있다.일본이, 북한의 IT노동자에 관한 주의 환기를 하는 것은 처음.
경찰청에 의하면, 유엔 가맹국의 보고로, 북한의 IT노동자는 북한에 약 1000명, 국외에 약 3000명 있다고 추정되고 있다.국외의 상당수는 중국에서, 러시아나 동남아시아에도 거주하고 있다고 보여져 연간 2·5억 6억 달러( 약 375억 900억엔)가 북한에 송금되고 있다고 여겨진다.
일본에서는, 오사카부경이나 카나가와현경등이 2020년 2월 24년 3월에 3 사건을 적발해, 북한의 IT노동자와 관계가 있다로 보여지는 일본 거주의 남녀 5명을 체포·서류 송검했다.5명은 한국적등에서, 중국에 사는 북한적의 IT노동자에게 부정 송금했다는 등의 혐의가 두었지만, 2명은 용의 불충분하고 불기소, 1명은 기소 유예가 되었다.북한의 IT노동자 자신을 입건한 케이스는 없다.해외에 있기 위해, 적발은 어렵다고 한다.
일본 경찰의 수사등에서 판명된 수법은, 프리의 IT노동자와 기업을 잇는 중개 사이트에 일본 거주의 혈연자나 지인등을 등록해, 웹페이지나 어플리 개발등의 업무를 모집.수주한 업무는 해외에 있는 북한의 IT노동자가 담당하고 있다고 보여진다.또, 발주 기업이 받은 소프트등을 기점으로,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이 때문에, 경찰청 등은, 사이트 운영 기업에 대해,어카운트 명의나 보수를 받는 계좌를 빈번히 변경하거나 어카운트 명의와 보수를 받는 계좌의 명의가 일치하지 않거나 하는 경우에 주의하도록(듯이) 요청.업무를 발주하는 기업에는, 부자연스러운 일본어를 사용하는▽TV 회의 형식의 협의에 응하지 않는▽시세보다 싼 보수로 업무를 모집-- 등을 경계하도록 요구했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북한 제재 위원회 전문가 패널은 19년, 북한의 IT노동자에 대하고 처음으로 보고했다.22년에는 미국이나 한국이 대응책등을 정리한 가이드 라인을 공표해 주의를 호소하고 있었다.【마츠모토 아쯔시】
https://mainichi.jp/articles/20240325/k00/00m/040/321000c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