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でよく死者が出なかったもんだ
暴走 車内はパニックに 路線バスに何が起きた 韓国
アジアのニュース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2,906 回視聴 2024/03/26
猛スピードで走るバスのドライブレコーダー。赤信号だが、止まる気配もなくタクシーに追突。押しのけてそのまま走り続ける。
韓国・釜山（プサン）市で路線バスが暴走し、止まらずに対向車線へ。そして、トラックに衝突。
さらにブルドーザーのように押し続け停車中の乗用車も巻き込んだ。車内はパニック状態。
乗客によると、50代の運転手は「ブレーキが利かない! 何かにつかまって!」と叫んだという。
バスはトラックと乗用車を押しつぶし、ようやく停車。
この事故で、トラックの運転手やバスの乗客など10人が重軽傷を負った。
バスは、なぜコントロールを失ったのか。
韓国のメディアによると事故を起こしたのは、2年前に導入された韓国製の電動バス。
警察が事故のくわしい原因を調べている。
이것으로 자주(잘)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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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차내는 패닉에 노선버스에 무엇이 일어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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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회 시청 2024/03/26
맹스피드로 달리는 버스의 드라이브 레코더.적신호이지만, 멈추는 기색도 없게 택시에 추돌.밀쳐 계속 그대로 달린다.
한국·부산(부산) 시에서 노선버스가 폭주해, 멈추지 않고 맞은편 차선에.그리고, 트럭에 충돌.
한층 더 불도저와 같이 계속 과 같이 눌러 정차중의 승용차도 말려 들게 했다.차내는 패닉상태.
승객에 의하면, 50대의 운전기사는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다!무언가에 잡혀!」라고 외쳤다고 한다.
버스는 트럭과 승용차를 눌러, 간신히 정차.
이 사고로, 트럭의 운전기사나 버스의 승객 등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버스는, 왜 컨트롤을 잃었는가.
한국의 미디어에 의하면 사고를 낸 것은,2년전에 도입된 한국제의 전동 버스.
경찰이 사고의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