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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桜왕벚나무)(왕벚꽃)、学名:Cerasus × nudiflora (Koehne)

 wiki 英語版

https://en.wikipedia.org/wiki/Prunus_×_nudiflora


wiki日本語版に 英語、ハングル 中国語版ない説明があったので抜粋


ソメイヨシノとの混同

王桜の一部の個体がソメイヨシノに類似していたことから、過去には済州島に自生する本種と

ソメイヨシノが同種であるとの説があった。 済州島西帰浦に住んでいたフランス人神父タケ (Taquet) が、

1908年4月14日に、漢拏山北側の観音寺裏手の山、海抜600メートルの地点で採集した。採集された標本に基づき、

1912年、当時バラ科の権威だったドイツベルリン大学のベルンハルト・ケーネがソメイヨシノの変種として報告した

 日本の小泉源一も済州島に自生する本種とソメイヨシノが同種であるとの説を唱えたことがあった。

しかし腊葉標本が残っていないことから、この説は当時から疑問視されていた。現在ではソメイヨシノは最初の親を

エドヒガンと日本固有種のオオシマザクラとし、全て接木や挿し木によって人工的に繁殖させたクローンの園芸品種

のサクラであることが、DNAフィンガープリント法や核SSR(シンプル・シーケンス・リピート)法などの遺伝子解析で

判明しておりソメイヨシノは韓国原産ではなく、王桜と同種でもないことが判明している。




韓国におけるソメイヨシノ起源説


一方韓国では、日本からの独立後にソメイヨシノを日本の木であるとして伐採していたが、1962年に朴万奎(パク・マンギュ)

と夫宗休(プ・チョンギュ)の二人の植物学者によって鎮海にあるソメイヨシノは済州島原産であるとの説が発表され認識が改められた。

それ以降は王桜とソメイヨシノが同種であるとの説が支配的となった。


このため韓国では、韓国三大紙や聯合ニュースのような主要メディアも4月前後になると、しばしばソメイヨシノの韓国起源説を取り上げ海外への広報活動を行うこともある。また、韓国国立山林科学院暖帯山林研究所のキム・チャンス博士は、日本統治時代に日本人が済州島の王桜を改良、のちに大量増殖し、それを3000株アメリカに贈ったものが、ポトマック川川辺のサクラだと主張している。。

また、アメリカ農務省のサイトに掲載された韓国人チョン・ウンジュ博士のDNA調査(2011年4月改訂)では、この2種は完全に別種と結論づけていたが、2014年4月に、韓国KBSの取材に答えたチョン博士は、この論文は誤りであったとし、近くソメイヨシノの起源が王桜であるとする論文を発表すると前言を翻した。

さらに2015年当時アメリカン大学(AU)の学長であったLouis W. Goodmanは、在米韓人科学技術者協会(KSEA)の第3回年例会議で、環境アナリストによって行われた研究の結果「DC地域の桜と済州島産桜が同じ種と確認された」とし、「DCの桜は韓国済州島が原産地である王桜」、「当該の桜の木が、珍しい植物を収集した日本に、遠い昔済州島及び 鬱陵島地域で採集された可能性もある」と韓国起源説を後押しする仮説を立てた。

2018年、韓国の山林庁国立樹木園は明知大学校・嘉泉大学校との研究チームと済州島の王桜のゲノム解析を行ない、島に自生するエドヒガンを母系、ヤマザクラを父系とする自然雑種であるとの研究結果を『ゲノムバイオロジー(英語版)』9月号に発表した。これに関して、中央日報で起源をめぐる論争が「やや呆気なく終止符を打たれた」と報道された 。この研究結果に基づいて国家標準植物リストが更新され、従来の王桜が済州王桜(自生種)と王桜(栽培種)に分離して掲載されるようになった。これに対してキム・チャンスや済州道選出の国会議員は「公式に王桜の韓国固有種の地位を奪い、王桜が日本原産という日本の主張を受け入れ

結果的に王桜生物主権を日本に無償譲渡した」「山林庁が王桜が日本種であるという誤った認識拡大に責任がある」「根拠のない説」との主旨で山林庁を非難した

2022年、社団法人「王桜プロジェクト2050」が発足し、ソメイヨシノと王桜は別種であることを理由に、すでに植樹されたソメイヨシノを王桜に植え替える計画があることが発表された。この法人は、自生する王桜はクローンであるソメイヨシノより気候変動など環境変化への対応力が優れると主張している[49]。同年に同法人によりソウルの桜の名所における桜の樹種に関する実地調査が実施され、王桜が一本もなくほとんどがソメイヨシノであることが発表された。また翌年には鎮海の桜の名所の桜もほぼソメイヨシノであり、残りも日本産のシダレザクラ桜などであり王桜ではないことが発表された。


このように徐々に韓国でも王桜とソメイヨシノは別種であるという認識が広がったが、2023年から韓国の山林庁国立樹木園は3年間かけて、2018年の研究で一度は別種とした王桜(ソメイヨシノのこと)についても新たに遺伝研究をしてその起源を明らかにするという。済州国際自由都市放送(JIBS)はこの研究について、2018年の研究を「修正」する後続研究であると報じている

(終わり)


未だ諦めてない人もいるようだね。  


한국에 있어서의 왕벚꽃나무 기원설

 

왕앵()(), 학명:Cerasus×nudiflora(Koehne)

 wiki 영문판

https://en.wikipedia.org/wiki/Prunus_×_nudiflora


wiki 일본어판에 영어, 한글 중국어판 없는 설명이 있었으므로 발췌


왕벚꽃나무와의 혼동

왕앵의 일부의 개체가 왕벚꽃나무에 유사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과거에는 제주도에 자생하는 본종과

왕벚꽃나무가 동종이다라는 설이 있었다. 제주도서귀 포구에 살고 있던 프랑스인 신부 타케 (Taquet)가,

1908년 4월 14일에, 한라산 북측의 관음사 뒤쪽의 산, 해발 600미터의 지점에서 채집했다.채집된 표본에 근거해,

1912년, 당시 장미과의 권위였던 독일 베를린 대학의 베른할트·케이네가 왕벚꽃나무의 변종으로서 보고한

일본의 코이즈미원일도 제주도에 자생하는 본종과 왕벚꽃나무가 동종이다라는 설을 주창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잎표본이 남지 않은 것으로부터,이 설은 당시부터 의문시되고 있었다.현재는 왕벚꽃나무는 최초의 부모를

에드히간과 일본 고유종의 오오시마자크라로 해, 모두 접목이나 꺾꽂이에 의해서 인공적으로 번식시킨 클론의 원예 품종

의 사쿠라인 것이, DNA 지문법이나 핵스크린샷 R(심플·순서·리피트) 법등의 유전자 해석으로

판명되어 있어 왕벚꽃나무는 한국 원산이 아니고, 왕앵과 동종도 아닌 것이 판명되어 있다.




한국에 있어서의 왕벚꽃나무 기원설


한편 한국에서는,일본으로부터의 독립 후에 왕벚꽃나무를일본의 나무이다고 하여 벌채하고 있었다가, 1962년에 박만규(박·만규)

와 부종휴(프·톨규)의 두 명의 식물학자에 의해서 진해에 있는 왕벚꽃나무는 제주도 원산이다라는 설이 발표되어 인식이 고쳐졌다.

그 이후는 왕앵과 왕벚꽃나무가 동종이다라는 설이 지배적이 되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는, 한국3대지나 연합 뉴스와 같은 주요 미디어도 4월 전후가 되면, 자주 왕벚꽃나무의 한국 기원설을 채택해 해외에의 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일도 있다.또, 한국 국립 산림 과학원 난대 산림 연구소의 김·찬스 박사는, 일본 통치 시대에 일본인이 제주도의 왕앵을 개량, 후에 대량 증식 해, 그것을 3000주 미국에 준 것이, 포토맥강강변의 사쿠라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미국 농무성의 사이트에 게재된 한국인 정·은주 박사의 DNA 조사(2011년 4월 개정)에서는, 이 2종은 완전하게 별종과 결론 짓고 있었지만, 2014년 4월에, 한국 KBS의 취재에 대답한 정 박사는, 이 논문은 잘못이었다고 해, 근처 왕벚꽃나무의 기원이 왕앵이다고 하는 논문을 발표한다고 전언을 바꾸었다.

게다가 2015년 당시 아메리칸 대학(AU)의 학장인 LouisW. Goodman는,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KSEA)의 제3회 연례 회의에서, 환경 어널리스트에 의해서 행해진 연구의 결과 「DC지역의 벚꽃과 제주도산앵이 같은 종이라고 확인되었다」라고 해, 「DC의 벚꽃은 한국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앵」, 「해당의 벚꽃나무가, 드문 식물을 수집한 일본에, 먼 옛날 제주도 및 울릉도 지역에서 채집된 가능성도 있다」라고 한국 기원설을 지지하는 가설을 세웠다.

2018년, 한국의 산림청국립 수목원은 명지대 학교·가천대학교와의 연구팀과 제주도의 왕앵의 게놈 해석을 행해, 섬에 자생하는 에드히간을 모계, 야마자크라를 부계로 하는 자연 잡종이다라는 연구 결과를 「게놈 바이올로지(영문판)」9월호에 발표했다.이것에 관해서, 중앙 일보로 기원을 둘러싼 논쟁이 「약간 놀라고 어이없음 없게 종지부를 맞았다」라고 보도된 .이 연구 결과에 근거해 국가 표준 식물 리스트가 갱신되어 종래의 왕앵이 제주왕앵(자생종)과 왕앵(재배종) 로 분리해 게재되게 되었다.이것에 대해서 김·찬스나 제주도 선출의 국회 의원은 「공식으로 왕앵의 한국 고유종의 지위를 빼앗아, 왕앵이 니혼바라산이라고 하는 일본의 주장을 수락

결과적으로 왕앵생물 주권을 일본에 무상 양도 했다」 「산림청이 왕앵이 일본종이다고 하는 잘못된 인식 확대에 책임이 있다」 「근거가 없는 설」이라는 주지로 산림청을 비난 한

2022년, 사단법인 「왕앵프로젝트 2050」이 발족해, 왕벚꽃나무와 왕앵은 별종인 것을 이유로, 벌써 식수 된 왕벚꽃나무를 왕 벚꽃에 옮겨 심을 계획이 있다 일이 발표되었다.이 법인은, 자생하는 왕앵은 클론인 왕벚꽃나무보다 기후 변동 등 환경 변화에의 대응력이 뛰어난다고 주장하고 있는[49].동년에 동법인에 의해 서울의 벚꽃의 명소에 있어서의 벚꽃의 수종에 관한 실지 조사가 실시되어 왕앵이 한 개도 없고 대부분이 왕벚꽃나무인 것이 발표되었다.또 다음 해에는 진해의 벚꽃의 명소의 벚꽃도 거의 왕벚꽃나무이며, 나머지도 일본산의 수양 벚나무벚꽃등이어 왕앵은 아닌 것이 발표되었다.


이와 같이 서들에 한국에서도 왕앵과 왕벚꽃나무는 별종이다고 하는 인식이 퍼졌지만, 2023년부터 한국의 산림청국립 수목원은 3연간 들이고, 2018년의 연구로 한 번은 별종으로 한 왕앵(왕벚꽃나무)에 대해서도 새롭게 유전 연구를 해 그 기원을 분명히 한다고 한다.제주 국제 자유 도시 방송(JIBS)은 이 연구에 대해서, 2018년의 연구를 「수정」하는 후속 연구이다고 알리고 있다

(마지막)


아직도 단념하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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