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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ったい何が? 韓国首都圏の学生街に「シエシエ大韓民国」の壁新聞

  

 韓国首都圏の学生街に「謝謝(シエシエ=中国語でありがとうという意味)大韓民国」とタイトルの付いた壁新聞が登場した。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中国に関して述べた「謝謝発言」を風刺したものとみられる。


【写真】学生街に貼られた新全大協の壁新聞

 韓国の新全国大学生代表者協議会(以下、新全大協)は1日、李代表の母校である中央大(韓国)をはじめソウル大、延世大、西江大、建国大などのキャンパス周辺に「中華人民共和国の返答文、謝謝大韓民国」と題する壁新聞を貼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新全大協の関係者は「両岸問題(中国と台湾の問題)を傍観し、航海の自由を侵害されても、大韓民国の半導体産業の前途を阻まれても、ただ謝謝と叫ぶ大韓民国に、中国は感謝を表すほか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と話した。

 壁新聞には「白頭山を『チャンバイサン(長白山)』に変えても沈黙を貫くことに謝謝」、「スパイ罪改定に反対し、中国がスパイ活動を続けられるようにしてくださった労苦に謝謝」、「中国の不法漁船が我が国の魚をごっそりさらっていくのを幇助してくださったことに謝謝」、「両岸問題を傍観し、航行の自由を侵害されても、大韓民国の半導体産業の前途を阻まれても、ただ謝謝と叫ぶ大韓民国の器の大きさに謝謝」と書かれている。

 また「14億の中国の人民は大韓民国を支持する」として「中華人民は、高い峰のような我が共和国に『謝謝』と感謝を表した大韓民国を支持する」とも書かれている。さらに「韓国は小さな国だが、中国の夢と共に歩むものと信じて疑わない」「弱者が強者の機嫌を損ねるということはあってはならず、小国はむやみに大国にちょっかいを出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のが永久不変の真理」と続いている。

 また、「白頭山という誤った名称を長白山に正し、ユネスコ(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搭載に成功したことも気概を高めている」として「この件で中韓の師弟関係が再び復元され、親子の関係が厚くなることを願っている」と書いている。最後に「今後、共和国は中国台湾に対する正当な権利を行使するだろう」として「大韓民国もまた『一つの中国』の原則を尊重する姿を見せることを期待する」と結んでいる。

 李代表は先月22日、忠清南道唐津市の唐津市場を訪れた際「なぜ中国にちょっかいを出すのか」と言ってから両手を組むような動作をして、「ただ『謝謝』、台湾にも『謝謝』と言っておけばいいのに。なぜ頻繁にあれこれとちょっかいを出すのか」と述べた。さらに「(中国と台湾の)両岸問題になぜ我々(韓国)が介入するのか。台湾海峡がどうなっても、我々には何の関係もない」「我々は自分たちさえしっかり暮らせればいい」とも述べた。

 その後、環球時報など中国の各メディアはこの発言を大々的に報じた。環球時報は関連報道で「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政権は発足当初から米国など西側寄りの立場を取っていると言われてきた」として「中国に対する尹錫悦の不適切な発言が、耐えがたき外交上の悪材料をもたらす可能性があるという点を、李在明が警告した」とつづった。

 これについて韓国与党「国民の力」は論評で「中国に対する屈従的な姿勢がそのまま垣間見える」として「従北、中国事大主義に陥った反国家勢力に権力を握らせることはできない」と主張した。

 


사사대한민국

도대체 무엇이? 한국 수도권의 학생거리에 「시에시에 대한민국」의 벽신문

 한국 수도권의 학생거리에 「사사(시에시에=중국어로 고마워요라고 하는 의미) 대한민국」이라고 타이틀이 붙은 벽신문이 등장했다.한국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중국에 관해서 말한 「사사발언」을 풍자 한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학생거리에 붙여진 신전다이쿄의 벽신문

 한국의 신전국 대학생 대표자 협의회(이하, 신전다이쿄)는 1일, 이 대표의 모교인 중앙대(한국)를 시작해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건국대등의 캠퍼스 주변에 「중화 인민 공화국의 응답문, 사사대한민국」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벽신문을 붙인 것을 밝혔다.신전다이쿄의 관계자는 「양안 문제(중국과 대만의 문제)를 방관해, 항해의 자유를 침해되어도,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의 전도를 방해되어도, 단지 사사라고 외치는 대한민국에, 중국은 감사를 나타낼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라고 이야기했다.

 벽신문에는 「백두산을 「체바이산(장백산)」에 바꾸어도 침묵을 관철하는 것에 사사」, 「스파이죄개정에 반대해, 중국이 스파이 활동을 계속되도록(듯이) 해 주신 노고에 사사」, 「중국의 불법 어선이 우리 나라의 물고기를 몽땅 가로채 가는 것을 방조 해 주셨던 것에 사사」, 「양안 문제를 방관해, 항행의 자유를 침해되어도,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의 전도를 방해되어도, 단지 사사라고 외치는 대한민국의 그릇의 크기에 사사」라고 쓰여져 있다.

 또 「14억의 중국의 인민은 대한민국을 지지한다」라고 해 「중화 인민은, 높은 봉우리와 같은 우리 공화국에 「사사」와 감사를 나타낸 대한민국을 지지한다」라고도 쓰여져 있다.한층 더 「한국은 작은 나라이지만, 중국의 꿈과 함께 걷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약자가 강자의 기분을 해치는 것은 있어 안되어, 오구니는 함부로 대국에 참견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영구 불변의 진리」라고 계속 되고 있다.

 또, 「백두산이라고 하는 잘못된 명칭을 장백산에 바로잡아,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탑재에 성공한 것도 기개를 높이고 있다」라고 해 「이 건으로 중한의 사제 관계가 다시 복원되어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두꺼워질 것을 바라고 있다」라고 쓰고 있다.마지막에 「향후, 공화국은 중국 대만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것이다」로서 「대한민국도 또 「하나의 중국」의 원칙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묶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달 22일, 충청남도 카라츠시의 카라츠시장을 찾아왔을 때 「왜 중국에 참견을 하는 것인가」라고 하고 나서 양손을 끼는 동작을 하고, 「단지 「사사」, 대만에도 「사사」라고 말하면 좋은데.왜 빈번히 이것 저것 참견을 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한층 더 「(중국과 대만의) 양안 문제에 왜 우리(한국)가 개입하는 것인가.대만 해협이 어떻게 되어도, 우리에게는 아무 관계도 없다」 「우리는 스스로마저 제대로 살 수 있으면 된다」라고도 말했다.

 그 후, 환구 시보 등 중국의 각 미디어는 이 발언을 대대적으로 알렸다.환구 시보는 관련 보도로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정권은 발족 당초부터 미국 등 서쪽 집합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말해져 왔다」라고 해 「중국에 대한 윤 주석기쁨의 부적절한 발언이, 내 있어 나무 외교상의 악재료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점을, 이재명이 경고했다」라고 엮었다.

 이것에 대해 한국 여당 「국민 힘」은 논평으로 「중국에 대한 굴종적인 자세가 그대로 엿볼 수 있다」라고 해 「종북, 중국 사대주의에 빠진 반국가 세력에 권력을 잡게 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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