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中央日報】長寿で豊かなのに

…韓国人はなぜそれほど幸せではないのか
   
1 名前:ばーど ★:2024/03/27(水) 12:01:44.42 ID:9hgroGou.net


   韓国人は自分のことをどれほど幸せだと感じているだろうか。最近発表された「2024世界幸福報告書(WHR)」によると、韓国人がつけた幸福点数は世界143カ国中52位だった。幸福度が高いことで定評のフィンランドなど北欧国家が首位を占めた中で、韓国は日本(51位)やフィリピン(53位)・ベトナム(54位)などと同じような水準を示した。

    ところが幸福感は長く健康に生きて(健康期待寿命、3位)、経済的に潤沢(経済力、25位)だからといって感じるものではないことが分かった。かえって自分が辛い時に頼れる人や機関(社会的支援、83位)、タトゥー・同性愛など論争的な事案で社会的な雰囲気を重視せずに決定できる権利(選択の自由、99位)の有無をより一層重要視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ギャラップの世界世論調査(GWP)が毎年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て集計している同様の内容の報告書は、今月20日に国連が定めた「国際幸福の日」を迎えて公開された。今年の報告書には2021~2023年データが反映された。報告書は幸福を規定する指標として▽1人当たりの国内総生産(GDP)▽健康期待寿命▽社会的支援▽選択の自由▽寛容(最近数カ月間の寄付の有無)▽不正腐敗指数--など6種類を挙げた。このような指標値を合算した韓国人の幸福度点数は10点満点中6.058点で52位を記録した。

    韓国の1人当たりのGDP(4万5313ドル)で見る経済力は25位と比較的高かった。健康期待寿命も143カ国中3位(73.1歳)で最上位だった。だが、他の項目が韓国人幸福点数を引き下げたことが分かった。社会的支援(83位)、選択の自由(99位)などが全体幸福度よりもはるかに低かったためだ。下位圏であるほど清廉であることを示す不正腐敗指数の場合は88位で、逆算してみると全体順位とそれほど大きな違いはない。

    7年連続で幸福度1位であるフィンランド(7.741点)と比較するとその差は歴然としている。フィンランドの期待寿命(71歳・19位)と1人当たりのGDP(4万9244ドル・19位)は韓国よりも順位が低いかほぼ同じだった。だが、社会的支援(2位)、選択の自由(2位)の指標は最上位だった。不正腐敗も136位で非常に低かった。韓国と全体順位がほぼ同じである日本(51位・6.060点)も社会的支援(46位)や選択の自由(74位)、不正腐敗(112位)の項目で韓国よりも良かった。

    専門家は、韓国人がとりわけ社会的支援と選択の自由を低く評価する理由として「経済的水準を脇に置くと、社会・政治的に先進国ではないため」と指摘する。仁荷(インハ)大学経済学部のカン・ビョング教授は「単身世帯は増加しているが政府の社会セーフティネットは脆弱で、自分で自分の面倒を見る社会になりつつある」とし「社会の両極化と貧富の格差の深化により、選択の自由も制限されている」と説明した。

    ◇青年よりも高齢者のほうが幸せではない韓国

    今回の調査で韓国は高齢者(60歳以上)の幸福度(5.642点、59位)が青年(30歳以下)の幸福度(6.503点、52位)よりも下回る国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これに対して日本の高齢者は36位、青年は73位だった。米国の場合、高齢者は10位、青年は62位にその格差がはるかに大きかった。

    このように韓国高齢者が幸福感を感じにくい理由は、高い高齢者貧困率、脆弱な老後対策などが複合的に作用したためという分析だ。韓国の高齢者貧困率は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が国別高齢者貧困率を公開した2009年以来、連続1位という汚名をかぶったままだ。

    昨年末にまとめられた報告書「ひと目で見る年金2023」によると、2020年韓国高齢者(66歳以上)の所得貧困率は40.4%で、OECD加盟国平均(14.2%)の約3倍高かった。所得貧困率は平均所得が貧困基準ラインである「中位世帯可処分所得の50%未満」人口比率を意味するが、OECD国家のうち高齢者の所得貧困率が40%台の国は韓国だけだ。韓国高齢者は全体人口平均に比べて可処分所得も68%で日本(85.2%)や米国(93.2%)よりも低かった。

    これに関連し、高麗(コリョ)大学経済学科のカン・ソンジン教授は「老後準備が手薄な状態で期待寿命が高いため、高齢者貧困や未来に対する不安などが高齢者の幸福度に否定的な要因として働いている」と指摘した。

    ところがこのような格差は今後さらに広がる可能性が高い。延世(ヨンセ)大学経済学科のハン・スング教授は「子女が親を扶養した過去の伝統を期待するのが難しくなったことから、高齢者の幸福度はさらに低くなる見通し」と話した。

    中央日報日本語版 2024.03.26 14:17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6678


 





42 名前:河本「ネドフヨ?何ニダそれ…」:2024/03/27(水) 12:17:17.83 ID:KxyK62Bp.net

   在日すら帰らない国(笑)






【중앙 일보】한국은 장수로 풍부한데

【중앙 일보】장수로 풍부한데

…한국인은 왜 그만큼 행복하지 않은 것인가

1 이름:- ★:2024/03/27(수) 12:01:44.42 ID:9hgroGou.net


한국인은 자신을 얼마나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을까.최근 발표된 「2024 세계 행복 보고서(WHR)」에 의하면, 한국인이 붙인 행복 점수는 세계 143개국중 52위였다.행복도가 높은 일로 정평의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가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은 일본(51위)이나 필리핀(53위)·베트남(54위)등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그런데 행복감은 길고 건강하게 살고(건강 기대 수명, 3위), 경제적으로 윤택(경제력, 25위)이라고 느끼는 것은 아닌 것을 알았다.오히려 자신이 괴로울 때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나 기관(사회적 지원, 83위), 타토우·동성애 등 논쟁적인 사안에서 사회적인 분위기를 중시하지 않고로 결정할 수 있을 권리(선택의 자유, 99위)의 유무를 보다 한층 중요시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갤럽의 세계 여론 조사(GWP)가 매년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해 집계하고 있는 같은 내용의 보고서는, 이번 달 20일에 유엔이 정한 「국제 행복의 날」을 맞이해 공개되었다.금년의 보고서에는 20212023년 데이터가 반영되었다.보고서는 행복을 규정하는 지표로서▽1 인당의 국내 총생산(GDP)▽건강 기대 수명▽사회적 지원▽선택의 자유▽관용(최근수개월간의 기부의 유무)▽부정 부패 지수 등 6 종류를 들었다.이러한 지표치를 합산 한 한국인의 행복도 점수는 10점 만점중 6.058점으로 52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1 인당의 GDP(4만 5313 달러)로 보는 경제력은 25위로 비교적 높았다.건강 기대 수명도 143개국중 3위(73.1세)로 최상위였다.하지만, 다른 항목이 한국인 행복 점수를 인하한 것을 알았다.사회적 지원(83위), 선택의 자유(99위)등이 전체 행복도보다 훨씬 낮았기 때문에다.하위권일 만큼 청렴한 것을 나타내는 부정 부패 지수의 경우는 88위로, 역산해 보면 전체 순위로 그만큼 큰 차이는 없다.


7년 연속으로 행복도 1위인 핀란드(7.741점)과 비교하면 그 차이는 분명함으로 하고 있다.핀란드의 기대 수명(71세·19위)과 1 인당의 GDP(4만 9244 달러·19위)는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가 거의 같았다.하지만, 사회적 지원(2위), 선택의 자유(2위)의 지표는 최상위였다.부정 부패도 136위로 매우 낮았다.한국과 전체 순위가 거의 같은 일본(51위·6.060점)도 사회적 지원(46위)이나 선택의 자유(74위), 부정 부패(112위)의 항목으로 한국보다 좋았다.

전문가는, 한국인이 특히 사회적 지원과 선택의 자유를 낮게 평가하는 이유로서 「경제적 수준을 겨드랑이에 두면, 사회·정치적으로 선진국은 아니기 때문에」라고 지적한다.인하(인하) 대학 경제학부의 캔·뵤그 교수는 「단신 세대는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의 사회 세이프티 넷(safety net )는 취약하고, 스스로 자신을 돌보는 사회가 되고 있다」라고 해 「사회의 양극화와 빈부의 격차의 심화에 의해, 선택의 자유도 제한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청년보다 고령자 쪽이 행복하지 않은 한국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고령자(60세 이상)의 행복도(5.642점, 59위)가 청년(30세 이하)의 행복도(6.503점, 52위)보다 밑도는 나라인 것을 알았다.이것에 대해서 일본의 고령자는 36위, 청년은 73위였다.미국의 경우, 고령자는 10위, 청년은 62위에 그 격차가 훨씬 컸다.

이와 같이 한국 고령자가 행복감을 느끼기 어려운 이유는, 높은 고령자 빈곤율, 취약한 노후 대책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에라고 하는 분석이다.한국의 고령자 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국별 고령자 빈곤율을 공개한 2009년 이래, 연속 1위라고 하는 오명을 쓴 채 그대로다.

작년말에 정리된 보고서 「한눈에 보는 연금 2023」에 의하면, 2020년 한국 고령자(66세 이상)의 소득 빈곤율은 40.4%로, OECD 가맹국 평균(14.2%)의 약 3배 높았다.소득 빈곤율은 평균소득이 빈곤 기준 라인인 「중위 세대 가처분 소득의 50%미만」인구비율을 의미하지만,OECD 국가 중 고령자의 소득 빈곤율이 40%대의 나라는 한국 뿐이다.한국 고령자는 전체 인구 평균에 비해 가처분 소득도 68%로 일본(85.2%)나 미국(93.2%)보다 낮았다.

이것에 관련해, 고려(고려) 대학 경제학과의 강·손 진 교수는 「노후 준비가 허술한 상태로 기대 수명이 높기 때문에, 고령자 빈곤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등이 고령자의 행복도에 부정적인 요인으로서 일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런데 이러한 격차는 향후 한층 더 퍼질 가능성이 높다.연세(욘세) 대학 경제학과의 한·숭 교수는 「자녀가 부모를 부양한 과거의 전통을 기대하는 것이 어려워진 것으로부터, 고령자의 행복도는 한층 더 낮아질 전망」이라고 이야기했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3.26 14:17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6678








42 이름:가와모토 「네드후요?무슨 니다 그것…」:2024/03/27(수) 12:17:17.83 ID:KxyK62Bp.net

재일조차 돌아가지 않는 나라 (웃음)







TOTAL: 262424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108718 14
2623989 倭人たちよ完璧な反日御兄さんがい....... pplive112 04-26 87 0
2623988 KJの迷惑IDに関する一考察 (2) Rambow 04-26 194 2
2623987 kjでいまだに理解できないこと (1) kaminumaomiko2 04-26 190 4
2623986 上海や北京のあちこちに日本風オブ....... JAPAV57 04-26 226 0
2623985 韓国人は朝も昼も酒(ジンロ)を呑んで....... (1) 韓殺隊 04-26 187 0
2623984 韓国に無い行列の出来るうどん店 (1) JAPAV57 04-26 187 0
2623983 韓国人「予選落ちでも日本には勝っ....... (2) 夢夢夢 04-26 299 0
2623982 緑茶どうして飲むのか? cris1717 04-26 142 0
2623981 偽広告の被害の責任は掲載したサイ....... Hojiness 04-26 150 0
2623980 ドーハの”悲劇“は大袈裟w (2) 韓殺隊 04-26 223 0
2623979 K 監督の時代が開かれるね (3) bibimbap 04-26 127 0
2623978 中国小僧とても利口だ cris1717 04-26 90 0
2623977 キャンプ道具 (12) Rambow 04-26 205 1
2623976 ムカデで検索したらhitした変な画像....... (1) 韓殺隊 04-26 149 0
2623975 日本は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 (1) avenger 04-26 162 2
2623974 日本人救出作戦 Computertop23 04-26 81 0
2623973 インドネシア紙が韓国を弄り倒すw (2) ben2 04-26 237 0
2623972 在日を嫌やがる Rambowが尊敬する日本....... (1) Prometheus 04-26 94 3
2623971 ムカデが出た~!!!!! uenomuxo 04-26 116 0
2623970 サッカーベタ負け民族みなさん!!こん....... (3) wagonR 04-26 1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