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ッパは お吸物に ご飯を入れて だめにする 全世界で類例を捜すことができない 大韓民国だけの食習慣, 食文化と同時に食べ物の分類だ. 大韓民国を代表する国民食べ物を指折った時クッパがあると言えるほどに国内食べ物を代表してその歴史も非常に深い.
おつゆに米粒をだめにする慣習と食習慣は大韓民国のクッパ文化を除き全世界で類例がオブダシピするのに, こんな大韓民国だけの固有した食習慣と同時に食文化であるクッパの範囲と応用性は非常に限りない. スンデクックにだめにすれば スンデクッパ, モヤシ汁物にだめにすれば モヤシクッパ, 牛肉スープにだめにすれば 牛肉クッパになる式だ. 特に 慶尚道 故郷地方の 豚クッパは郷土的な特性が加わってもっとその特徴が強い.
日本語では クッパ
視覚的に赤い,緑, 黄色い, 白がよく似合って味覚的においしい
日本人に奪われなくてヨッカッダ.
국밥은 국에 밥을 넣어 말아먹는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대한민국만의 식습관, 식문화이자 음식의 분류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음식을 꼽았을 때 국밥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국내 음식을 대표하며 그 역사도 매우 깊다.
국물에 밥알을 말아 먹는 관습과 식습관은 대한민국의 국밥 문화를 제외하고는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다시피 하는데, 이런 대한민국만의 고유한 식습관이자 식문화인 국밥의 범위와 응용성은 매우 무궁무진하다. 순대국에 말아먹으면 순대국밥, 콩나물국에 말아먹으면 콩나물국밥, 소고기국에 말아먹으면 소고기국밥이 되는 식이다. 특히 경상도 고향 지방의 돼지국밥은 향토적인 특성이 더해져 더욱 그 특징이 강하다.
일본어로는 クッパ
시각적으로 빨간,녹색, 노란, 흰색이 잘 어울리고 미각적으로 맛있는
일본인에게 빼앗기지 않아서 욧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