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後8日の赤ちゃんがベッドから落ちて大けが 韓国産後ケア施設のウソ、監視カメラの映像でバレる ／平沢
京畿道平沢市内の産後ケア施設で、看護師が生後8日の赤ちゃんをベッドから落下させ、大けがを負わせたにもかかわらず、この看護師と施設の院長など関係者3人が嫌疑なしと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けがをした赤ちゃんの母親は、当時の監視カメラの映像を公開し「関係者に対する適切な処罰を望みます」と訴えた。
赤ちゃんの母親は25日、韓国国会の「国民同意請願」掲示板に「産後ケア施設での新生児落床事故に関する請願」と題する請願を書き込んだ。
母親は「1年7か月たって捜査結果通知書が郵送されてきたのですが、代表院長らが不送致（嫌疑なし）となりました」として「事故が起きた日にうそさえつかなければ、手遅れにはならなかったはずなのに、全身がぶるぶる震えます」とつづった。
母親の赤ちゃん（男児）の落下事故は2022年7月18日午後12時25分ごろ、平沢市内の産後ケア施設で起きた。警察によると、この施設の看護師の一人が当時、施設内のおむつ交換台に寝ていた赤ちゃんを90センチ下の床に落下させた疑いで送検された。
母親によると、ケア施設側は事故当日の午後1時ごろ、母親に対し「赤ちゃんが一人で動いて80センチのおむつ交換台から落ち、何とか抱えたが床に軽くぶつかった。病院に行ってレントゲンを撮った方がいい」と伝えたという。
その時は大きな事故だとは思わなかったため、母親はまず近くの総合病院に赤ちゃんを連れていったが、その後大学病院に行くことになった。数時間後に検査を受けたところ、赤ちゃんの頭蓋骨の左右が骨折していた上、3カ所で脳出血が起きていたことが確認された。
数日後、母親は事故当時の状況が映った監視カメラの動画を確認したという。
母親が公開した動画を見ると、看護師は1カ所のおむつ交換台に、この赤ちゃんの他に別の赤ちゃんも寝かせておむつを交換していた。そして看護師が別の赤ちゃんにおむつを着けて移動する際に、母親の赤ちゃんをくるんでいた布の端が看護師の方に巻き込まれる形になり、赤ちゃんはおくるみと一緒に交換台の縁まで引きずられている。
母親は「監視カメラの動画を見て、施設側が私に事故を知らせたのは事故発生から30分たってからで、しかも事故の内容を過少報告していたことを知った」「もう少し早く、ありのままの内容を知っていたら、すぐに大学病院に行って即座に治療を受けられたのではないか」と話した。
産後ケア施設側は、法定代理人を通じて母親側に書面を送り、監視カメラの映像だけで事故の経緯を正確に把握するのは困難との立場を示したという。また、事故を起こした看護師と共に業務上過失致傷の疑いで送検された施設の院長と代表院長については、看護師らによる新生児管理を管理・監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ため責任がないとした。
母親は「産後ケア施設に対して適切な処分が行われること。おむつを交換する時は必ず一度に赤ちゃん1人だけを乗せて交換するよう指針をつくること。施設の新生児室におむつ交換台用のガードを設置し、床にはマットの設置を義務化すること。これらが実現す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二度とこのような事故が繰り返されないことを祈ります」と話した。
생후 8일의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져 큰 부상 한국산 후 케어 시설의 거짓말, 감시 카메라의 영상으로 들킨다 /히라사와
경기도 평택시내의 산후 케어 시설에서, 간호사가 생후 8일의 아기를 침대에서 낙하시켜, 큰 부상을 지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간호사와 시설의 원장 등 관계자 3명이 혐의 없음으로 여겨진 것을 알았다.상처를 입은 아기의 모친은, 당시의 감시 카메라의 영상을 공개해 「관계자에 대한 적절한 처벌을 바랍니다」라고 호소했다.
【동영상】기저귀 전화 교환대의 인연까지 끌려가는 생후 8일의 아기
아기의 모친은 25일, 한국 국회의 「국민 동의 청원」게시판에 「산후 케어 시설에서의 신생아락상사고에 관한 청원」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청원을 썼다.
모친은 「1년 7개월 지나 수사 결과 통지서가 우송라고 왔습니다만, 대표 원장외가 불송치(혐의 없음)가 되었습니다」로서 「사고가 일어난 날에 거짓말만 하지 않으면, 뒤늦음은 되지 않았을 것인데, 전신이 부들부들 떨립니다」라고 엮었다.
모친의 아기(남아)의 낙하 사고는 2022년 7월 18일 오후 12시 25분쯤, 평택시내의 산후 케어 시설에서 일어났다.경찰에 의하면, 이 시설의 간호사의 한 명이 당시 , 시설내의 기저귀 전화 교환대에 자고 있던 아기를 90센치하의 마루에 낙하시킨 혐의로 송검 되었다.
그 때는 큰 사고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친은 우선 가까이의 종합병원에 아기를 데려갔지만, 그 후 대학병원에 가게 되었다.수시간 후에 검사를 받았는데, 아기의 두개골의 좌우가 골절하고 있던 후, 3개소에서 뇌출혈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다.
몇일후, 모친은 사고 당시의 상황이 비친 감시 카메라의 동영상을 확인했다고 한다.
모친은 「감시 카메라의 동영상을 보고, 시설측이 나에게 사고를 알린 것은 사고 발생으로부터 30분 경과하고 나서로, 게다가 사고의 내용을 과소 보고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좀 더 빨리, 있는 그대로의 내용을 알고 있으면, 곧바로 대학병원에 가서 즉석에서 치료를 받을 수 것은 아닌가」라고 이야기했다.
산후 케어 시설측은, 법정 대리인을 통해서 모친 측에 서면을 보내, 감시 카메라의 영상만으로 사고의 경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한다.또, 사고를 낸 간호사와 함께 업무상 과실 치상의 혐의로 송검 된 시설의 원장과 대표 원장에 대해서는, 간호사등에 의한 신생아 관리를 관리·감독할 수 없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했다.
모친은 「산후 케어 시설에 대해서 적절한 처분을 하는 것.기저귀를 교환할 때는 반드시 한 번에 아기 1명만을 실어 교환하도록(듯이) 지침을 만드는 것.시설의 신생아실에 기저귀 전화 교환대용의 가이드를 설치해, 마루에는 매트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것.이것들이 실현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두 번 다시 이러한 사고가 반복해지지 않은 것을 빕니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