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罪判決の元法相の新党、韓国総選挙で急伸 「尹政権の無力化目標」
4月10日に投開票される韓国総選挙(定数300)で、革新系の前政権下で法相を務めた曺国(チョグク)氏(59)率いる新党が注目を集めている。既存の保革2大政党が競り合う展開が続くなか、両党に批判的な層を取り込み、「キャスティングボート」を握る存在をめざしている。 曺氏が中心になって今月3日に結党した「祖国革新党」は、比例代表に曺氏を含む25人を擁立し、10議席獲得という目標を掲げる。保革2大政党が強い小選挙区では擁立を見送った。 曺氏は27日、外国メディア向けの記者会見で、革新系の最大野党・共に民主党と選挙後に協力する可能性を示唆。同党と合わせて相当数の議席を得ることで、「尹政権をレームダック(死に体)化することが目標だ」と述べた
유죄판결의 전 법무장관의 신당, 한국 총선거로 급성장 「윤정권의 무력화 목표」
4월 10일에 투개표되는 한국 총선거(정수 300)로, 혁신계의 전 정권하에서 법무장관을 맡은 국(쵸그크) 씨(59) 인솔하는 신당이 주목을 끌고 있다.기존의 보수와혁신 2 타이세이당이 경쟁하는 전개가 계속 되는 가운데, 양당에 비판적인 층을 수중에 넣어, 「캐스팅보트」를 잡는 존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씨가 중심이 되어 이번 달 3일에 결당 한 「조국 혁신당」은, 비례 대표에 씨를 포함한 25명을 옹립 해, 10 의석 획득이라고 하는 목표를 내건다.보수와혁신 2 타이세이당이 강한 소선거구에서는 옹립을 보류했다. 씨는 27일, 외국 미디어 전용의 기자 회견에서, 혁신계의 최대 야당· 모두 민주당과 선거 후에 협력할 가능성을 시사.동당과 합해 상당수의 의석을 얻는 것으로, 「윤정권을 레임 덕(죽은 몸)화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