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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消費者向け金融機関、79件中21件が不良債権比率が10%超……ここから立て直せるんですか?


危機の貯蓄銀行…4社のうち1社、不良債権の割合が10%を超える(韓国経済新聞・朝鮮語)

国内貯蓄銀行79行のうち、不良債権(固定以下与信)の割合が10%を超えたところが4分の1以上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主要貯蓄銀行の建設・不動産関連貸出延滞率は1年間で4倍近く急騰した。 金利上昇で家計と企業の貸出償還能力が悪化したと同時に、プロジェクトファイナンス(PF)市場が凍りついた結果と解説される。

31日、金融界によると、昨年末、不良債権比率が10%を超過した貯蓄銀行は21ヵ所と集計された。固定以下与信は、3ヵ月以上延滞された不良債権を意味する。 2022年にはこの比率が10%を上回った貯蓄銀行が4ヶ所に過ぎなかった。 全体貯蓄銀行業権の不良債権比率は昨年末7.7%で、前年対比3.6%ポイント急騰した。

不動産市場の萎縮でPF延滞率も急激に上昇している。 資産上位10の貯蓄銀行のPF貸出延滞率の平均は昨年末6.2%を記録した。 1年前の1.6%から4倍近く跳ね上がった。 金融監督院が集計した貯蓄銀行79ヵ所の不動産PF延滞率は平均6.9%だった。 全体業権延滞率がさらに高いということは、それだけ中小型貯蓄銀行の事情が悪いという意味だ。 金融当局は4月中旬頃、今年第1四半期の貯蓄銀行延滞率が出れば、現場点検に乗り出すことにした。

2011年「貯蓄銀行事態」が起きる前まで業界には「8·8クラブ」という用語が通用した。 国際決済銀行(BIS)基準の自己資本比率8%以上、不良債権比率8%以下の貯蓄銀行を指す言葉だ。 金融当局は8·8クラブに属した貯蓄銀行を優良金融会社に分類し各種恩恵を与えた。 不良債権比率が8%を超えると、非優良等級で管理した。

昨年末、不良債権比率が10%を超過した貯蓄銀行が全体の4分の1に達すると、業界と金融当局が緊張している。 上位10の貯蓄銀行の不動産プロジェクト·ファイナンシング(PF)延滞率は、1年で4倍ほど跳ね上がった。 金融当局は不動産関連の不良債権の整理を誘導する制度改編に乗り出した。

韓国経済新聞が資産基準上位10の貯蓄銀行(SBI、OK、韓国投資、ウェルカム、アキュオン、ペッパー、ダオール、新韓、サンサンイン·OSB)の不動産融資(建設·PFを含む)を分析した結果、昨年末の延滞率は8.2%(算術平均)となった。 1年前の2.2%から6%ポイント急騰した。 (中略)

当局と貯蓄銀行業界は、今年上半期まで延滞率の上昇傾向が続くものと見ている。 金融監督院の高位関係者は「今年も延滞率上昇は避けられない状況」とし「第2四半期までは引当金負担が継続するだろう」と話した。

それでも連鎖不渡りのようなシステムリスクが発生する可能性は低いというのが大方の分析だ。 過去より延滞水準が良好で基礎体力がしっかりしているという理由からだ。 昨年末、79の貯蓄銀行いずれもBIS比率が10%を超え、規制基準の7%(資産1兆ウォン以上は8%)を上回った。
(引用ここまで)



 「貯蓄銀行」というあまり韓国ウォッチャー以外には聞き慣れない銀行があります。
 日本でいうところの信用金庫、信用組合に相当する感じの金融機関。
 都市銀行等は第1金融圏と呼ばれ、貯蓄銀行は第2金融圏と呼ばれています。
 このあたりの区分をしっかりとするために楽韓Webでどんなものかというのを書いています。

韓国の第二金融圏とは?(楽韓Web過去エントリ)

 第1金融圏よりも貸出が簡単で、金利もやや高め。
 なので、貯蓄銀行は都市銀行等で借りることができない「信用格付けが低い人々」向けの金融機関だったのですが。
 上限金利が20%になってしまったことから、まともに貸出もされなくなっているのが現状です。


 そういった側面もあって、貯蓄銀行の主たる貸出先がプロジェクトファイナンス(不動産開発プロジェクトそのものを担保とする、実質無担保融資)になっていたのです。
 ところが不動産不況になってしまって、不良債権比率が10%を超えた貯蓄銀行が4件に1件になったっていうニュース。
 まだ不良債権比率が10%くらいだったらいいのですけども。
 その数字が本当なら……ね。

 なにしろ韓国の政策金利が下がらない。……というか、下げられない。
 韓国はアメリカの政策金利にあるていど追随していないと、キャピタルフライトを起こしてしまうので下げられない。
 なので、当然のように変動金利で貸し出されていた融資の金利も高くなっています。
 結果、不良債権比率がじわじわと上昇しているわけです。

 そんな中、FRBの有力理事が「利下げは急ぐ必要なし」との発言が出てきまして。



 今年半ばにはアメリカの利下げがあることを織りこんでいた人たちは「話が違う……」ってなってます。
 これ、どうなるんだろうなぁ(他人事)。

 


더이상 고쳐 세울 수 없는 한국의 금융기관, 아멘

한국의 소비자를 위한 금융기관, 79건중 21건이 불량 채권 비율이10% 초……여기로부터 고쳐 세울 수 있습니까?


위기의 저축은행Զ사중 1사, 불량 채권의 비율이10%를 넘는(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국내 저축은행 79행 가운데, 불량 채권(고정 이하 여신)의 비율이10%를 넘은 곳(점)이 4분의 1이상인 것을 알았다. 주요 저축은행의 건설·부동산 관련 대출 연체율은 1년간에 4배 가깝게 급등했다. 금리 상승으로 가계와 기업의 대출 상환 능력이 악화되었다고 동시에, 자금 조달 방법(PF) 시장이 얼어붙은 결과와 해설된다.

31일, 금융계에 의하면, 작년말, 불량 채권 비율이10%를 초과한 저축은행은 21개소로 집계되었다.고정 이하 여신은, 3개월 이상 연체된 불량 채권을 의미한다. 2022년에는 이 비율이10%를 웃돈 저축은행이 4개소에 지나지 않았다. 전체 저축은행업권의 불량 채권 비율은 작년말 7.7%로, 전년 대비 3.6%포인트 급등했다.

부동산 시장의 위축으로 PF연체율도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자산 상위 10의 저축은행의 PF대출 연체율의 평균은 작년말 6.2%를 기록했다. 1년전의 1.6%에서 4배 가깝게 튀었다. 금융 감독원이 집계한 저축은행 79개소의 부동산 PF연체율은 평균 6.9%였다. 전체업권 연체율이 한층 더 높다고 하는 것은, 그 만큼 중소형 저축은행의 사정이 나쁘다고 하는 의미다. 금융 당국은 4월 중순무렵, 금년 제 1 4분기의 저축은행 연체율이 나오면,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011년 「저축은행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 업계에는 「8ܮ클럽」이라고 하는 용어가 통용되었다. 국제 결제 은행(BIS) 기준의 자기자본 비율8%이상, 불량 채권 비율8% 이하의 저축은행을 가리키는 말이다. 금융 당국은8ܮ클럽에 속한 저축은행을 우량 금융회사로 분류해 각종 혜택을 주었다. 불량 채권 비율이8%를 넘으면, 비우량 등급으로 관리했다.

작년말, 불량 채권 비율이10%를 초과한 저축은행이 전체의 4분의 1에 이르면, 업계와 금융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상위 10의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은, 1년에 4배 정도 튀었다. 금융 당국은 부동산 관련의 불량 채권의 정리를 유도하는 제도 개편에 나섰다.
한국 경제 신문이 자산 기준 상위 10의 저축은행(SBI, OK, 한국 투자, 웰컴, 아큐온, 페파, 다오르, 신한국, 산산인· OSB)의 부동산 융자(건설· PF를 포함한다)를 분석한 결과, 작년말의 연체율은 8.2%(산술 평균)되었다. 1년전의 2.2%에서6%포인트 급등했다. (중략)

당국과 저축은행 업계는, 금년 상반기까지 연체율의 상승 경향이 계속 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금융 감독원의 고위 관계자는 「금년도 연체율 상승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 「 제2 4분기까지는 준비금 부담이 계속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도 연쇄 부도와 같은 시스템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의 분석이다. 과거부터 연체 수준이 양호하고 기초 체력이 확실히 하고 있다고 하는 이유로부터다. 작년말, 79의 저축은행 모두 BIS 비율이10%를 넘어 규제 기준의7%(자산 1조원 이상은8%)를 웃돌았다.
(인용 여기까지)


 「저축은행」이라고 한 나머지 한국 전문가 이외에는 귀에 익지 않는 은행이 있어요.
 일본에서 말할 곳의 신용금고, 신용조합에 상당하는 느낌의 금융기관.
 도시은행등은 제1 금융권으로 불려 저축은행은 제2 금융권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근처의 구분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락한Web로 어떤 것일까하고 말하는 것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의 제2 금융권이란?(락한Web 과거 엔트리)

 제1 금융권보다 대출이 간단하고, 금리도 약간 비싼.
 그래서, 저축은행은 도시은행등에서 빌릴 수 없는 「신용 등급이 낮은 사람들」보내의 금융기관이었습니다만.
 상한금리가 20%가 되어 버린 것으로부터, 온전히 대출도 되지 않게 되어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


 그렇게 말한 측면도 있고, 저축은행의 주된 대출처가 자금 조달 방법(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그 자체를 담보로 하는, 실질 무담보 융자)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불황이 되어 버리고, 불량 채권 비율이10%를 넘은 저축은행이 4건에 1건이 되었다고 하는 뉴스.
 아직 불량 채권 비율이10% 정도라면 좋습니다지만도.
 그 숫자가 사실이라면…….

 어쨌든 한국의 정책 금리가 내리지 않는다.……(이)라고 할까, 내릴 수 없다. 한국은 미국의 정책 금리에 있는이라고 우물 추종하고 있지 않으면 캐피탈 플라이트를 일으켜 버리므로 내릴 수 없다.
 그래서, 당연히 변동금리로 대출되고 있던 융자의 금리도 비싸지고 있습니다.
 결과, 불량 채권 비율이 천천히 상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FRB의 유력 이사가 「금리인하는 서두르는 필요없음」이라는 발언이 나와서.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QuxUq0Ab1dg"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금년 중반에는 미국의 금리인하가 있다 일을 집어 넣고 있던 사람들은 「얘기가 다르다……」는 되어 있습니다.
 이것, 어떻게 되는 것일까(남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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