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のこの山」ワイヤレスイヤホンに韓国ネットが衝撃「チョコソンイが日本のパクリだったとは」
2024年3月28日、韓国・ソウル新聞が「日本で『きのこの山』をモチーフにしたワイヤレスイヤホンが発売され、即座に完売した」と伝え、韓国のネット上で注目を集めている。
記事は「日本の大手食品メーカー・明治が26日正午に『きのこの山ワイヤレスイヤホン』を発売した」とし、「3500台の数量限定で発売され、わずか10分ほどで完売した」「明治のきのこの山は1970年代の発売から現在まで、日本国民に長く愛されている人気の菓子で、この菓子をイメージしたワイヤレスイヤホンは税込2万9800円で発売された」などと説明。また「日本では発売と同時に懸念の声も上がっている」とし、「菓子にそっくりなデザインであることから、乳幼児が飲み込んでしまう危険があるためだ」とも伝えている。
山イヤホン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ほしい!かわい過ぎる」「日本にはクリエイティブな人が多いね」「かわいいけど、実際に使うのはちょっと恥ずかしいかも」「すぐに『子どもが飲み込んだ』という悪いニュースが飛び込んできそう」「韓国はトッポギイヤホンを作ろう」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
また「そのイヤホンより、チョコソンイ(韓国の食品メーカー・オリオンから1984年に発売され、ロングセラーになっているきのこの形をしたチョコレート菓子)が日本の菓子のパクリだったという事実に驚き。韓国の菓子メーカーが独自に開発したものはないの?」「衝撃。日本の菓子のパクリだったとは。もしかしてセウカン(カルビーのかっぱえびせんに似た韓国のスナック菓子)も?」「ペペロ(ポッキーに似た韓国のチョコレート菓子)もセウカンもチョコソンイもパクリ。韓国は日本がいなければ菓子も食べられなかった」「日本からあらゆるものをパクった国がノージャパン(日本製品不買運動)をしていたなんて笑える」「韓国人には独自のアイデアがないのだろうか。いっそサンナクチ(タコの踊り食い)イヤホンでも作れば?」との声も見られた。
「버섯의 산」무선 이어 폰에 한국 넷이 충격 「쵸코손이가 일본의 파크리였다고는」
2024년 3월 28일, 한국·서울 신문이 「일본에서 「버섯의 산」을 모티프로 한 무선 이어 폰이 발매되어 즉석에서 완매했다」라고 전해 한국의 넷상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기사는 「일본의 대기업 식품메이커·메이지가 26일 정오에 「버섯의 산무선 이어 폰」을 발매했다」라고 해, 「3500대의 수량 한정으로 발매되어 불과 10분 정도로 완매했다」 「메이지의 버섯의 산은 1970년대의 발매로부터 현재까지, 일본국민에 길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의 과자로, 이 과자를 이미지 한 무선 이어 폰은 세금 포함 2만 9800엔으로 발매되었다」등과 설명.또 「일본에서는 발매와 동시에 염려의 소리도 오르고 있다」라고 해, 「과자를 꼭 닮은 디자인인 것부터, 유아가 삼켜 버리는 위험이 있다 유익이다」라고도 전하고 있다.
산이어 폰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가지고 싶다!너무 귀엽다」 「일본에는 크리에이티브인 사람이 많다」 「귀엽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조금 부끄러울지도」 「곧바로 「아이가 삼켰다」라고 하는 나쁜 뉴스가 뛰어들어 올 것 같다」 「한국은 툽포기이야혼을 만들자」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