両替機は、バスマニアさんに売るのでしょうかね？ｗ
ついに！京都市バス“釣り銭方式”の運賃箱を導入へ 現在は降車口付近での両替で混雑 利便性の向上に期待
お釣りが出てくる運賃箱がついに京都市バスで導入されます。
観光客など大勢の乗客を乗せて京都市内を行き交う市バス。
観光シーズンともなると混雑のため乗るのも大変ですが、バスを降りるときも“あること”が混雑を招く原因に。
それは、運賃を支払うための両替です。
実は、京都市バスでは利用者が小銭を用意できていない場合、運賃箱に併設された両替機を使って、運賃と同額の小銭を用意する必要があるのです。
京都市バスの運賃は２３０円。例えば５００円玉しかない場合、１００円玉４枚、５０円玉１枚、１０円玉５枚に両替してから２３０円を運賃箱へ。
全く小銭がなく千円札しかない場合はまず５００円玉１枚、１００円玉５枚に両替。
しかし、これではまだぴったりの額を支払うことができないので、さらに１００円玉を５０円玉１枚と１０円玉５枚に両替。
そうしてやっと２３０円を運賃箱に。
この手間が降車口付近の混雑を招き、停車時間を長引かせる原因の１つとなっています。
市バスの利用者は次のように話します。
「市バスでよく戸惑っている方がいらっしゃる。かわいそうやなと思いながら…。運転手さんも発車が遅れるので、『次払ってください。お金をくずして次に乗るときに倍払ってくださいよ』と言ってますよ」
そこで京都市交通局は、運行する全てのバス（８１０両）について、お金を投入すると自動的にお釣りが出る“釣り銭方式”の運賃箱を導入すると決めました。
“釣り銭方式”の運賃箱では千円札を入れてもお釣りが出てきます。
交通局によりますと“両替方式”の運賃箱はかつて関西地方で主流だったものの、近年全国各地で“釣り銭方式”が採用されているそうです。
現在“釣り銭方式”の運賃箱を設置中で、全車両への導入は今年１２月ごろの予定です。
환전기는, 버스 매니아씨에게 파는 것입니까?w
마침내!쿄토시 버스“거스름돈 방식”의 운임상자를 도입에 현재는 하차구 부근에서의 환전으로 혼잡 편리성의 향상에 기대
거스름돈이 나오는 운임상자가 마침내 쿄토시 버스로 도입됩니다.
관광객 등 많은 승객을 태워 쿄토시내를 왕래하는 시 버스.
관광 시즌이나 되면 혼잡을 위해 타는 것도 큰 일입니다만, 버스를 내릴 때도“있다 일”이 혼잡을 부르는 원인으로.
그것은, 운임을 지불하기 위한 환전입니다.
실은, 쿄토시 버스에서는 이용자가 잔돈을 준비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운임상자에 병설된 환전기를 사용하고, 운임과 동액의 잔돈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의입니다.
쿄토시 버스의 운임은 230엔.예를 들면 500엔 구슬 밖에 없는 경우, 100엔 구슬 4매, 50엔 구슬 1매, 10엔 구슬 5매에 환전하고 나서 230엔을 운임상자에.
전혀 잔돈이 없게 천 엔권 밖에 없는 경우는 우선 500엔 구슬 1매, 100엔 구슬 5매에 환전.
그러나, 이것으로는 아직 딱 맞는 액수를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게다가 100엔 구슬을 50엔 구슬 1매와 10엔 구슬 5매에 환전.
그렇게 해서 겨우 230엔을 운임상자에.
이 수고가 하차구 부근의 혼잡을 불러, 정차 시간을 길어지게 하는 원인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시 버스의 이용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시 버스로 잘 당황하고 있는 것이 계(오)신다.귀여울 것 같다이네라고 생각하면서….운전기사도 발차가 늦으므로, 「다음 지불해 주세요.돈을 잔돈으로 바꾸고 다음을 탈 때 배 지불해 주세요」라고 말하고 있어요 」
거기서 쿄토시 교통국은, 운행하는 모든 버스(810량)에 대해서, 돈을 투입하면 자동적으로 거스름돈이 나오는“거스름돈 방식”의 운임상자를 도입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거스름돈 방식”의 운임상자에서는 천 엔권을 &A도 거스름돈이 나옵니다.
교통국에 의하면“환전 방식”의 운임상자는 일찌기 관서지방에서 주류였지만, 근년 전국 각지에서“거스름돈 방식”이 채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거스름돈 방식”의 운임상자를 설치중에서,전차량에의 도입은 금년 12월경의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