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明「台湾侵略されても韓国は関係ない」に中国絶讃
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中国に関して述べた『謝々（シエシエ）』（中国語でありがとうという意味）発言が中国で大きな注目を集めている。
「台湾海峡がどうなっても我々には何の関係もない」として、韓国政府の対中外交政策を批判した上で、「尹錫悦政権はなぜ中国にちょっかいを出すのか。ただ「謝々」、台湾にも「謝々」と言って目を瞑ってればよい」と発言し、この発言が中華圏や台湾に知れ渡った。
中国のSNS「微博（ウェイボー）」には「韓国が中国に対する態度を反省している」「ついに韓国で精神が健全な人物が現れた」などの絶讃する投稿があった。中国メディアのある記者は「中国では彼の発言が韓国国民を代表する発言のように受け止められている」と言った。
現在、中国語圏での注目検索ワード2位になっている。
이재명 「대만 침략되어도 한국은 관계없다」 중국절찬
한국 최대 야당·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중국에 관해서 말한 「사들(시에시에)」(중국어로 고마워요라고 하는 의미) 발언이 중국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대만 해협이 어떻게 되어도 우리에게는 아무 관계도 없다」로서, 한국 정부의 대 중국 외교 정책을 비판한 다음, 「윤 주석기쁨 정권은 왜 중국에 참견을 하는 것인가.단지 「사들」, 대만에도 「사들」이라고 하고 눈을 감아 비치면 좋다」라고 발언해, 이 발언이 중국권이나 대만에 널리 알려졌다.
중국의 SNS 「미박(웨이 보)」에는 「한국이 중국에 대한 태도를 반성하고 있다」 「마침내 한국에서 정신이 건전한 인물이 나타났다」등의 절찬 하는 투고가 있었다.중국 미디어가 있는 기자는 「중국에서는 그의 발언이 한국 국민을 대표하는 발언과 같이 받아들여지고 있다」라고 했다.
현재, 중국어권으로의 주목 검색 워드 2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