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っちについたり、こっちについたりそのときどきで組む相手を変えて他方を非難する。
その時々の大国や威勢が良い国について利を図ろうとする。
こういう態度は結局、どちらの国からも信頼を失う一番良い方法だ。
いま韓国は尹政権になって日米との関係修復を頑張っているが
日米は表面上は合わせているが、もはや韓国と言う国、民族をまったく信用していない。
日本は親米でぶれない。西側陣営でぶれない。
だから西側先進諸国からもアジア諸国からも信頼される。
한국(정부·사람)은 박쥐적 태도를 멈추어라
저쪽에 무심코 충분해 여기에 무심코 충분해 그 가끔으로 짜는 상대를 바꾸어 한편을 비난 한다.
그때그때의 대국이나 위세가 좋은 나라에 도착하고 이익을 도모하려고 한다.
이런 태도는 결국, 어느 쪽의 나라로부터도 신뢰를 잃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지금 한국은 윤정권이 되어 일·미와의 관계수복을 노력하고 있지만
일·미는 표면상은 맞추고 있지만, 이미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 민족을 전혀 신용하고 있지 않다.
일본은 친미로 흔들리지 않는다.서쪽 진영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서쪽 선진 제국으로부터도 아시아제국으로부터도 신뢰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