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ＦＩＦＡ、日本との「平壌ホーム試合」拒否した北朝鮮に罰金１万スイスフラン
国際サッカー連盟（ＦＩＦＡ）が平壌（ピョンヤン）で開催される予定だった日本とのワールドカップ（Ｗ杯）予選試合を拒否した北朝鮮に没収試合だけでなく１万スイスフランの罰金を科した。
ＦＩＦＡは２日（現地時間）、ホームページで２０２６北中米Ｗ杯アジア２次予選Ｂ組第４戦の日本とのホーム試合開催を拒否した北朝鮮サッカー協会に１万スイスフラン（約１６７万円）の罰金を科したと明らかにした。
北朝鮮と日本は北中米Ｗ杯アジア２次予選グループリーグで同じＢ組に属する。先月２１日に東京の新国立競技場で行われた第３戦では日本が北朝鮮に１－０で辛勝した。ホームアンドアウエー方式に基づき先月２６日の第４戦は平壌の金日成（キム・イルソン）競技場で行われる予定だったが、北朝鮮側が突然ホーム試合の開催は難しいと通知した。
これを受け、アジアサッカー連盟（ＡＦＣ）は第３の中立地域に場所を移して試合を行おうとしたが、開催場所を確保できなかった。ＦＩＦＡは先月２４日、北朝鮮を懲戒委員会に回付し、問題の「平壌試合」を日本の３－０の不戦勝とした。
日本は平壌遠征なく勝利して勝ち点を１２に伸ばし、２次予選の残り２試合の結果に関係なく最終予選進出が決まった。北朝鮮は勝ち点３（１勝３敗）で３位。２次予選の各組上位２チームが最終予選に進出する。
ＦＩＦＡは２日（現地時間）、ホームページで２０２６北中米Ｗ杯アジア２次予選Ｂ組第４戦の日本とのホーム試合開催を拒否した北朝鮮サッカー協会に１万スイスフラン（約１６７万円）の罰金を科したと明らかにした。
北朝鮮と日本は北中米Ｗ杯アジア２次予選グループリーグで同じＢ組に属する。先月２１日に東京の新国立競技場で行われた第３戦では日本が北朝鮮に１－０で辛勝した。ホームアンドアウエー方式に基づき先月２６日の第４戦は平壌の金日成（キム・イルソン）競技場で行われる予定だったが、北朝鮮側が突然ホーム試合の開催は難しいと通知した。
これを受け、アジアサッカー連盟（ＡＦＣ）は第３の中立地域に場所を移して試合を行おうとしたが、開催場所を確保できなかった。ＦＩＦＡは先月２４日、北朝鮮を懲戒委員会に回付し、問題の「平壌試合」を日本の３－０の不戦勝とした。
日本は平壌遠征なく勝利して勝ち点を１２に伸ばし、２次予選の残り２試合の結果に関係なく最終予選進出が決まった。北朝鮮は勝ち点３（１勝３敗）で３位。２次予選の各組上位２チームが最終予選に進出する。
한국의 가짜 보도에 놀아난 북쪽, 벌금 1만 스위스 프랑
＜축구＞FIFA, 일본과의 「평양 홈 시합」거부한 북한에 벌금 1만 스위스 프랑
국제 축구 연맹(FIFA)이 평양(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일본과의 월드컵(월드컵배) 예선 시합을 거부한 북한에 몰수 시합 뿐만이 아니라 1만 스위스 프랑의 벌금을 과했다.
FIFA는 2일(현지시간), 홈 페이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배 아시아 2차 예선 B조 제 4전의 일본과의 홈 시합 개최를 거부한 북한 축구 협회에 1만 스위스 프랑( 약 167만엔)의 벌금을 과했다고 분명히 했다.
북한과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배 아시아 2차 예선 그룹 리그에서 같은 B조에 속한다.지난 달 21일에 도쿄의 신국립 경기장에서 행해진 제3전에서는 일본이 북한에 10으로 신승 했다.홈 앤드 어웨이 방식에 근거해 지난 달 26일의 제4전은 평양의 김일성(김·일 손) 경기장에서 행해질 예정이었지만, 북한측이 돌연 홈 시합의 개최는 어렵다고 통지했다.
이것을 받아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제3의 중립 지역에 장소를 옮기고 시합을 실시하려고 했지만, 개최 장소를 확보할 수 없었다.FIFA는 지난 달 24일, 북한을 징계 위원회에 회부해, 문제의 「평양 시합」을 일본의 30의 부전승으로 했다.
일본은 평양 원정 없고 승이익 해 승점을 12에 늘려, 2차 예선의 나머지 2 시합의 결과에 관계없이 최종 예선 진출이 정해졌다.북한은 승점 3(1승 3패)으로 3위.2차 예선의 각 조상위 2 팀이 최종 예선에 진출한다.
FIFA는 2일(현지시간), 홈 페이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배 아시아 2차 예선 B조 제 4전의 일본과의 홈 시합 개최를 거부한 북한 축구 협회에 1만 스위스 프랑( 약 167만엔)의 벌금을 과했다고 분명히 했다.
북한과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배 아시아 2차 예선 그룹 리그에서 같은 B조에 속한다.지난 달 21일에 도쿄의 신국립 경기장에서 행해진 제3전에서는 일본이 북한에 10으로 신승 했다.홈 앤드 어웨이 방식에 근거해 지난 달 26일의 제4전은 평양의 김일성(김·일 손) 경기장에서 행해질 예정이었지만, 북한측이 돌연 홈 시합의 개최는 어렵다고 통지했다.
이것을 받아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제3의 중립 지역에 장소를 옮기고 시합을 실시하려고 했지만, 개최 장소를 확보할 수 없었다.FIFA는 지난 달 24일, 북한을 징계 위원회에 회부해, 문제의 「평양 시합」을 일본의 30의 부전승으로 했다.
일본은 평양 원정 없고 승이익 해 승점을 12에 늘려, 2차 예선의 나머지 2 시합의 결과에 관계없이 최종 예선 진출이 정해졌다.북한은 승점 3(1승 3패)으로 3위.2차 예선의 각 조상위 2 팀이 최종 예선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