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言論によれば愛子公州は東京Minami区にある日本赤十字社の嘱託職員で入社, 青少年ボランティア部署に配置された.
藍色スーツを着て出勤した愛子公州は初出勤の前 “社会の一員として第一歩を踏み出したということが実感の出ない”と言いながら “早く職場に適応して皆に役に立つように努力する. 普通の会社員女性で対してくれてほしい”という所感を伝えた.
愛子公州はゴミ箱掃除, 電話応対など雑務も果たすと初職場生活に対する熱情を見せたと媒体は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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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ミ箱掃除?
掃除一度しない公州が? 公州が現実があまり分からないのではないか?
일본 공주, 쓰레기통 청소도 하겠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이코 공주는 도쿄 미나미구에 있는 일본 적십자사의 촉탁 직원으로 입사, 청소년 자원봉사 부서에 배치됐다.
남색 정장을 입고 출근한 아이코 공주는 첫 출근 전 “사회의 일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라며 “빠르게 직장에 적응해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보통의 직장인 여성으로 대해주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코 공주는 쓰레기통 청소, 전화 응대 등 잡무도 다 하겠다며 첫 직장 생활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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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청소?
청소 한번 안해본 공주가? 공주가 현실을 너무 모르는것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