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37: 名無し 2024/03/29(金) 07:37:31.94 ID:S4XH6+Tb
いや、どこの世界に国旗を疎んじる教師がのうのうと働ける公立校があんだよ…
——————————————————————-


こういう奴が育てた奴が国の中枢機構に入って、国を内部から壊すんだよ。


女性教師が涙の訴え「生徒の人権のためだった」 「日の丸・君が代」に従わず、再任用されない春を迎えた

2024年3月28日 12時00分


イソコ


 卒業式や入学式での「日の丸・君が代」強制を20年以上続ける東京都教育委員会。今年も、過去に不起立を理由に処分を受けた教員の再任用を拒否した。

国際機関は是正を求めてきたが、強制の根拠となる通達は撤回されていない。思想・良心の自由を掲げる教員らは、都教委からの圧力が変わっていない現状を訴える。(宮畑譲)


◆年金が支給される年齢になったら…事前通告されてきた
 「自分のために反対したのではなく、生徒の人権が守られるために反対してきた。『いてよ』という生徒と引き剝がされる」
 27日午後、東京都豊島区内で行われた集会で、新年度の再任用を打ち切られた大能清子さん(64)が涙ながらにやるせない思いを訴えた。定年後も都立高校定時制の教諭として、進路指導に従事。新年度以降も再任用を望んでいたが、今年1月に打ち切りを告げられた。

 2017年春の卒業式で起立をしなかったことから、戒告処分を受けた。20年以降、そのことを理由に、公的年金が支給される年齢に達すれば再任用を更新しないという「事前告知」を毎年受けてきた。


 「事前告知は気持ちの重しだった。気持ちが揺さぶられ、働くのが嫌になった。それでも生徒の顔を見ると気持ちが奮い立って続けてきた。多くの人が再任用される流れがあるのに、こんなことになるとは」


◆起立しなさそうな教員は外される?
 入学式・卒業式で教職員が「国旗に向かって起立し、国歌を斉唱する」と規定し、従わない場合は責任を問うことを明記した通達が出されたのは03年。石原慎太郎都政時代のことだ。

同年度の卒業式で、193人が戒告や減給の懲戒処分を受け、翌年度の入学式で210人が処分された。これまでに処分されたのは484人に上る。
 都教委によると、通達に基づき処分が行われたのは、17年度の都立高校の卒業式が最後。本年度の卒業式でも行われなかった。都教委は取材に「通達に基づいて次年度以降も適切に卒入学式を実施していく」と説明し、通達を撤回する予定はないとする。


 27日に行われた集会では、入学式や卒業式で、起立しなさそうな教員をあらかじめ関係する学年から外す傾向があるとの訴えもあった。生徒についても、式中に起立を促すよう都教委が指導しているという。

元都立高校教諭の川村佐和さん(65)は「参加者全員の起立を徹底させようという都教委の意図を感じる。各学校の裁量をなくし、管理を徹底しようとしている」と述べた。

 この日は、東京地裁で係争中の処分取り消しを求める第5次訴訟の原告も「現状が嫌で今年で非常勤を辞めることにした。やりきれない」「日の丸・君が代は軍国主義のシンボル。強制しないでほしい」などと声を上げた。


 過去には、国際労働機関(ILO)と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の合同委員会などが日の丸・君が代の強制に是正勧告を出している。

勧告内容の実施を求める市民グループは昨年10月、勧告の意義などをまとめたブックレットを出版。今年4月7日には、国際社会から見た教員の権利と思想・良心の自由について考える集会を都内で開く。


 ブックレット執筆者の1人で、国際人権団体で活動する寺中誠さん(64)は「強制は国際人権法上認められていないのに、日本政府は勧告をほとんど無視してきた。各教委に正式な通知すらしていない。異常な状態を早く解消しなくてはいけない」と話す。


https://www.tokyo-np.co.jp/article/317744


아니, 어디의 세계에 국기를 싫어하는 교사가 편히라고 일할 수 있는 공립교가 짰어 …



37:무명2024/03/29(금) 07:37:31.94 ID:S4XH6+Tb
아니, 어디의 세계에 국기를 싫어하는 교사가 편히라고 일할 수 있는 공립교가 짰어…
---------------------------------------------


이런 놈이 기른 놈이 나라의 중추 기구에 들어가고, 나라를 내부로부터 부수어.


여성 교사가 눈물의 호소 「학생의 인권을 위해였다」 「일장기·키미가요(일본국가)」에 따르지 않고, 재임용 되지 않는 봄을 맞이한

2024년 3월 28일 12시 00분


이소코


 졸업식이나 입학식으로의 「일장기·키미가요(일본국가)」강제를 20년 이상 계속하는 도쿄도 교육위원회.금년도, 과거에 불기립을 이유로 처분을 받은 교원의 재임용을 거부했다.

국제기관은 시정을 요구해 왔지만, 강제의 근거가 되는 통지는 철회되어 있지 않다.사상·양심의 자유를 내거는 교원들은, 도교육위원회로부터의 압력이 변함없는 현상을 호소한다.(궁 하타 유즈루)


◆연금이 지급되는 연령이 되면…사전통고되어 왔다
 「자신을 위해서 반대한 것은 아니고, 학생의 인권이 지켜지기 위해서 반대해 왔다.「있어」라고 하는 학생과 인 나무가 된다」
 27일 오후, 도쿄도 토시마구내에서 행해진 집회에서, 신년도의 재임용을 중지된 오노 키요코씨(64)가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호소했다.정년 후도 도립고 교정 시제의 교사로서 진로 지도에 종사.신년도 이후도 재임용을 바라고 있었지만, 금년 1월에 중단을 전해들었다.

 2017년 봄의 졸업식에서 기립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형량선고 처분을 받았다.20년 이후, 그것을 이유로, 공적 연금이 지급되는 연령에 이르면 재임용을 갱신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전 공지」를 매년 받아 왔다.


 「사전 공지는 기분의 누름돌이었다.기분이 흔들어져 일하는 것이 싫어졌다.그런데도 학생의 얼굴을 본다고 기분이 분발해 계속해 왔다.많은 사람이 재임용 되는 흐름이 있다의에, 이렇게 된다고는」


◆기립해 없을 것 같은 교원은 제외되어?
 입학식·졸업식에서 교직원이 「국기로 향해 기립해, 국가를 제창 한다」라고 규정해, 따르지 않는 경우는 책임을 묻는 것을 명기한 통지가 나온 것은 03년.이시하라 신타로 동경도의 행정 시대의 일이다.

동년도의 졸업식에서, 193명이 형량선고나 감봉의 징계처분을 받아 다음 년도의 입학식에서 210명이 처분되었다.지금까지 처분된 것은 484명에 달한다.
 도교육위원회에 의하면, 통지에 근거해 처분을 한 것은, 17년도의 도립고교의 졸업식이 최후.금년도의 졸업식에서도 행해지지 않았다.도교육위원회는 취재에 「통지에 근거해 차년도 이후도 적절히 졸입학식을 실시해 나간다」라고 설명해, 통지를 철회할 예정은 없다고 한다.


 27일에 행해진 집회에서는, 입학식이나 졸업식에서, 기립해 없을 것 같은 교원을 미리 관계하는 학년으로부터 제외하는 경향이 있다라는 호소도 있었다.학생에 대해서도, 식중에 기립을 재촉하도록(듯이) 도교육위원회가 지도하고 있다고 한다.

원 도립고교교사 카와무라 사와씨(65)는 「참가자 전원의 기립을 철저하게 하려는 도교육위원회의 의도를 느낀다.각 학교의 재량을 없애, 관리를 철저히 하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날은, 토쿄 지방 법원에서 계쟁중의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제5차 소송의 원고도 「현상이 싫고 금년에 비상근을 그만두기로 했다.참을 수 없다」 「일장기·키미가요(일본국가)는 군국주의의 심볼.강제하지 않으면 좋다」 등과 소리를 높였다.


 과거에는, 국제 노동 기관(ILO)과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합동 위원회등이 일장기·키미가요(일본국가)의 강제에 시정 권고를 내고 있다.

권고 내용의 실시를 요구하는 시민 그룹은 작년 10월, 권고의 의의등을 정리한 소책자를 출판.금년 4월 7일에는, 국제사회에서 본 교원의 권리와 사상·양심의 자유에 대해서 생각하는 집회를 도내에서 열린다.


 소책자 집필자의 혼자서, 국제인권 단체에서 활동하는 절의 경내마코토씨(64)는 「강제는 국제인권 법상 인정되지 않았는데, 일본 정부는 권고를 거의 무시해 왔다.각 교육위원회에 정식적 통지조차 하고 있지 않다.비정상인 상태를 빨리 해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한다.


https://www.tokyo-np.co.jp/article/317744



TOTAL: 262428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108771 14
2624065 Curryparkuparku 電車 (4) Computertop23 04-27 94 0
2624064 悪いのは韓国サッカー協会だと韓国....... (6) ben2 04-27 239 0
2624063 平壌に行く Terara ステルス (4) Computertop23 04-27 111 0
2624062 泥棒がうろちょろする韓国 (4) ben2 04-27 176 0
2624061 大谷7号HRキタ━━ヽ(゚ω゚)ノ━━!! (4) sunchan 04-27 253 8
2624060 Terara tank (3) Computertop23 04-27 111 0
2624059 自業自得 (3) sonhee123 04-27 167 0
2624058 韓国以外中継する国はない五輪で殻....... (2) ben2 04-27 182 0
2624057 韓国が追い出した監督が韓国に復讐....... (2) ben2 04-27 181 1
2624056 sw49 dhornsha21 04-27 104 0
2624055 二審で懲役2年の曺国代表率いる祖国....... (6) terara 04-27 177 0
2624054 シャーマン疑惑も浮上、韓国Kポップ....... (3) terara 04-27 176 1
2624053 中国「日本は軍国主義の夢から覚め....... (6) bluebluebluu 04-27 230 1
2624052 イ・チョンス良いこと言う (3) sunchan 04-27 229 0
2624051 お金の価値は毎年 5%ずつ減少する (2) sw49f 04-27 115 0
2624050 時間の流れに身を任せて (2) bugati839 04-27 157 0
2624049 本当に格好よいロシア極右派 dhornsha21 04-27 113 0
2624048 円急暴落157円  (6) sunchan 04-27 268 0
2624047 日本人みなさん wagonR 04-27 127 0
2624046 女子ハンドボールも最近は日本圧勝 (2) JAPAV57 04-27 23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