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なっても確かに 17歳から 22代初盤まで中華料理店で配達していた. 朱蒙を見れば若い時代を思い浮かぶ. 反日のことが気になるがこちらの韓国ごきぶりと岡山在日うじホモたちと違うように本当にまじめで熱心に生きて行くようで見るのが良い.
どうして 17セブトなのと? 高等学校時教師を殴って退学あったの.
주몽은 열심히 살고있다
나도 확실히 17세부터 22대 초반까지 중화요리 가게에서 배달하고 있었다. 주몽을 보면 젊은 시절을 떠올린다. 반일인 것이 신경쓰이지만 이곳의 한국 바퀴벌레와 오카야마 재일 구더기 호모들과 다르게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다.
왜 17세부터냐고? 고등학교때 교사를 때리고 퇴학 당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