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材料表示ないのに「回収」なぜ? 小林製薬の「紅こうじ」問題
小林製薬の紅こうじを主原料とする健康食品を摂取した人が腎臓の病気などを発症した問題で、原料に紅こうじを使う食品や飲料の自主回収が進む。対象商品には、原材料に「紅こうじ」の表示がないものがあり、インターネット上で疑問の声が出ている。本紙「農家の特報班」が理由を探った。 紅こうじは米などの穀物をベニコウジカビで発酵させて作る。小林製薬は紅こうじを自社で製造し、乾燥・粉砕したものを食品や飲料メーカーなどに供給していた。厚生労働省によると、回収を発表した企業は1日時点で約80社を超えた。 そのうち、大手酒造メーカーの宝酒造が回収している日本酒「松竹梅白壁蔵『澪(みお)』PREMIUM〈ROSE〉」の原材料名は、「米(国産)、米麹=こうじ(国産米)/炭酸」とあり、紅こうじの表示はない。大手小売りのイオンも、プライベートブランドの「麦麹使用でふんわり肉まん」など7品目を回収。同様にいずれの商品でも原材料に、紅こうじの文字はない。 なぜ、紅こうじの表示がないのか。消費者庁に尋ねると「現在のルールだと、紅こうじが表示に出てこないことがあり得る」(食品表示企画課)との説明を受けた。食品表示法の「複合原材料」の表示に関わるルールが関係しているという。 複合原材料は2種類以上の原材料を使ったもの。例えば、みたらし団子の場合、製造過程で使うしょうゆが複合原材料の位置付けになる。本来、複合原材料も原材料を記載するのが基本。みたらし団子の例だと、ラベルに「しょうゆ(大豆、小麦、食塩)」のように記載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ただ、例外がある。「最終製品に占める重量割合が5%未満」「名称からその原材料が明らか」のいずれかの場合、表示を省略できる。 メーカーへの取材によると、宝酒造の日本酒は「米麹」、イオンの7品目は「発酵調味料」で、小林製薬の紅こうじを使っている。「米麹」「発酵調味料」が複合原材料に当たり、表示を省略したと思われる。 問題の対応に当たる厚労省は「メーカーの自主回収は一定に進んでいるが、何が安全なのか情報が少ないため、国民に不安が広がっている」(食品基準審査課)と指摘。同省は、サプリメントから青カビ由来の天然化合物「プベルル酸」が検出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原因物質の可能性もあり、今回の健康被害の原因究明を急いでいる。
원재료 표시 없는데 「회수」왜? 코바야시 제약의 「다홍색 누룩」문제
코바야시 제약의다홍색 누룩을 주원료로 하는 건강식품을 섭취한 사람이 신장의 병등을 발병한 문제로, 원료에 다홍색 누룩을 사용하는 식품이나 음료의자주 회수가 진행된다.대상 상품에는, 원재료에 「다홍색 누룩」의 표시가 없는 것이 있어, 인터넷상에서 의문의 소리가 나와 있다.본지 「농가의 특보반」이 이유를 찾았다. 다홍색 누룩은 미등의 곡물을 베니코우지카비로 발효 시켜 만든다.코바야시 제약은 다홍색 누룩을 자사에서 제조해, 건조·분쇄한 것을 식품이나 음료 메이커 등에 공급하고 있었다.후생 노동성에 의하면, 회수를 발표한 기업은 1 일시점으로 약 80사를 넘었다. 그 중에서 대기업 주조 메이커의 타카라주조가 회수하고 있는 일본술 「송죽매 흰 벽창고 「미오(미오)」PREMIUM〈ROSE〉」의 원재료명은, 「요네(국산), 미 국=누룩(국산미 )/탄산」이라고 있어, 다홍색 누룩의 표시는 없다.대기업 소매의 이온도, 상업자 상표의 「맥국사용으로 부드럽게 고기만두」 등 7품목을 회수.이와 같이 어느 상품에서도 원재료에, 다홍색 누룩의 문자는 없다. 왜, 다홍색 누룩의 표시가 없는 것인가.소비자청에게 물으면 「현재의 룰이라고, 다홍색 누룩이 표시하러 나오지 않는 것이 있다」(식품 표시 기획과)이라는 설명을 받았다.식품 표시법의 「복합 원재료」의 표시에 관련되는 룰이 관계하고 있다고 한다. 복합 원재료는 2 종류 이상의 원재료를 사용한 것.예를 들면, 보면 해 경단의 경우, 제조 과정 나와 사간장이 복합 원재료의 자리 매김이 된다.본래, 복합 원재료도 원재료를 기재하는 것이 기본.보면 해 경단의 예라고, 라벨에 「간장(대두, 밀, 식염)」와 같이 기재해야 한다. 단지, 예외가 있다.「최종 제품에 차지하는 중량 비율이 5%미만」 「명칭으로부터 그 원재료가 아키라등인가」의 몇개의 경우, 표시를 생략 할 수 있다. 메이커에의 취재에 의하면, 타카라주조의 일본술은 「미 국」, 이온의 7품목은 「발효 조미료」로, 코바야시 제약의 다홍색 누룩을 사용하고 있다.「미 국」 「발효 조미료」가 복합 원재료에 해당되어, 표시를 생략 했다고 생각된다. 문제의 대응에 임하는 후생 노동성은 「메이커의 자주 회수는 일정하러 진행되고 있지만, 무엇이 안전한가 정보가 적기 때문에, 국민에게 불안이 퍼지고 있다」(식품 기준 심사과)이라고 지적.동성은, 서플리먼트로부터 파랑 곰팡이 유래의 천연 화합물 「프베룰산」이 검출되었다고 분명히 했다.원인 물질의 가능성도 있어, 이번 건강 피해의 원인 구명을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